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집’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꿈에 같은집이 꾸준히 나오는건 뭘까 가끔씩 일년에 한두번정도? 꿈에 나오는것 같음 한번도 가본적도 본적도 없는 집인데 같은집이 나와서 그림으로 그려도 될정도야 왠지 (꿈에서)가족들이 지방같은곳에 세컨드로 사놓은 집인데 엄청 크고 통유리로 되어있고 방도 10개정도 됨 거실이 완전 넓고 검정가죽쇼파있고 주방도 현대식으로 넓게 거실이랑 이어져있고 방들도 여러개고 복도도 여러개야 블랙&모던느낌의 집이고 밖에서 봤을때 통유리에 조명있어서 되게 멋있어 근데 항상 이 꿈에서 누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7 조회수 72 댓글 3
- 꿈의집 이미지 왤케 후져졌어 돌려주ㅏ ㅅㅂ 이게뭐노 ㅅㅍ 돌려내 왕만한 거 뭐야 아기자기한 거 돌려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7 조회수 70 댓글 0
- 꿈의집 개고수 반박 안받습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6 조회수 192 댓글 6
- 꿈의집 챔피언 토너먼트 쉽네 아님...무과금유저라 개열심히함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1등 상금 6천골드였는데 4천골드로 줄였으면머리라도 심어라 빡빡아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6 조회수 47 댓글 0
- 내취미 : 무서운얘기 틀어놓고 꿈의집 하기 무서운얘기는 보통 돌비 쌈무이 호신마마 곽두필 지컨 돌려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6 조회수 81 댓글 0
- 꿈의집 5시간이나 했네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5 조회수 20 댓글 0
- 꿈의집이랑 완전 똑같은 겜 발견함 그림체는 이게 더 예뻐 꿈의집 어느순간 오류나서 다음 스테이지로 안넘어가서 못했는데 잘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187 댓글 10
- 왜 우리집에 모부님만 오면 야한꿈을꾸지 ㅅㅅ하는꿈 이런걸 꿔 멀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111 댓글 1
- 나 외로운 가? 학창시절로 돌아갔는데 집에 혼지 가는 꿈 자주 꿔ㅠㅠ 꿈에 나오는 친구들 항상 똑같은데 걔네랑 같이 가려고 반에 찾아가면 이미 집에 가고 없어서 나 혼자 집에 가는 꿈ㅠㅠ 글쓴이 난조낸피곤해정말로피곤해 작성일 24.08.13 조회수 14 댓글 0
- 꿈의집 아이템 한번 선택하면 못 바꿔? 거실 카페트 바꾸고 싶음 ㅠㅠ 글쓴이 브리또 작성일 24.08.11 조회수 143 댓글 5
- 꿈의집 게임이 이거 맞아? 제일 위에 뜨는데 이거 맞겠지? 글쓴이 브리또 작성일 24.08.10 조회수 122 댓글 1
- 꿈의집이나 로얄매치 게임 좋아하는 여시들 이거해바 게임하면서 비밀 밝히는 스토리인데 나는 이런 내용있는걸 좋아해서 재밋어 머지맨션도 그래서 좋아함 로얄매치는 걍 방꾸미기라 별로 손이 안가더라 게임 퀄리티도 괜찮은데 리뷰가 하나도 없도라고? 잘 안알려진건지 암튼 추천!! 시크릿 퍼즐 소사이어티 글쓴이 아몬드먈치볶음 작성일 24.08.07 조회수 741 댓글 1
- 꿈도 없거 20살 초반엔 집에 돈이 필요해서 대학도 안가고 취업부터했는데 경제관념 박살로 30살까지 모은돈이 없음 ㅋㅋㅋ....(초딩때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살았음) 어릴땐 꿈이라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내 의지와 달리 꿈은 박살났고 다시 시도 해보려고 했지만 마음 한 켠에 있는 불지옥 때문에 그냥 하루살이 인생인듯 하고싶은건 없고 승진욕구도 없고 200따리여도 불만이 없음 더 높은곳으로 가고싶지 않은데 하루하루 나이가 올라갈 수록 좀 위기감은 있는 것 같기도함... 더 나이들면 뭐하고 살지...ㅋㅋㅋㅋ 열심히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1 조회수 115 댓글 1
- 오늘 수영장에서 살인사건 일어나는 꿈꿨는데 일어나보니까 제습기 꺼져서 집 습도 72퍼였어 납득 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지성업고튀어 작성일 24.07.24 조회수 105 댓글 1
- 상경 직시들 내집마련의 꿈 있음? 오년 안에 일억 모아서 구옥 아파트 매매해서 혼자 고양이들이랑 살고 싶다..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4 조회수 53 댓글 0
- 옆사람한테 나는데..특유의 집냄샌데 무슨 절냄새 같기고 하고 꿈꿈한 지하 냄새 같기도 한거 뭔지 알아? 아 머리아프다 글쓴이 박귀볼렝 작성일 24.07.23 조회수 292 댓글 13
- 와 무슨 꿈일까 울집 강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방금 꾼 꿈이 울집 강쥐 장례식이었는데 나 혼자 상주였고 영정사진도 하나 없고 유골함만 있었어 뒤에 무슨 쌀 가득담긴 쇼핑백에다 부조금 받고 있었음 친척들 친구들 다 오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옴 장례지도사가 막 강쥐 제사상 건드리고 갔네 병아리랑 놀고 있네 이러면서 알려 줌... 내가 또 이야기 들으몀서 울고 있었는데 뒤에 확ㄴ인해 봐 이러는 거 그래서 확인했더니 지인들이 부조금으로 동전을 가지고 오는 거임 그리고 빨간색 복주머니에 글쓴이 진수성찬총각 작성일 24.07.16 조회수 52 댓글 0
- 루미큐브랑 꿈의 집 꿈의 정원 이런 겜 좋아하는데 스타듀밸리도 맞으려나?! 어떨까.. 글쓴이 천하삼대검수 매화검존 청명 작성일 24.07.12 조회수 191 댓글 10
- 헉헉 꿈의집 하나만 더 깨면 10000렙이야 신난다 글쓴이 모든 것의 신 작성일 24.07.07 조회수 133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아리셀 희생자 이미란, 집 한채 꿈꿨던 제 아내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8306?sid=102 아리셀 희생자 이미란, 집 한채 꿈꿨던 제 아내입니다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작은 배터리에서 난 연기가 42초 만에 공장을 가득 메웠다. 그 짧은 시간 동안 23명의 소중한 삶이 사라졌다. <오마이뉴스>는 숫자 '23명'이 아닌 그들 한 명, 한 명의 삶을 n.news.naver.com "당장은 어렵더라도 둘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07.05 조회수 8,593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