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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뉴스데스크] '자취 감춘' 최민환・'일상 공개' 율희, 완전히 뒤바뀐 활동 내역서 [MD이슈] 출처: https://v.daum.net/v/20241111033543453 '자취 감춘' 최민환・'일상 공개' 율희, 완전히 뒤바뀐 활동 내역서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유흥업소 출입 사실을 폭로한 이후 두 사람의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활발하게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에 터진 예상밖 폭로에 한쪽은 침묵하다가 자취를 감 v.daum.net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유흥업소 출입 사실을 폭로한 이후 두 글쓴이 핸섬가이즈 작성일 24.11.11 조회수 6,543 댓글 20
- 자취원룸 같이 골라줄 사람 ㅠㅜㅠ 1. 신축 5000/55 관리비10 엘베O, 방 개좁음 침대 하나 들어가면 거의 끝남 컨디션 최상 2. 구축 1000/50 관리비7 분리형원룸 약간 노후됐지만 공간 잘빠짐, 엘베없는 2층 3. 2번이랑 같은 건물 꼭대기층 1000/60 (2000/55로 조정가능) 관리비7 5층, 엘베X 넓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데 위치가 좀 별로 그리고 왜 한건물에 오늘 볼수있는 공실이 3개나 있는지가 좀 찝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45 댓글 12
- 여시들 여기사 하나만 사서 쓰면 그.. 섬유유연제는 따로 안써두 돼? 아우 자취하는데 어렵구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6 댓글 4
- 아 자취 시작했는데 집안일 끝도 없다 집 좁으니까 청소 시간 얼마 안걸릴거같다 하는데 오히려 좁으니까 더 걸림 좀만 어질러놔도 정신 개없어서 청소 더 열심히 하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7 댓글 0
- 혼자 자취하는 여시들..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은데 기댈 사람 없이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 지금 몸도아프고 심적으로도 우울한데 매번 극복하기가 어렵네..이래뵈도 혼자 자취 6년차인데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24 댓글 21
- 속옷빨래 다들 어떻게해? 자취 첨 시작이라 어렵다 삼시들 빤쓰 빨래 어케 하는지 알려줘요.. 엄마가 그동안 다 해줘서 이제 내가 해야해..ㅠ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63 댓글 11
- 근데 엽떡 양 졸라 많은데 자취하는 여시들 어떻게 보관하는거야 설마 한번에 다 먹는건 아닐거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28 댓글 7
- 맨날 배달 시켜먹던 자취인간이었는데 배달 끊으니까 통장에 여유가 넘친다 진짜… 이렇게 살았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 오져서 늘 배달 시켜먹던 거라 밀프랩 해두고 걍 데워 먹으니까 식사도 간편해지고 남기는 식재료도 없어져서 너무 좋아 무엇보다 배달 안 시켜먹어서 다른 사고 싶은 것들을 살 수 있음 내가 사고 싶은 것들 마구 사도 그동안 배달 한달 시켜 먹었을 때 식비보다 저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22 댓글 4
- 종로 삼청동 쪽 회사 다니는 직시들 어디서 자취해? 오피스텔이 하나도 없네 그 근처가 북촌 한옥마을? 이런거라 개발 제한이 되어있나? 주거지가 하나도 없어 오피스텔도 없고 어디서 자취해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4 댓글 5
- 혼자 자취하는 여시들 생활비 최소한이 얼마야? 관리비 월세 이런거 빼고 진짜 순수 집에서 사는데 드는 생활비 생활용품이나 식비(외식 말고) 공과금 등등 최소한이 얼마정도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6 댓글 0
- 자취여시들 옷걸이 몇개 시킬까? 그 주우재 옷걸이 시킬려는데 20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2 댓글 0
- 직시들.. 차 vs 자취 고르면 뭐고를거야 회사 걸어서 10분 이내에서 자취 vs 자차 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9 댓글 9
- 자취집 빌라앞에 같은고양이가 2-3일에 한번정도 보이는데 나 사는 빌라가 1층엔 공용창고?만있고 2층부터 집있는 구조라 맘같아선 안에다가 집만들어주고싶은데 그럴수가없으니까 그냥 밥이라도 챙겨주고싶은데 우리집 빌라 앞구조가 이렇거든...? 고양이는 주로 저 주차구역에 차옆에 몰래있고 빨간구역이 전부 주차구역임..저 건너편이 지정주차구역이라 차가 자주 있는 편이아니라 벽앞에다가 밥 둘까했는데 문젠 저기가 한남들 담배존임 ㅠ 엄청많이는 아닌데 무리지어서 저기서 담배피거든........ 그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4 댓글 3
- 동생은 자취중인데 난 자취 안된대 이유 뭘까 개빡텨 심지어 동생도 여자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1 댓글 0
- 혹시 자취하는 여시들? 이런 거 생일선물로 받으몬 어때...? 법랑재질 그릇+머그 세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88 댓글 15
- 자취하면 의외로 파스타 자주먹는다는게 찐이여 요령생기면 라면보다 간단해서 자주먹는다는데 공감해 내가 한식파가 아니라 잡식파라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알베가 알려준 파스타 소분법대로 소분해 놨다가 퇴근하고 와서 마늘이랑 양파만 넣고 파스타or토마토소스or크림 이런식이거나 아예 굴소스 넣고 중국식으로 볶던지 여름엔 발사믹소스랑 비벼먹고 야채,육류 냉털하기도 좋고 밖에서 사먹는게 아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98 댓글 1
- 자취하면서 가장 바꾸고 싶은 가전은 냉장고..... 큰 냉장고 갖고싶음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52 댓글 2
- 직시덜 현실적으로 내년 4월에 퇴사할건데, 지금 자취하려고 월세 알아보고있거든? 퇴사하거나 한달 무급휴가 달라고 해볼거긴한데(8년차됨 그때되면) 무급휴가 받으면 해외서 3주정도 쉬다오고싶은데.. 가능할까 회사에서 무급휴가 안준다하면 퇴사할거긴한데... 모은돈 까먹으면서 살면 될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47 댓글 10
- 강남쪽으로 회사다니는 직시들 어디서 자취해? 2호선이랑 7호선쪽에서 고민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56 댓글 5
- 자취첫날에 원래 이렇게 슬픈거지.. 30살이고 가정불화로 어쩔수없이 나왔는데 자꾸 집에가고싶고 가슴한켠이 꽉막힌거처럼 울적해..... 집에 가고싶어..엄마도 보고싶고 이생활이 너무 부담스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02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