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소복은 소리헴 보러... 영서는 감자보러... 다들 사랑찾아 목포를 왇내 ㄷㄷ 이 사랑에 미친 여성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1 댓글 0
- 목포가고나서부터 헤어질결심느낌난다 완전 영화잔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8 댓글 0
- 아니 목포에서 자란애가 왜 수영을 못해 서울애인 영서가 더 수영을 잘한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86 댓글 1
- ㅋㅋㅋ목포까지와서 비아냥대면 찐인줄 알겠냐고요~ ㅋㅋㅋㅋㅋ 영서 커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84 댓글 0
- 단장님하고 단둘이 목포까지?? ㄷㄷ 대단한영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39 댓글 0
- 목포 살면 좋은점 주변에 무화과 농장 하는 사람 하나쯤 있거나.. 없더라도 구하기 쉬움ㅋㅋ 난 두명 있어서 올해 원없이 먹었다ㅋㅋㅋ 끝물 청무화과랑 재래종 ㅠㅠ 냉장고 박아뒀는데 숙성돼서 개ㅐㅐ맛있음.. 미쳤다 개찰지고 개달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765 댓글 26
- 헐 목포 영서가 가는구나 워메.... 쭈란이가 갈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14 댓글 0
- 아 ㅋㅋㅋㅋㅋ 나 목포 사람인디 정년이 진짜 사투리 쩔엇움ㅋㅋㅋㅋ 죽여브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85 댓글 1
- 울 감자 목포서 혼자만 뽀얗네ㅜㅜㅜ ㅜ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21 댓글 0
- 목포오기전의 꼬장때문에 오만정이 떨어져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분노가 사그라들지않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40 댓글 0
- 빨리 집가서 목포테라피 받고와 정년아 ㅠㅠㅠ서울가서 넘 고생만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1 댓글 0
- 목포에서 목소리 찾아오는겨? 그런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6 댓글 0
- 목포갔냐 잘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 댓글 0
- 드디어 목포갔니? 그래 진작 가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0 댓글 0
- 목포로 얼른 돌아가 제발 산은 개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6 댓글 0
- 정년이 목포 보내브러 빨리 목포가라 정년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 댓글 0
- 목포 여시들 저녁으로 먹을거 포미아구찜vs선경준치횟집 골라주러 ㅜ지금 곧 먹으러갈건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80 댓글 1
- 목포 윤이네수산 가본여시..? 반찬 진짜 저렇게나와?? 저대로 나오면 개쩌는거 같은데 가본 여시 없나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234 댓글 8
- 목포여시들...저녁에도 택시 잘잡혀? 한마음회관에서 목포역까지 가야하는데 택시 잘 잡히나??오래걸려도 잡히기만 하면 되는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66 댓글 2
- 나 오늘 목포 놀러감 안전운전 할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93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