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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집사 여시들 애기 몇 살이고 몇 키로야? 울애옹 열살 3.2키로인디 글쓴이 웃기는 짬뽕뵈르 작성일 24.08.06 조회수 52 댓글 7
- 아… 술 취해서 화분에 발을 씻자 한번 뿌려버렸는데 괜찮을까??ㅠㅠ 식집사님들.. 괜히 술먹고 기분 졸으니까 막 행잉 화분에도 물주고 싶어서 분무기 집어서 뿌린다는게 그 옆에있던 발을 씻자 뿌려버림.. 한번 뿌리자마자 헐 하고 바로 분무기로 바꿔서 뿌렸거든?? 제발 안죽을 거라고 해줘ㅠㅠ 글쓴이 싱싱콰 작성일 24.08.06 조회수 307 댓글 3
- 우리회사 빌런 ㅅㄲ 안양사는데 집살 능력도 없으면서 매매할 곳은 아니라고 함 ㅋ 나는 옆동네 자가로 사는데 얘 범계 전세 살거든.... 범계 살거나 이쪽 아는 여시들은 알다시피 구축이어도 워낙살기좋아서 집값 졸라비싸잖아... 딱봐도 지수준에 돈없어서 못사는걸.... 매매할만한 곳은 아니라는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 그러고서 아득바득 전세대출 받는다고 깝치러다니는데 졸라싫어 아 제발 입좀 쳐닫았으면 좋겠어 깝치는거 진짜 듣기싫늠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5 조회수 242 댓글 4
- [고양이] 집사 쫑시들 !! 3주 임보할거면 임보 안하는게 나아?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영역 바뀌는거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3주 임보할거면 안하는게 나은가해서 구조한 냥이랑 새끼들 지금 다른 임보처에 있는데 거기 이번 주 주말에 임보종료 되어서 쉼터 들어갈거거든 근데 새끼들 1차접종ㅇ 8.28에 맞을수있어서 그때까지는 내가 엄마냥이랑 새끼냥 임보하고 1차 맞추고 쉼터 보낼까 싶은데 3주정도라 어차피 쉼터 적응해야하는거면 그냥 미리가서 적응하는게 나은가싶기도 해서 (쉼터도 독방이라 전염병 위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5 조회수 132 댓글 1
- [<田] 엄마가 많이 아픈데 가끔 집사달라하거든 농담이겠지 엄마 사는 본집은 아파트고 신축은 아니지만 3년전에 리모델링해서 잘 살고 있어 근데 시골에 집갖고싶다고 사달래 난 지금 결혼해서 남편이랑 사는중인데 내 집도 없어서 전세살거든? 전세도 대출 껴서 사는건데ㅋㅋㅋ 대출 더받아서 엄마 집을 사달라는건가..? 아무리 엄마가 아프다한들 사줄 돈도 없고 엄마도 내 사정 다 아는데 왜그러는걸까 그냥 사준다고 해? 거짓말로 기분좋으라고 말만해? 현재는 매번 아빠한테 사달라하라고 대처중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5 조회수 315 댓글 4
- [고양이] 집사들이 하지 말아야될 행동 섞여 먹이기 - 알러지 터졌을때 어떤 알러지원때문인지 추측 불가능해서 존나 곤란해지며, 50만원돈 하는 알러지검사로 알아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사료를 만들때 여러가지 영양배합이나 이런걸 다 고려해서 만들어놓은건데 왜 집사 임의로 여러가지 섞여 먹이죠..? 2.사료 여러가지 존나 자주 바꿔먹이기(1달주기정도로) -입맛 개까다로워지게하는 지름길. 순환급여도 3~4달은 채우고 다른사료로 돌려먹이는걸 추천. 2.1살도 안된 어린 애기들한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4 조회수 2,486 댓글 28
- [흥미돋] 집사들 사이에 길이 남을 박수홍 발언 출처 : 여성시대 에헤에야어허어야, MBC 라디오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요물이라니까 김구라 아들로 미러링하는 박수홍 내 자식 요물이라니까 싫다는 박수홍ㅋㅋㅋㅋㅋ 이거 다음에 김구라가 다른 의미로 말한거 아니라고 전국 집사들한테 사과함 글쓴이 애사으 작성일 24.08.04 조회수 92,170 댓글 21
- 아니 집사가 집을 가출했어 ㅅㅈ3 뭐 이러냐.. 돈은 돈대로 받아가면서 바깥 생활 하시네 글쓴이 오미자청에이드 작성일 24.08.04 조회수 99 댓글 0
- 고양이 초보집사인데여.... 모래 어떤걸 사야할까요...... 써유가 좋대서 펫프렌즈에서 찾아보고있는데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ㅠㅠ 글쓴이 사계절이와그리고 작성일 24.08.04 조회수 191 댓글 3
