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자취첫날에 원래 이렇게 슬픈거지.. 30살이고 가정불화로 어쩔수없이 나왔는데 자꾸 집에가고싶고 가슴한켠이 꽉막힌거처럼 울적해..... 집에 가고싶어..엄마도 보고싶고 이생활이 너무 부담스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02 댓글 6
- 자취하기 싫다 진짜로 집에서는 나가라는데 월급은 적고..... 전세는 사기당할거같고 월세는 미친듯이 비싸서 돈 절대 못모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53 댓글 0
- 자취여시들 월세야 전세야............. 월세라명 ㄹ얼마인지 점세는 안무서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52 댓글 27
- 자취 1년차인데 슬슬 이집도 지겹다 다들 야 이집 어떻게구했냐?? 소리들을정도로 ㄱㅊ은곳 사는데도 결국 원룸이라 그런지 불편하고 지겨워.. 직장인이고 쇼핑으로 스트레스푸는 편이라 더 그런가봐 서울에서 좋은집 구하기 ㅈㄴ힘든데 또 어캐 구하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61 댓글 3
- 자취여시들 냉동실에 꼭 쟁여두는거 뭐 있어 일단 삼겹살이랑 목살 만두 냉동야채 넣어놓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24 댓글 18
- 서울 자취 여시들 회사랑의 거리나 집값 생각 안 하면 어느 지하철역 주변에 가장 살고 싶어? 난 경복궁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77 댓글 4
- 여기 자취하기 별루...? 수진역 모란 수진 사인데... ㅠㅠ 나동네 중요시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53 댓글 3
- 서울에사 자취하는데 집때문에 잠이 안오네 월세로 사는데 더 좋은 곳으로 이사늠 가고싶고 근데 돈은 없고ㅠㅠㅠㅠㅠ 시벵ㅠㅠㅠㅠㅠ 전세 무서워서 월세로 가고싶은데 맘에 드는 곳은 뭐…달에 백만원씩 줘야하고….. 청년주택 그런거 뽑혀서 오피스텔 살고싶은데 돈도 어중간하게 벌어서 지원해도 광탈이고ㅠㅠㅠ 시벵ㅠㅠㅠㅠ 잠이 안 온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83 댓글 0
- 마포구청 자취할때 짇짜 좋앗는데.. 안좋앗던건 월세와 집 좁은거말공,, 없엇어 동네가 딛짜 너무젛앗어... 젊은이들 많은 동네를 내가 조아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08 댓글 2
- 돈 없는데 자취하는 게 맞나 공무원이라 돈 없음 … 근데 나이 드니까 부모님이랑 사소한 걸로 부딪히는데 감수하고 자취하는 게 맞을까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11 댓글 3
- 자취하는 직시들 밥 어떻게 챙갸먹어?? 하 진짜 배달은 돈 너무많이나가고 음식해먹으려고 재료 사다놓으면 금방상해 본가에서음식 가져와도..금방상해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83 댓글 16
- 가산디지털단지쪽으로 출근하는 자취직시들 어디살아? 가디는 동네가 너무 삭막하고 월세도 비싸서 가기싫은데..고민중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03 댓글 7
- 월급 220인데....자취 30만원... 돈 조나아깝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71 댓글 2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4.11.11 조회수 423 댓글 5
- 판교로 계약직 1년 다녀야하는데 서울에 자취하는거 오바야? 자취는 므조건 해야하는데 위치를 못선정하겟어... 낼부터 계약직 첫출근인데 판교로 집을 잡자니 1년후애 또 이직하면 불편하자나 근데 이직할 회사들이 it기업이라 거의 판교 아님 강남권이야 회사들이 전세하려는데 전세는 계약 단위가 보통 2년이니까 계약직 끝나면 또 애매해짐 ㅠ참고로 회사 셔틀이 각지로 다 다니긴함... 이럴땐 자취할지역 어디가 나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08 댓글 10
- 나 자취하는뎈ㅋㅋㅋ친구가 야 니네집 냉동실 자리 있냐 하더니 곱창 특가url조내더니 니네집에서 먹을래 하더니 우리집으로 보냄 근데 이제 곱창 뿐 아니라 막창 대창 곱창전골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제 오려나 ㄷㄷ 친구 빨리왔으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71 댓글 1
- [강아지] 주양육자인 쫑시들 자취고민 같이 해주라 이번에 자취 시작하는데 내가 주양육자거든.. 강쥐를 데리고 같이 살지 고민이라서,, 조건 좀 봐주라 1. 주양육자인 내가 데리고 산다 장점 1. 아파트라서 단지 조용함, 밤늦게까지 안전히 산책 가능 2. 중문설치 예정 (외부소리에 많이 짖음) 3. 산책 무조건 가능 4. 강아지 건강 관련 모든 케어 내가 함+ 미용 단점 1. 스케줄 근무제라서 출퇴근 시간이 매번 바뀜 -> 주말에는 강아지 부모님 집에 두고 출근 예정(주말에 출근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45 댓글 8
- 유튜버 이름이 자취하는 어쩌구라서 스스로를 '자저씨'라 부르네 아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91 댓글 2
- 투룸이상 자취하는 여ㅅㅣ 보일러 어떻게 해놓고 있어?? 외출로 맞춰놨는데 이거 맞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42 댓글 5
- 자취 위치 골라줘 내가 회사가 과천임 서울서 너무 막히고 왕복 세시간이라 무리야 급 자취 결정됐고 월세 부모님이 지원해준대 70만원 1. 분당 (회사랑 40분거리) 옆에 이모랑 친척언니들이 있어 많이 친함 저녁같이 먹을 수 있고 이모가 여기로 이사오라고 먼저 얘기 꺼냄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으니까 엄마도 왓다갓다 지하철 편함 2. 평촌 (회사랑 20분거리) 연고도 없고 정말 외로울듯 내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퇴근하고 너무 심심할 거 같아.. 4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88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