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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643건

• 내 주변 히키코모리급으로 집에 있고 친구 적은 애들 특징이 혼자 생각 너무 많아 개답답해 한 사건가지고 생각을 계속하니까 기억을 혼자 왜곡시키고있더라 이런거 왜 그런거야 아오 혼자 기억 왜곡하고 우울해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6 조회수 528 댓글 18
• 히키코모리 너무 싫음....... 주변에 있어서 하는말임 자기가 예민해서 그렇다는데 세상 누군 안 예민함? 맨날 집에만 있고 사람들 대면 안하고 사니까 그렇지 대면하지않고 사니까 자기 안의 예민함만 자라고 타인평가 커뮤 기준으로 오지게 하고.... 수동공격에 입만 열면 눈치 없고.... 그리고 자기 친구 없단 얘기는 굳이 왜해? 진심 살면서 어쩌다 만난 이런애들 공통점 다 똑같아 자신이 집에서만 있고 사람들 안 만나서 증폭된 예민함+우울증+소심함 하루종일 타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5 조회수 366 댓글 7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jentend 작성일 25.01.05 조회수 14,177 댓글 6
• 그냥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용기낸 히키코모리 찐따들은.... 용기 냈을 때 피해를 주는 것 같음.... 이 나이 먹고 찐따 표현 그렇지만 눈치 ㅈㄴ없어 저런애들........ 옛날엔 조용히 ㅂㅅ짓한다지만 요즘은 다 박제되는게 ㄹㅇ.......... 사회성은 사람마다 타이밍 각기 다르다 생각하지만 너무 늦은사람들은 늦은사람끼리 놀던가...그 차이를 메꾸는건 힘든 일인거 같다 사회성 30살이랑 사회성 12살이랑 노는급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5 조회수 163 댓글 0
• 히키코모리도 정신병원가면 고쳐지나요 취업 할 수 있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5 조회수 79 댓글 2
• 히키코모리 생활 수년째 하는 30대 있어? 난 심각한 건강문제로 이러고 사는데 원래 은둔생활이 목적도 아니었고, 직장생활 하다가 언제나 꼬박꼬박 쓰러져서 오래 쉬면서 건강관리 해야 극복이 되겠다고 모두가 그리 권유했었어 그렇게 정말 열심히 관리했는데 오히려 다른 질환들만 더 얻었네... 3년 넘어가는 중이고 벌써 30중반인데 너무 화난다,,, 건강은 원래 안좋아서 사회생활 길게도 못해봤는데 차라리 다른 사고라도 안나게 가만히만 사는게 맞는건지 너무 답답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5 조회수 1,451 댓글 113
•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시간이 흐름. 부모는 애새끼 잘 크는 줄 알고 있는데, 2년 후쯤인 4,5학년이면 이미 폰중독 병신 완성. 3. 게임 중독에 이기야 응디씨티 ㅇㅈㄹ 하는 애새끼와 친구가 될 초딩은 없음. 생각 보다 바른 초딩이 많아서 결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4 조회수 3,539 댓글 21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cut the crab 작성일 25.01.04 조회수 39,696 댓글 20
• 히키코모리로 1년 보내기 vs 자영업 도전했다가 1년만에 폭망하기 1은 재택근무로 한달에 100씩 쫌쫌따리 생활비는 벌어서 1년동안 나간 돈은 없음 근데 아무도 안만나고 안나가고 쥰나 폐인처럼 삼 2는 매일 열심히 일하고 운동도하고 책도읽고 사람도 만나지만 자영업 1년만에 폭망하고 전재산 5천 까먹음 뭐가 더 나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2 조회수 390 댓글 20
• 20대초반에 히키코모리랑 우울증으로 지내다 편입으로 지거국갓는데 들어가서는 술만 마시면서 학점 말아먹고 이제 졸업하지만 후회는없어 사회성 밑바닥이엿는데 이제야 인간된기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2 조회수 180 댓글 1
• 히키코모리로 몇달 지내다가 밖에 나왔는데 5000보 걸었다고 지쳐버림 칷c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1 조회수 34 댓글 0
• [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2025시작 작성일 25.01.01 조회수 44,713 댓글 15
• 같은 노래 광적으로 반복해서 듣는거 히키코모리 특징이래 뭘까 신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01 조회수 297 댓글 10
• 장기 백수 히키코모리 여시들 힘내자 우리 새로운 시작으로 도약하자 다들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31 조회수 108 댓글 0
• 나 28살까지 히키코모리 백수로 살다가 정신차리고 3년동안 7500만원 모았거든 28살때 정신차려서 진짜 아무곳이나 들어와서 일다니고있어 돈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고 오늘점심도 계란 후라이랑 바나나 싸가려고 준비했거든 엄마가 아침에 나가면서 제발 먹고싶은거 먹고살라고 그전처럼 배달 시켜먹진 말고 나 일하는곳 근처 백반이나 뭐사먹으라고 50만원주고 나가면서 다시 들어와서 만원 더 줬어..안사먹고 저금할거 같다고 만원은 진짜 먹고싶은거 먹으래.. 엄마 입장에서 답답해 보였나봐 우리집 진짜 가난하거든.. 50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30 조회수 777 댓글 30
• 난 영화랑 애니만 보면서 사는 히키코모리 오타쿠가 꿈인데 출근해서 일도하고 청소빨래도 해야하고 인간관계도 잘 챙겨야하고 내몸도 챙겨야하고 집안대소사도 알아야하고(장녀..) 사는게 쉽지않네... 귀찮아..하기싫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9 조회수 64 댓글 2
• [기타] 국립국어원이 제안한 히키코모리 대체어 출처: 여성시대 tytyty 폐쇄은둔족 글쓴이 tytyty 작성일 24.12.29 조회수 22,046 댓글 55
• 히키코모리로 살면서 말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요즘 매번 칭찬 들어 몇 년 동안 사람 세명만 알고 지냈는데 얘네가 나한테 좋은 영향 준 건가..?? 최근에 거의 스무명 가까이 알았는데 한 번씩은 듣네 세 중에 둘은 말 잘하고 하나는 진짜.. 말 못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8 조회수 107 댓글 2
• 히키코모리 1년 하다가 알바하면서 멘탈 건강해졌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3-4시에 무조건 40분 걸어서 갔거든 햇빛보며 걷는 그 시간이 나한테는 힐링이었던 것 같아 난 볕을 보는게 엄청 중요한 사람인 듯 사람은 안만나도 되는데 해는 봐야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8 조회수 125 댓글 1
• 히키코모리의 시간 보내는 방법 달에 책 50권 정도 읽음 세계 문학 컬렉션 완주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27 조회수 12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