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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여시들 가성비 가습기 뭐 써?? 홈플래닛 사봤는데 이주 쓰고 고장남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81 댓글 2
- 진밥 좋아하는 자취여시들 즉석밥 햇반말고 이거 먹어봐 오뚜기밥 식감만족이라고 진밥 된밥 있는데 진밥 개맛있어... 진밥 짱 좋아하는데 이거만 먹음ㅠㅠ 이거 먹다가 햇반 골드인가 황금인가 좋은 쌀이라면서 새로 나왔길래 그거로 갈아탔었거든 근데 후회하고 다시 진밥으로 넘어왔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00 댓글 6
- 고양이가 8살이고 자취해서 이제 슬슬 불안해 작년에 갑자기 한마리가 급성췌장염으로 갔거든 그래서 집에서 고양이 볼 사람이 필요한데 돈은 벌어야 하고.. 그냥 모든 자취집사의 고민인건가 ㅠ.. 본가로 보낼 생각도 해봤는데 가족 중 한명이 고양이알러지라 힘들 것 같아.. 그냥 너무 불안해 고양이가 내가 일하는 중에 가면 죄책감이 너무 심할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44 댓글 0
- 첫 취업 서울로 자취할 예정인데 내 이름으로 보증금 대출 받을수있어...? ㅠ 카뱅에서 3600만원 나왔는데 이만큼 대츨 가능한건가?? 부모님 이름으로는 지금 대출이 아예 안돼서 내이름으로 해야 될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48 댓글 0
- 곧 서른인데 갑자기 ㅈㄴ 자취하고 싶어 이제 간섭하는거 질린다 진짜... 어딜 가도 굳이 말 안하고 나가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20 댓글 2
- 자취하는 20대 후반 여성에게 필요한 건 사실 돈인데 생일 선물로 돈을 줄수 없어ㅠ 여시들이라면 뭐 갖고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60 댓글 4
- 자취하는데 반려견 안되는 곳 많구나 ㅠ 되면 냉장고 달랑 하나있고 .. 흠 ㅠ 어렵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77 댓글 11
- 자취하는데 킹사이즈는 너무 커?? 10평인데 좀 오바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02 댓글 11
- 자취하는 여시들 침대 좋은거 써? 에이스 이런데는 뭔 침대가 300씩 하네ㅠ 동서가구같은건 50도 안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77 댓글 3
- 다들 돈 얼마나 모아놓고 자취 시작했어???? 얼마정도 있어야ㅜ시작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3 댓글 3
- 오늘 옛날에 인턴하면서 자취했던 지역에 다녀왔거든 출장때문에 벌써 5~6년 전이고 그때 나는 전화 당겨받는것도 힘들고 어려워서 맨날 퇴근하고 혼자 자취방에서 울면서 직겟에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오늘 가니까 진짜 기분 묘해 변한듯 안변한듯... 거리 지라칠때마다 그때 기억이랑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어렵고 힘들었는지 ㅠ 지금은 전화쯤은 걍 눈감고도 받는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9 댓글 1
-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시들 집값 얼마나 써?? 전세든 월세든 상관 없이 관리비까지 다 포함해서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시들 집에다 돈 얼마나써?? 내가 서울 안살아봤는데 얼마나 써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73 댓글 3
- 자취하려고 하는데, 홍대/구디가 일터면 자취어디가 좋을까? 그나마 저렴한 곳 추천해줘 몇일내내 찾아보는데 감이 안오네ㅠㅠ 홍대는 너무 비싸서 패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5 댓글 1
- 직시들 나 자취하는게 맞겠지.. 내가 엄청엄청 예민한 스타일인데 지금 회사가 일도 많고 실수하면 좀 ㅈ되는 업무가 많아서 항상 긴장도 많이 하게 되고 전화도 존나 많아서 걍 하루종일 누구랑 통화하고 쪽지 주고받고 메신저 주고받고 하거든 그니까 어느순간부터 퇴근하고 집에가면 사람 말소리가 너무 듣기 싫더라고 근데 부모님은 나한테 관심이 좀 많으심 그래서 나한테 말을 엄청 많이걸어 스몰톡 엄청 많으신 분들임.. 근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야 이거때매 괜히 부모님한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5 댓글 0
- 자취하는 직시들 암만 해 잘 드는 집 구해봤자 퇴근하고 집가면 해 다 떨어져서 의미없지 않아? 존나 우울해 요즘 ㅅㅂ안그래도 저층 동남향이라 낮에만 해드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7 댓글 3
- 자취하는 여시들 집에서 전라노출해? 난 당연 1 빤스만입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12 댓글 7
- 회사 사당인 사람들은 보통 어디서 자취하나 비싸도 개쌉가까운곳 구해야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91 댓글 4
- 자취 하려고 하는데 우선 이사를 가고 나서 일자리 구해도 괜찮을까? 역 근처에 구할 거라 버스편은 괜찮을 것 같아 사정상 내가 살던 집에서 나가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1 댓글 0
- 자취 n년만에 밥솥 사다 이제부터 집밥 해먹습니다 정말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61 댓글 16
- 자취 준비중인 여시들을 위한 자취템 추천👏(예쁜 거 잘 모름;;) 자취 6개월밖에 안 됐지만 나름 추천 비추천 물건들이 있답니다ㅋ 실용성에 주안점을 뒀으니 참고하십쇼 ㅋㅎ 1. 데코타일(추천) 입주 첫 날 제 자취방 로망 중 하나는 하얀집 이었기에 장판부터 손 봤습니다 집주인께 양해 구하고 비접착식 바닥 데코타일 주문해서 깔았습니다 구매처는 도든 47cm짜리 7개 = 약 17만원 좀 모자라서 침대 밑은 안 깔았습니다 6개 정도 모자라더라구요 이 집은 4평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십쇼 ㅋ 구매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379 댓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