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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점 진짜 잘 보는데 없나...? 지역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경상권이면 더 좋겠어 특히 미래 잘 보는 곳 없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74 댓글 3
- 금겟 사주 타로 신점 사기라고 협박 당하는 여시들 이거 참고해서 고소해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sQV/7442592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44 댓글 1
- [차분한뒷담] 금겟에서 타로 사주 신점 사기 협박 당하는 리더 있으면 꼭 고소해… 나 고소해서 사건 검찰에 넘어 가서 구약식 나옴ㅋㅋㅋ 전에 타로 봐줬었는데 리딩 다줬는데도 계속 추가 질문하고 인생 힘들다고 한탄 하길래 답 마지막꺼 안했더니 나보고 상담 아직 안끝났는데도 뭐하는거냐고 사기 아니냐고 하면서 복채 환불 안해주면 사기로 신고하고 여시에 글 올려서 공론화 한다길래 끝까지 환불 안해주고 경찰서 가서 협박으로 고소 해서 그 여시 죄 인정 됐어 쫄지말고 꼭 고소해.. 진짜 악귀 많더라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더라고ㅋ.. + 추가로 피해 당한 여시도 있네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760 댓글 49
- 나 타로 신점 사주 진짜 많이 봤는데 제일 잘 맞추는 건 타로같음 애초에 장기미래는 모두가 안 맞고 3개월 내 미래라고 했을 때 제일 잘 맞는 건 타로엿음 물론 진짜 잘 보는 사람한테 가야 해 ㅋㅋㅋ 그걸 찾기가 어렵지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38 댓글 18
- 신점 신년운세 받는데 뭐 물어봐야해? 대기중이라.. 신년운세 뭘 또 물어볼 게 뭐가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77 댓글 1
- 서울에 신점 잘 보는 곳 있을까? 아는 여시 추천 좀... 내년에 아홉수 + 요즘 되는 일이 너무 없어서 신점이나 사주라도 좀 보고 싶어서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5 댓글 0
- 다시는 살면서 신점 안봐야지 10분에 10만원인 것도 웃긴데 안좋은 얘기만 들어서 걍 거지같음 이렇게 싸가지없는 무당은 첨 만나봄 그냥 간 적 없는 셈 치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래 지가 뭐 신이냐고 무당 미래 잘 못맞춘다며 그래서 안믿을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19 댓글 5
- 나 오늘 신점보러 가거든 떨린다ㅋㅋ 친구1 친구2 둘이가서 봤는데 둘 다 시험준비 하는거 있어서 물어봤다대 친구1은 1차만 붙고 2차 떨어진댔고 친구2는 1차도 떨어진댔는데 둘 다 그대로 됐어 그래서 취업관련 물어보니까 11월에 된댔는데 (순번대가 70번대라 가능성 희박) 이거도 딱 11월 초중반에 연락와서 다니기로함 저 얘기듣고 나도 예약해서 오늘 가보기로 했는데 난 무슨얘기 해줄지 너무 떨린다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5 댓글 7
- 사주나 신점 타로 안믿음 큰틀을 맞출 수 있으나 재미로만 보는게 좋다고 생각 안좋다해도 딱히 비책같은거 없음 맘이 힘들면 속풀이용으로는 봐도 될듯 그냥 자기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02 댓글 5
- 신점 처음 봤는데 상문이 열렸다고 굿 하라고 하면 사짜야? 작년에 본거였고 조상이 노했다고 줄초상 날거라고 했는데 딱히 돌아가신 분은 없음. 엄빠가 듣더니 집안까지 따지면 돌아갈 친척 어른들 없겠냐고 신경쓰지말라 했었어 ㅠ 자취방도 나한테 안좋다고 부적쓰고 이사하라고 했는데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신경쓰여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43 댓글 18
- 신점,타로 다 이직하라네ㅎㅎ 시기만 다를뿐 다 이직하라네 내년 봄에 이직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6 댓글 0
- 신점보고 왔는데,, 뭐 어느정도 맞는 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긴한데 대체적으로 맞긴했거든,, 근데 엄마 명줄이 길지 않다라고 하더라고 그걸 나만 알고있었음 되는데 난 걍 엄마 조심하라는 뜻으로 얘기해준건데 엄마가 원래 걱정도 많고 생각이 많아서 나한테 그얘기 듣고 나서 계속 울었다고 그러더라고 평생을 고생하다가 이제 조금 쉬면서 놀러다니고 그러려하는데 안그래도 갱년기라 우울해 하는 편인데 내가 불난집에 기름 부은꼴이 되어버려서 그런 말 한 내가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75 댓글 1
- 신점 보러갔는데 생년월일 묻는곳 있다고 하잖아 근데 사주보러가서 들은 말을 고대로 똑같이 하심; 사주는 글자보고 풀이해준거고 신점은 그때그때 방울 흔들면서 얘기해줬는데 걍 미래 얘기를 똑같이 해..; 이런 경우도 있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1 댓글 0
- 신점 연어햇는데 웃긴거봄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77 댓글 1
- 전화신점 10만원 너무 비싸지? 30분-1시간인데 십만원이래;;;; 뭔 무당이랑 얘기하는게 변호사상담비랑 비슷하냐 심리상담보다도 비싸고;; 너무 막막해서 이런거 안믿는데 함 봐볼까했다가.. 걍 안하는게 낫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39 댓글 3
- 신점봤는데 올해 취업운에 없다는데 진짠가 일년 째 최탈만 10번 넘어,, 불경력이라 바로 이직할 줄 알았는데 자존감만 바닥쳐서 신점봤더니 취업운이 없데;;;;; 진짜 계속 줄줄이 낙방인데 점쟁이 말 부정하고 싶어서 열심히 구직하는데 걔속 탈 해서 진짠가 싶고 그려;; 에효 운 개쌔끼야 띠바 띠바 띠발ㅋ 아오~~~ 점쟁이 정신채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35 댓글 6
- 네이버 엑스퍼트 사주나 신점 추천해 줄 여시 괌 궁합 잘보는 분..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91 댓글 5
- 전화신점 사주나루 괜찮은 사람 추천해줘! 성격 시원시원하고 잘보시는분으로 앞으로 할 일이 꼬이고있는데 이게 어케될지 궁금해 ㅠㅠ 신점류 한번도 본 적 없어서...추천부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43 댓글 2
-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사람 잘 자르기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 본 신점에서 안잘린다고 했거든 함 보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06 댓글 14
- 올해 초에 신점본거 다 맞았네 ㄷ ㄷ 언니 따라간거라서 어딘지 이름도 모름.. 언어 애매해서 교환학생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된다 올해 공부운 연애운 이런거 얘기했는대 걱정말고 막상 나가면 말 잘한다고 ->회화는 실전파였음 가서 평소랑 완전 다른 공부하게 된다고 ->완전 다른거 공부하고 있음 거기서 연애하는데 걍 가지고 놀라고 ->정병 쓰레기였는데 갈등생겨서 알고 2달만에 헤어짐 너는 살아있는거 공부하는데, 움직이는게 어울린다고 ->생명 전공인데 연구분야 식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793 댓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