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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느낌나는데 가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명동은 제외 ㅜ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30 조회수 81 댓글 2
- 서울 도시가스 보통 며칠에 요금 나와? 아직도 요금이 안 뜨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29 조회수 5 댓글 0
- [흥미돋] 풍수지리상 서울에서 화기가 가장 세다는 장소 출처: https://cafe.daum.net/rocksoccer/ADs1/771500 풍수지리가들이 입을 모아 서울에서 가장 화기가 강하다고 하는 장소.. 관악마운틴.. 관악마운틴은 화기가 겁나 쎄서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으로 도읍을 잡을 때에도 꽤나 골치 아픈 곳이었음 고려말-조선초 왕사였던 무학대사도 관악산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음. 한양의 주산은 북악산인데, 북악산보다 관악산의 기운이 너무 셌기 때문. 관악산: 난 짱쎄다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10:28 조회수 22,875 댓글 29
- 서울 눈와? 카톡에 눈내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27 조회수 24 댓글 0
- 서울여시들아.. 외국인 친구가 서울에서 딱 하루 논다는데 맛집 추천해줘… 나 걍기도 여시라 멀라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04 조회수 58 댓글 2
- 시골여시 올만에 서울갔는데 한남들 눈물남 진짜 한남들 눈물나더라 내가 키가 170인데 여자치고 큰편이지 남자랑 비교했을 땐 아니잖아 솔직히ㅋㅋㅋ 근데 아니더라 시발 거의 80프로가 다 나보다 작더라 or 비슷하거나 ㅋ 잘먹어서 더 커야하는거 아님?눈물나 진심 그리고 더 열받는건 여자들 비위가 너무 좋아 여자는 키작아도 귀엽고 잘꾸미고 그옆에.딱 붙어있는 한남들 키가 지 여친이랑 똑같앜ㅋㅋㅋㅋ 160정도로 보이는 난쟁이 새끼들 개많았음 왜사겨요.. 남성성이라고는 단 1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56 조회수 217 댓글 4
- 서울이나 성남같이 제설 잘되는 곳은 차도말고 인도도 해줘????? 공무원들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48 조회수 56 댓글 2
- 서울 고터 잘알 여시들 7호선 내려서 전북 가는 버스 타러가는 길 15분 안에 가능해?? ㅜㅜㅜ쫄린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48 조회수 63 댓글 6
- 서울 사는 여시들 우리 동네 스벅 혼자 가서 책 읽기 딱 좋다 싶으면 추천해 줄 수 있을까 흑 오늘 연휴니까 멀리 마실이라도 가고 싶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33 조회수 85 댓글 8
- [삽니다] 당근마켓 서울 강서구 등촌제1동 지역인증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 2024/12/11 신규 공지 통신사/틱톡 라이트 신규 가입 관련 [삽니다] 글 작성 금지 공지 위반 시 거래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제 아이디로 지역인증 500원에 구해요! 글쓴이 87dance 작성일 09:30 조회수 14 댓글 11
-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서울이야 바빠서 결국 크리스마스날까지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지 못했는데;,,,! 오늘 당장 뭐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55 조회수 179 댓글 5
- 서울에서는 내가 급한데다가 지하철 같은데서 빨리 걷는 편이였는데 부산 오니 왜 다 저랑 같은 속도로 걷지요ㅋㅋㅋ쿠ㅠㅠ 지하철에서 다들 나처럼 빨리걷길래 다들 성격 급하신가,,함 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48 조회수 236 댓글 2
- 서울 떠나는 사람들 이해된다..ㅠㅠ 서울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35 조회수 383 댓글 11
- 서울 여시들 오늘 다들 어디 나가....? ㅎ 트리는보고 싶은데 사람 바글바글 생각하니 귀찮ㄴㅔ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20 조회수 61 댓글 0
- 서울 명동에 산동교자? 가본 여시 있어? 어제 처음 가봤는데 맛있는데 위생 저세상이넼ㅋㅋㅋㅋㅋ게다가 밥먹는데 기다리는 사람 많으니까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술병이랑 그릇 계속 치우고...단무지 더 달라고 한 3번 말해야 그제서야 리필해주고...원래 이런 곳인지.....근데 맛은 있더라 하지만 다신 안갈거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18 조회수 49 댓글 1
- 지방 여시 서울 상경했는데 이제 완벽히 적응해서 절대 안내려갈거임 2년동안은 자주 내려가고 싶었는데 아는 사람들, 아는 장소들 많이 생기니까 절대 안내려가고싶음 나는 지방살이 답답했던 사람이라 여기가 맞는거 같아 일단 게을러서 집근처에 걸어만 가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게 혁명임...ㅠ 서비스도 진짜 다양하고 지방 살 때는 안맞아도 꾸역꾸역 보는 친구들도 많고 지역구 핫플가면 오만 애들 다 마주치는거 싫어서 잘 안돌아다녔는데 여기는 익명성에 숨어 여기저기 잘다님 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09 조회수 143 댓글 3
- 오늘 할머니랑 서울가는데 옷 몇 천원하는곳 있어? 입던거라도!! 그런데 가시고 싶어하시는데 어딜가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28 조회수 152 댓글 2
- 서울남자들이 그나마 외모가 나은게 경쟁이 치열해서맞아? 근데 왜 ? 능력이 나은게아니라 외모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46 조회수 322 댓글 14
- 와 서울에 오늘 여는 사진관 잇을라나 비자 갱신하러 들어왔는데 비자 사진 찍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사진관 일단 몇개는 다 오늘 안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24 조회수 276 댓글 11
- 나 서울사는데 일주일에 3번씩 경기도 친구 만나러 기차타서 간적 있어 친구 우울하다고.. 한 두달정도 그런듯 지하철타면 두시간응 더 걸리고 기차+지하철 타면 40분정도 걸렸어 이런게 사랑이었던거 같네 얘말곤 이렇게 정성쏟은 사람이 없음 나 미주신경성 실신이랑 공황 좀 있어서 지하철 잘 못타는데 내가 매주 두세번씩 가고 서울에서 어쩌다한번 만나면 집에 내가 데려다주고 그랬음..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25 조회수 9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