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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들은 자취해? 아님 본가에 살아? 아님 기숙사? 아님 기타? 난 자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31 댓글 4
- 자취 시작하면 가족의 소중함...?이 좀 느껴져? 지금은 본가 사는데 이제 모부 비위 맞추기 힘들다..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45 댓글 8
- 자취여시들 에어컨청소했어 ??? 아 왤케 귀찮냐 진짜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42 댓글 2
- 와씨 자취5년인생 처음으로 세탁기 널고오는거 까먹었는데 이따 7쯤집와서 헹굼탈수 한번더하면되겠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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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톡 슬프다ㅜ.. 자취중인데 본집 들가고싶어
가끔 너무 삶이 힘들면 엄마가 젤 생각나.... ㅠ 어제 넘 지치구 힘들어서 카톡 했는데 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230
댓글 5
- 자취 한번 하니까 본가 못들어가겠음 타지로 취업해서 나갔다가 다시 고향 돌아와서 본가 들어갔는데 숨막혀서 6개월도 안돼서 다시 자취함... 생활 패턴 자체가 다르니까 같이 못살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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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골라주고 가~! 첫 자취
공부도 해야 하는 취준 상태라 책상이 필요할 거 같은데 뭘로 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10
댓글 0
- 자취라 냉장고작은데 김치 유리용기 넣으면 냄새 좀 안날까??? 그 플라스틱 김치통에 걍 두니까 김치냄새나ㅠㅋㅋㅋㅋ +아아아 냉장고 문 열면 냉장고에사 김치냄새 난다는 뜻이앗어ㅠ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40 댓글 6
- 자취하는 여시들 전기세 1만원당 손바닥 1대 맞기 하면 맞을거임?? 맞으면 전기세 면제ㅋㅋㅋ 메바여 보다 생각남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49 댓글 2
- 자취하는 여시들 본가갈 때 무슨 가방 들고다녀.. 5월 연휴껴서 한 1주일 정도 가거든 2-3일이면 걍 백팩매고 겨울이면 걍 캐리어 가져가는데 이런 봄 여름에 4~5일 넘게 가면 너무 애매해........... 보스턴백 하나 살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35 댓글 5
- 월급 딱 세후 200 밖에 안되는데 자취 에바지..? 지금은 회사 사택 살고 있는데 곧 나가야 하거든 월세 최소 30~35인데 감당할 수 있을까? ㅠ 이제 3년 채우고 공공기관 무기직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1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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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취 시작했는데 진짜 개빠듯하게 살아도 월 120만원이네
현재 80만원 지출에서 곧 월세관리비 +40만원 추가될 예정… 심지어 복지포인트 조금씩 나와서 그 지출은 뺏는데도 저래 내 작고 귀여운 월급에 비하면 아주 선방한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286
댓글 7
- 월세 자취하는 직장인 얼마벌어? 돈벌어서 집주인만 좋은일 시키는 느낌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67 댓글 9
- 원룸에서 처음 자취하게 됐는데 비싼거 한두개 사다보니 이제 싼거 못사겠어... 일단 상경해서 자취하는거 아니고 2호선 역세권 사는데 1년만 독립하겠다고 뛰쳐나온거 ㅋㅎ 허리 예민해서 침대 아무데나 못 누움... 본가에서 쓰던 시몬스 가져올까 하다가 매트리스 오염될 수 있대서 걍 새로삼 이참에 퀸으로 침대+프레임 도합 200 드라이기 사야하는데 성능 좋은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고 올영에서 급하게 하나 샀다가 걍 나눔함.. 에어랩 처음 나왔을때부터 썼는데 본가에선 엄마가 쓰고+크니까 가져오지도 못하고 결국 다이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254 댓글 7
- 월급230에 자취비용 50 관리공과금15 나가는데 어버이날 엄마한테 10만원만 줘도 될까요 선생님들 월급이 작고요... 이번달 초에 엄마 생일이라서 16만원써서 쪼달린다네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86 댓글 3
- 겁많은데 보안 잘되어있는 자취하는 사람들 많은 오피스텔은 괜찮을까 예전에 면접때매 친구원룸 잠깐 신세졌는디 혼자있을때 무서웠음 주로 가정집있는 구축아파트라도 가고싶은데 거기까진 자금이 안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128 댓글 2
- 문정역 회사인데 자취 동네 골라주라! 경기도로 빠져서 자취하려고 생각중인데 구리 / 미사 중에 골라줘! (나한텐 집이 중요해서 ㅠㅠ 내가 생각한 가격대,컨디션,거리 다 만족하는 거 여기 둘뿐이라 그래... ㅠ 다른 선택지 추천도 받긴해~!) 주말마다 하루정도는 서울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평일은 퇴근후 집콕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50 댓글 3
- 자취하는데 잠옷 위에만 입고 자는거 이상해? 아래는 팬티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144 댓글 11
- 3년 자취하면서 가스불 한 번도 안 킨 거 드물어? 라면도 안 먹음 난 이런 사람 많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말하면 놀라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203 댓글 22
- 투룸이상 자취하는 여시들은 밥솥있어? 아님 햇반? 자취 10년차 햇반 생활했는데 요즘들어 쓰레기도 넘 많이나오는것같구... 그냥 밥솥을 살까... 밥을 하루 한끼 먹나 그러는데 저번주 내 자취방에 가족들이 3일정도 있다 갔는데 집에 있던 햇반 24개 바로 순삭 되서 현타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81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