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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사당인 사람들은 보통 어디서 자취하나 비싸도 개쌉가까운곳 구해야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90 댓글 4
- 자취 하려고 하는데 우선 이사를 가고 나서 일자리 구해도 괜찮을까? 역 근처에 구할 거라 버스편은 괜찮을 것 같아 사정상 내가 살던 집에서 나가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1 댓글 0
- 자취 n년만에 밥솥 사다 이제부터 집밥 해먹습니다 정말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55 댓글 16
- 자취 준비중인 여시들을 위한 자취템 추천👏(예쁜 거 잘 모름;;) 자취 6개월밖에 안 됐지만 나름 추천 비추천 물건들이 있답니다ㅋ 실용성에 주안점을 뒀으니 참고하십쇼 ㅋㅎ 1. 데코타일(추천) 입주 첫 날 제 자취방 로망 중 하나는 하얀집 이었기에 장판부터 손 봤습니다 집주인께 양해 구하고 비접착식 바닥 데코타일 주문해서 깔았습니다 구매처는 도든 47cm짜리 7개 = 약 17만원 좀 모자라서 침대 밑은 안 깔았습니다 6개 정도 모자라더라구요 이 집은 4평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십쇼 ㅋ 구매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128 댓글 34
- 회사까지 대중교통 30분거리로 자취하니까 진짜 너무 좋다 9시 반까지 출근이라 여기서 여유있게 8시 40분에 나가도 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73 댓글 2
-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시들 보통 출근할때 몇시에 나가? 대부분 9시까지 출근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78 댓글 3
- 어제 자취할 오피스텔 보러 갓는데..ㅎ.. 이거 깡통이지 매물은 잘 빠지는 곳 맞는데 집주인이 19년도에 1.76에 매매 햇는데 지금 전세를 1.76에 내놓음 ㅋㅋㅋ 오늘 상담을 받아보긴 랄건데 kb 시세가 이러면 허그보증보험도 안될것 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613 댓글 7
- 유명한 유혜광 돈까스 나는 별로였어... 자취는 비추임 기름 스프레이, 1차로 살짝 튀겨서 기름에 절여 튀기기 해봐도 에프는 좀 별로였음 빵가루는 타고 일반적인 마트나 인터넷 배송 돈까스 중에 반조리 되어서 거의 데우는 수준인 돈까스가 차라리 에프용으론 나아 먹고 있던 기름 나오면서 튀겨지듯 익혀지고 ㅇㅇ... 그리고 이건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튀김옷 너무 잘 벗겨짐 돈까스 고기 질 자체나 맛 두툼함 소스 맛 등등 질 자체는 너무 좋은데 자취한테는 걍 다른 냉동돈까스가 더 낫다는 느낌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337 댓글 2
- 친구가 만날 때마다 지는 집에서 다 해줘서 자취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데 뭐라 해야 그만하지 듣는둥 마는둥 해도 늘 귀가할 때 집방향이 같아서 둘이서만 지하철타고 집에 갈 때 집얘기하다가 저 소리 한다 남들이 자취안하냐고 물을 때마다 자기는 가족들이 설거지 빨래 청소 다 해주니까 편해서 나갈 필요가 없다는 걸 매.번. 해 ㅋㅋ 지 나름의 자랑 같은데 듣기 싫어 엄마가 생일 때 말한 게 있어서 선물 가방 사드리느라 지출이 컸다는 둥 은근 슬쩍 명품 얘기 꺼내고 싶어서 드릉드릉 거리는 게 너무 느껴져 자랑을 너무 하고 은근슬쩍 우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66 댓글 1
- 마곡나루 출퇴근하기 좋은 자취 장소 추천해줄 수 있을까.. 염창, 등촌, 가양 이쪽으로 보고 있긴 한데 강서쪽 한번도 안살아봐서.. 괜찮은감? ㅠㅠ 회사 이직해서 집옮겨야해서 알아보는중야 그리고 강서쪽이면 전세괜찮을까도 좀 걱정임 (전세사기땜에) 그리고 출퇴근 와안전 가까울 필욘 없을듯! 3-40분 걸려도 무방할 거 같아 당산은 넘 비싸겠지? 시간 좀 걸려도 되니까 홍대나 영등포.. 신길쪽?? ㅎ 머리 복잡당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70 댓글 11
- 서울자취여시들아 월세 적고가 전 4평에 35라죠.... 이사 가고싶은데 보통 얼마내나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52 댓글 19
- 여시들 나 자취할건데 아빠 혼자 집에 두고오기 미안해.. 엄마가 정신병급이라(바람, 분조장, 폭언,집에 쓰레기 모아둠 등등) 아빠는 친구도 없고 순한재질이야 어쩔수없는거긴한데 나 없음 말할사람도 없구ㅠㅠ.. 나 나간다고 했는데 이제 아빠 심심해서 어떡하냐고하면서 나 응원해줫는데 눈물나.. 아빠 나이도 많은데 아플까봐 걱정되고ㅠㅠ 다른집이랑 다르게 울집은 아빠가 요리하구 집안일하구 찯해.. 엄마만 이상해 근데 엄마랑은 못살겠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23 댓글 20
- 자취 5일차 전엔 9시 반까지 출근인데 집에서 7시에 나왔고ㅎ 지금은 8시 40분에 집에서 나온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3 댓글 1
- ㅅㄷ 혹시 자취하면서 공부하는 공쥐있어?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해? 그리고 본가에서 안하는 이유는 머야..? 나는 본가에서하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나가서하고싶은데 돈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55 댓글 14
- 신입 오늘3일차고 자취하는데 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어땠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ㅠㅠ부담스러운거 정상인가.. 알아서 잘 하는데😭 뷸효녀인가요.. 출근시간이랑 퇴근하고서 계속 전화와 딱히 별일도없는디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1 댓글 0
- 자취해서 강제 1일1식함... 원래 입짧기도 하고 음쓰처리 개시름 그래서 걍 출근해서 점심먹고 저녁은 가끔 과일이나 단쉐먹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23 댓글 4
- 자취하니까 확 외로운거 느껴지네 저번에 미주? 가 막 남자랑 꽉 끌어안고싶다? 그런거 대충 이해감 (남자얘기아님 외로움얘기임) 누구든 날 좀 꽉 껴안아 줬으ㅕㄴ 좋겠다 ㅜ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78 댓글 0
- 자취 여시들 저녁식사 어떻게 해결햐? 1. 밑반찬 해두고 먹기 2. 그날그날 요리해먹고 가끔 배달 3. 밀프렙 4. 배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76 댓글 1
- 서초구 우면동으로 이직했는데 나 돈 조금 절약하려면 어디서 자취해야할까 차가 있긴한데 교통체증이 넘 심해서 웬만하면 걸어다닐수있는 곳에 살고 싶엇거든?? 근데 와.... 서초는 돈이 진짜 와우더라...... 차로 출퇴근시간에 3-40분 안에만 도착하면 난 괜춘할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9 댓글 4
- 자취직시들 월세 월급의 몇%야?.. 난 25%..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74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