- [고양이] 고양이들 침대에 같이 자는 집사들 조심해 울 애 내 겨드랑이 근차에서 자다가 악몽 꾸ㅏㅆ는지 점프해서 튀어나갔거든… 근데 오늘 깨서 보니까 팔 부분에 상처 엄청 길게 생겼어 ㅠ 다행히 찢어지진 않았는데 그래두 만약 얼굴이었으면 아찔하다… 다들 조심해 ㅠ 고양쓰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서 더 당황스럽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4 조회수 281 댓글 3
- [고양이] 우리아기 금요일날 보내주고 오늘 장례치루고 왔어. 고양이집사 쫑시들병원 무서워하지말구 꼭 병원 데리고가... 우리애 14년 살면서 나 대학갔을때 독립했는데 그대 모래스트레스랑 겹쳐서 방광염 걸린거 말고는 정말 건강했거든...? 병원 갈때마다 애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애가진짜 아프거나 힘들어하지 않는이상 병원 가지말자고 해서 병원 안대리고갔어(병원 갈때마다 밥안먹고 호흡이상해지고 그래서 이게 너무 무서웠어...) 그래도 건강검진은 꼭 받아야했는데 우리가족이 전부 미련했던거지...밖에 태우려고 나가면 애가 미치려고 하니까 겁먹어서 엄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3 조회수 714 댓글 21
- 언더월드 송하빈 궁금한점!! 지금 여집사님이랑 결혼하신거야? 세번째 아빠라고 댓글 봤는데 세번째 남친이여서 세번째 아빠라고 하더라고 글쓴이 왜쳐다바강해륀 작성일 24.08.03 조회수 522 댓글 1
- [고양이] 쫑시들 ㅠㅠ 초보 집산데 장난감 던져서 물어오게 하는것도 사냥놀이야?? 낚싯대 없는거말고 그걸로 물어오게해서 15분 해도될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3 조회수 93 댓글 2
- [고양이] 초보집산데 쫑시들 하룻밤 사이에 왕감자 4개 내왔거든? 이거 괜찮은거야?ㅠㅠㅠ 울 냥 평소에도 물 많이 마시긴하는데 어제 9시쯤에 전체 모래갈이 해주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만한 왕감자 4개나 나왔어 어디 아픈거 아니겠지?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3 조회수 358 댓글 10
- 고양이씨 집사 동의도 받고 하루 루틴에 넣으러구요... 조르더라고? 그래서 줬더니 동의없이 자기 루틴에 널고 7시, 8시에 조르더니 이제 또 동의 없이 9시에도 루틴으로 넣어서 빨리 간식 달라고 졸라... 간식 먹고 새이불 보송보송한 이불장 안에까지 보좌해서 넣어드리는 루틴인디 야옹쓰 집사동의도 없이 자기 맘대로 아침에만 3간식 넣는거 너무 하네... 아무리 그 간식이 습식 파우치라지만 암튼 집사가 상시로 드시라고 건식 사로도 맛난걸로 가득채워주는디 밤새 거의 굶거나 진짜 배고플때 허기만 아주 약간 글쓴이 Erdnussbutter 작성일 24.08.03 조회수 219 댓글 0
- [흥미돋] 집사가 꼬리를 브러쉬로 착각했을때 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C-IfhD8MEuG/ 이게 브러시..? 정신차리라고. 글쓴이 (본인닉네임.) 작성일 24.08.03 조회수 29,895 댓글 5
- [고양이] 하악질 당해본? 집사 여시 있어? 오늘 애 눈병땜에 안약 넣고나서 배 쭈물 하고 장난좀 쳤드니 짜증내면서 하악질햇어.. 안약넣어서 심기가 불편했나...첨들어서 개충격 그렇게 승질 내놓고 옆에 누움 평소엔 이정도는 솜방맹이질 하고 마는 정돈데.. 그래놓고 또 골골송 부르네 ...원래 승질 나면 냥이도..쌍욕 박을 수도 있는거임?...낯선사람도 아니고 가족한테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3 조회수 138 댓글 4
- [고양이] 원래 고양이 두 마리 키우면 집사는 외로워지는거야?! 서럽다… 나만 봐주던 첫째 사랑을 나눠받으려니 서러워….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2 조회수 117 댓글 2
- 토스 고양이 1나루에 1나번 놀아줄 집사 여시 먹튀하지말고 같이 꼭 놀아조요🐈🐈⬛ 글쓴이 흔들어 엉댕이면 쏜다 작성일 24.08.01 조회수 61 댓글 10
- [고양이] 집사 껌딱지 냥으로 만드는 방법있으면 좀 알려죠,, 애정결핍(나) 심해짐 집에 들어가거나 먹을거 줄때빼고 내 옆에 절대 안와ㅠ 자발적인 터치가 없달까…ㅎ 그래서 집에서 간식통 맨날 들고다님 침대 구석에도 간식통 두고 흔들어.. 자다가도 옆에 내가 있으면 일어나서 다른 곳에 감. 머리 쓰담 하면 쓰담할텐 버티고 있다가 끝나면 바로 도망감. 내가 있는 방에는 안들어오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음. 다가가면 도망감. 쓰다보니 진짜 서럽네 ㅠㅠ 애가 순해서 내가 껴안으면 크게 반항은 안하는데 울고 벗어나려고 버둥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1 조회수 124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