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 거창도비와...?? ...재밌어지겠는걸 글쓴이 eSTP 작성일 23.10.18 조회수 28 댓글 0
- 흠 종병으로 이직하게 됐는데 자기소개 필수더라고.. 대병면접처럼 거창하게(?) 해야할라나..? 상시채용 종병이고 .. 300-400병상 정도돼.. 이직은 처음이라 어케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 알려줄 여시 있을꼬ㅏ...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29 조회수 255 댓글 2
- [기타] 내 기준 우울증 나아진 방법 공유..(거창한거 ㄴㄴ) 언니, 여시, 애니, 게임, 독서에 기대고있음 11. 피해망상있는 여시들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12. 내향인이여도 직장에서 스몰토크 각 나오면 조금이라도 하기 13. 요리 안해본 여시들 유투브 보면서 쉬운 거 요리하기 거창한거 하려하지말고 그냥 간단히 계란말이 제육볶음해도 자존감 올라가 14. 미래궁예 ㄴㄴ 절대 ㄴㄴ 인생 생각대로 안흘러감 15. 좋아하는 거 굳이 안찾아도됨 16. 안 쓰는 물건 다 갖다버리고 대충 청소해 17. 인문학 글쓴이 타스파 일오 작성일 23.09.18 조회수 8,423 댓글 35
- 근데 밀국 나와서 살다보면 거창한 음식 보다는 허접한 음식이 더 생각나는 거 같아ㅋㅋㅋㅋ 갈비찜, 간장게장 이런 것도 물론 먹고싶긴 한데 편의점 삼각김밥, 특정 가게에서 파는 떡볶이, 컵누들 이런 게 더 끌려. 더 나아가서 구체적인 음식도 끌리고… 예를 들어서 컵 불닭볶음면에 스트링치즈랑 삼각김밥 넣어서 비벼먹는 거, 집 근처에 맛있는 김치찌개집이 있는데 거기에서 파는 계란말이, 김밥집에서 방금 만든 참치주먹밥+라면 정식 이런 사소한 것들이지만 내가 절대 여기서 구할 수 없는 것들ㅠ 밀시들… 공감하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16 조회수 852 댓글 11
- 와 거창고나왔네 경남에선 공부 잘하는 애들 가는 학교,,, 기숙학교엿던가 ㅋㅋㅋ 글쓴이 시끌벅적정글사운드북 작성일 23.09.13 조회수 264 댓글 2
- 거창으로 출장가는데 맛집 알려주실분..!!! 어르신들이랑 군청가는데 근처맛집있나요 글쓴이 납작2 작성일 23.09.12 조회수 214 댓글 1
- 난 솔직히 거창한 복리후생 필요없고 밥만 줘도 되는데 재택 휴게실 교육비지원 사내대출이니 뭐니 그런거 없어도 돼.. 비과세 명목의 식대 말고 법카든 현금지원이든 진짜로 밦값 따로 챙겨주거나 구내식당 밥만 잘 나오면 다른 복지 신경 안써 밥값이 제일 많이 든다고요ㅠㅠ 근데 밥도 안챙겨주는 회사가 더 많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11 조회수 190 댓글 3
- 소소하고 거창한 자취인의 꿈 이 냉장고가 텅텅 비는거......... 존내 붐빈다 진짜 갑작스럽고 지나친 사생활 tmi ㅈㅅ 글쓴이 망충죠르디 작성일 23.09.10 조회수 408 댓글 2
- 전공수업 프로젝트 거창한거 아니어도 그냥 마케팅 수업에서 혼자 기획안 만들고 이런것도 되지?? 대겹 어렵다 어려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09 조회수 18 댓글 0
- [기타] 내 기준 우울증 나아진 방법 공유..(거창한거 ㄴㄴ) 언니, 여시, 애니, 게임, 독서에 기대고있음 11. 피해망상있는 여시들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12. 내향인이여도 직장에서 스몰토크 각 나오면 조금이라도 하기 13. 요리 안해본 여시들 유투브 보면서 쉬운 거 요리하기 거창한거 하려하지말고 그냥 간단히 계란말이 제육볶음해도 자존감 올라가 14. 미래궁예 ㄴㄴ 절대 ㄴㄴ 인생 생각대로 안흘러감 15. 좋아하는 거 굳이 안찾아도됨 16. 안 쓰는 물건 다 갖다버리고 대충 청소해 17. 인문학 글쓴이 행복해라아프지말고 작성일 23.09.02 조회수 11,275 댓글 60
