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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60건

• [팝니다] 소노문 단양 숙소 양도 (4/13(토), 1박)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Uk3l/26 거래 전 금전거래 게시판 공지 필수 확인 -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 제품 글 하루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소노문 단양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187-17 일행이 몸이 안 좋아서 못가게 되어 4월 13일(토)~14일(일) 1박 숙박권 양도합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입니다. 패밀리룸이라 4인까지 입실 가능합니다 글쓴이 맵다맵다 작성일 24.04.13 조회수 508 댓글 0
• 핵소소 주의) 단양이 고안무 무령왕 고양이 ~ 무렁왕~(물어왕~) 감사합니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1 조회수 322 댓글 6
• 단양 맛집 아는 여시!!!!! 지금 제천이야 ㅎㅎ.. 글쓴이 투어웅 작성일 24.03.18 조회수 1,600 댓글 2
• 오늘 단양가서 패러글라이딩하는거 좀 그런가.. 하필 며칠전에 사망사고가 나서… 글쓴이 투어웅 작성일 24.03.18 조회수 613 댓글 1
• 지금 제천인데 단양이랑 여주중에 어디 들려서 놀다오는게 좋을까 어디가 더 할게많나여 글쓴이 투어웅 작성일 24.03.18 조회수 258 댓글 1
• 단양 제천 잘아는사람있을까? ㅜㅜ 엄마가 꼭 의림지를 밤에 보고싶다해서 첫날 의림지를 가고 다음날 단양을 구경하기로했는데...!! 숙소를 의림지 주변?에 하고 담날 단양을 가는게나을까ㅠ 보고 단양으로 이동해서 자는게나을까ㅜㅜ 너무고민이야... 의림지 완전주변엔 또 숙소가 별로없어서 밖으로 나가는거 단양까지갈까ㅜ 글쓴이 치즈불닭리조또 작성일 24.02.28 조회수 969 댓글 10
• [눈물한방울] 입양 기회 조차도 갖지 못하고, 죽어가는 단양군 강아지들 각 도시에서는 시보호소를 운영해줄 위탁업체를 선정해 세금으로 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음. 충북 단양군에서도 위탁업체를 선정해, 군보호소를 운영 중임. 헌데, 단양군은 세금으로 보호소를 운영하면서, 일반인 및 봉사자들의 출입을 막고 있는 중 이유는??? 단양군 공무원과 보호소 소장은 세금받는 국가위탁기관을 '사유지'라 칭함. 세금으로 운영되는 위탁보호소가 어떻게 사유지인지 법적 근거를 전혀 말하지 못하면서 그냥 사유지라는 말만 반복 중 글쓴이 블루베리짱 작성일 24.02.27 조회수 4,984 댓글 82
• 단양+제천으로 1박2일 가려는데 숙소를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ㅜㅜㅜ도와줘엄마랑가ㅜㅜ 당장이번주라 ㅜ 단양 제천 어디로 해야 할지모르겠어ㅜㅜ 글쓴이 치즈불닭리조또 작성일 24.02.27 조회수 497 댓글 1
• 제천 단양 첨 가봤는데 너무 좋다 ㅠㅠ 강릉이랑 고민 했는데 제천 단양 가길 잘 한 듯ㅠㅠ 글쓴이 오도루 작성일 24.02.18 조회수 2,068 댓글 16
• 단양에 밥 한끼 먹으러 갔다옴(존맛) 차 타고 2시간 달려.. 시장 구경 조금 하다가.. 배고파서 열린데 아무데나 들어왔당😅 사진 개발새발 ㅈㅅ 이해좀.. 양 개많아서 배터질 것 같아.. 이제 집 가야쥐 ㅋ 글쓴이 pinetrees 작성일 24.02.14 조회수 1,454 댓글 21
• [흥미돋] 지난달 단양에서 태어난 아기는 4명 글쓴이 와플핑와플핑 작성일 24.02.13 조회수 16,525 댓글 9
• 단양에 다누리 아쿠아리움 다녀왔는데 좋더라 옆동네(영월) 살아서 여긴 겨울에 애기 데리고 갈만한 실내 공간이 별로 없어서 검색해보다가 나와서 가봤는데 괜찮았어! 24개월 이하는 유아차 무료로 대여해주고 성인은 만원이고 미취학은 무료인거같더라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인데 수달도 있고 거북이나 도마뱀같은 파충류도 있고 사람 별로 없어서 우리애 그냥 보지는 않고 뛰어다니다 끝났지만 재미있었어 글쓴이 Maple Leafs. 작성일 24.01.26 조회수 452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해요"…연봉 4억 이상, 별장까지 내건 단양군 출처 : https://naver.me/Ga2FCiRa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해요"…연봉 4억 이상, 별장까지 내건 단양군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7월 정식 개원을 앞둔 가운데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자 연봉을 4억 2000여만 원까지 올려 제시했다. 당초 3억 원 후반대 연봉과 아파트·별장 제공 등 파격 조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글쓴이 천리길 작성일 24.01.09 조회수 3,489 댓글 13
• 혼자여행 단양vs공주 숙소는 단양은 제천 공주는 세종에서 묵을거야 시간 다 똑같음! 글쓴이 항상화가나있으니주의 작성일 23.12.27 조회수 1,254 댓글 7
• 고향 단양인데 누가 다낭이라 소문내서 나한테 여행 일정 짜달라고 한 선임 생각나네 첨에 뭔 소린가 했어 퇴사한지 5년 지났는데 주기적으로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6 조회수 641 댓글 3
• 단양 누룽지흑마늘닭강정 맛있다 ㅎㅎㅎ 두배맛 마늘맛 심할줄 알았는데 적당하고 맛있다 ㅎㅎㅎ 글쓴이 탕후루야 작성일 23.11.11 조회수 1,223 댓글 3
• 내일 단양 가는디 무스탕vs숏패딩!!!??? 무스탕 엉덩이까지 길이고 숏패딩도 여남공용이라 엉덩이덮는정도! 내일이랑 모레 졸라 춥겠지?ㄷㄷㄷㄷㄷ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10 조회수 135 댓글 3
• 단양여시들!! 전참시보니까 물떡 겁나먹고싶은데 파는데있나??? 시장가면 잇으려나 제발 알몀 알려줘 포차라두 ㅜㅠㅠㅠㅠ 글쓴이 내가촤고다 작성일 23.11.05 조회수 23 댓글 0
• 서울에서 단양여행가는데 혹시 휴게소 존맛인 곳 있어? 국밥이나.. 뭔가.. 개존맛.. 먹고싶다.. 이영자 휴게소 맛집 쳐볼까 밀가루 줄이기해서 막 핫도그 호떡 이런건 못먹어 쉬부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내가촤고다 작성일 23.11.03 조회수 131 댓글 0
• 단양 숙박업소 좋았던 곳 추천해주라… 단양 놀러갈래.. 글쓴이 아잉U 작성일 23.10.31 조회수 2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