- 거창사는 여샤 맛집추천좀 해줘 이번에 거창으로 휴가가려는데 로컬맛집 있으면 추천부탁해 한식위주로!!! 글쓴이 썸퍼덤퍼 작성일 23.08.23 조회수 39 댓글 0
- 이짇하는데 지원동기 거창하게 써? 아…그냥 더 돈 많이주는 고ㅗㅅ에서 일하고싳다고 하면 안될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30 조회수 22 댓글 0
- 우중충 우울할수록 밖에 나와야해… 거창한데 말고 걍 카페라도 난 생각많고 파고드는 성격이라 자주 우울한데 확실히 걍 뭐라도 하고 카페라도 나와서 앉아잇으먼 조금이라도 리프레쉬되고……. 그런 정체되고 울적한 기운이 반에 반이라도 날아가는 느낌이야 글쓴이 탄산수오도돋 작성일 23.07.22 조회수 211 댓글 1
- 스테이크 구워먹을건데 뭐 거창하게 안하고 걍 허브솔트랑 올리브유만 넣어도 맛있을까? 레시피방 보면 막 아스파라거스에 마늘도있고 고기에 후추같은거 막 뿌려서 호일에 감싸고 엄청 정성들이던데 그런것까지 하기엔 내가 지금 컨디션이 너무 안좋음 재료도 업고...그냥 고기굽듯이 구워서 먹어도 맛있겠지? 글쓴이 웃키 작성일 23.07.11 조회수 74 댓글 1
- [♡] 되게 별것도 아닌데 ;;거창하게 말하는거 너무 좆같애 아 뭐라해야되지 아가리만 터는 느낌? 내가 허리 아프다 뭐 그러면 00이 다리 꼬지말자 무리하지 말고 바른자세로 앉아있자 이런 말투로 말함....;; ~하자 이런식 아 저것도 좆같도 생일선물도 무슨 내가 보면 눈물 흘린다 어쩐다 이러더니..그냥.. 그랬어 어차피 자기가 티 나게 준비 해놓고 저러니까 나도 기대했는데 걍 내가 예~~~전에 갖고싶다고 한번 말했던건데 굳이 지금은 필요 없는거거든 근ㄷㅔ 생선도 물어보지도 않고 지딴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7.04 조회수 794 댓글 21
- 회사 외 취미?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쉬는날에 하는게 등산캠핑전시회가기봉사활동당일치기여행 이런건데 듣는 사람마다 진짜 바쁘게산다고 넌 애인 없어도 진짜 재밌게산다는데 내가 바쁘게 사는게 여기서 애인 얘기가 왜 나오나 한참 생각해봄..... 생각해보면 취미나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애인도 없으면 심심하겠다 싶더라고 주변에 애인없는 시간 못 견뎌하는 친구들보면 집-회사 이 루트밖에 없어서 진짜 맨날 심심하다고 낙이 없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애인을 사귀려고하면 주말에 저것들 중 몇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22 조회수 345 댓글 13
- 퇴사 막날 .... 인사 거창 하게 하구가? 단톡방도 어케 나가? 좋게 나가는거아냐,, 내가 먼저 나가겟다했고 인수읻계 ㅈ 같이하고 팀 분위기 적응 못해서 나가는건데 낼 연차쓰고 오늘 막날이거든... 집갈때 팀장 한테 인사하고 가는데.... 평소처럼 인사하고 나가면 되나?...... 단톡은 또 조용히 나가면 되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5 조회수 32 댓글 0
- 하 씨발 일 존나 거창하게 하네 아침부터 뭔 서류를 다 헤집고 지랄이야 씨발 존나 정신 사납게 오후에 하든가 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8 조회수 16 댓글 0
- 선지좋아하는 여시들 거창식순대라고 알아? 선지좋아하는여시들은 꼭먹어!!! 개존맛 나 사는지역에서 두시간걸려서 밥 한끼먹으러나왔는데 후회하지않을맛!! 글쓴이 뚜뚜뿡 작성일 23.05.31 조회수 239 댓글 9
- 생각해보면 퇴사하는데 글케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하나 싶다 지금회사 들어온것도 얼렁뚱땅인데 꼭 퇴사 이직은 엄청 신중해야 하는것마냥 겁준사람이 많았어 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23 조회수 176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