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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럽여행 달글을 달릴 줄 몰랐음.. 못갈줄... 20대땐 돈도 못모아서 아 이젠 길게 못가려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가보네 퇴사해서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9 댓글 2
- 담주에 엄마랑유럽가는데 난 몇번댕겨왔는데 엄마는 설레나봐 계속 옷뭐입지 뭐사지 행복한 고민중,,,돈도 반반인데(엄마가 더냄) 같이다닐슈있다는거에 행복한가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7 댓글 1
- 유럽여행 동생갈때 따라간다vs혼자간다 한달동안 가고 동생이 내년 5월에 가는데 그럼 공백기간 더 길어짐 총 공백 4년 28살임 내가 가고싶은데가 다 동행 필요해 파리 디즈니랜드 베르사유 몽쉘미셀 스위스 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3 댓글 0
- 진심으로 기후위기때문에 북유럽이민생각중인데 내가 좀 이상한거야? 가족들한테 말했더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ʷʰʸ 걱정하냐고 이상하대 그럼 돈많은 사람들 벌써 다 갔을거라고… 근데 어릴때부터 북유럽가서 사는게 꿈이긴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24 댓글 41
- 거의 십년만에 유럽여행가는데 경비*2배해야겟지? ㅋㅋㅋㅋ 그때도 혼여 지금도 혼여인데 숙박비 제일머리아프다 아... 그리고 파운드 오ㅑㄹ케올랏어 진짜 미친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0 댓글 7
- 내년초에 프랑스 파리 유럽여행 가는 여시! 내년 1월 19일 이후 프랑스로 출국하는 여시들 중에 이동봉사 관심 있으면 한번 봐줘 😭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만 가능! 이동봉사 1n번 해봤는데 공항에 평소 가는 시간보다 좀 더 일찍 가야하는 거 빼고는 따로 해야할 게 하나도 없음! 관심 있는 럽시는 두번째 사진 아래에 있는 인스타로 문의 부탁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9 댓글 2
- 유럽 밀시들 한달생활비 얼마나써? 렌트 제외 특별한이벤트 없을때의 순수생활비.. 아껴써야되는데진짜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5 댓글 6
- 한국 유럽 시차 잘 아는 여시ㅜ 수요일 pm12시면 한국시간 화요일 am5시 맞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5 댓글 5
- 유럽 가니까 아이폰 자동으로 카메라 무음 되는거 신기하더라 기본 카메라 셔터음 안나더라고 이거에 익숙해져있다가 다시 한국와서 사진 찍으먄 소리에 깜짝 놀람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9 댓글 3
- 여시들 유럽여행 혼자 가도 될까? 1월에 학교에서 보내주는 1달 어학코스 영국으로 가게돼서 2월은 혼자 여행하고 돌아올까 했는데 국가간 이동 + 1달 기숙사 살이로 인한 짐 폭탄 + 여러 국가의 기차 예약 이런 게 너무 골치아프고 혼자 다녀야 하니까 걱정이 막 되더라고.. 숙소비도 그렇고... 동행을 구하기엔 너무 리스크가 클 거 같은데 세미패키지를 하는게 나을까 계속 고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6 댓글 8
- 동유럽 가본 여시들 여행사 통해서 에어텔로 갈거고 한 10일정도 갈건데 경비 얼마사용될려나? 아침은 호텔조식 먹고 반자유 여행상품이라, 일부는 약간 여행사 일정도있음(반은 자유 반은 패키지인 느낌인거같음) 동유럽 좀 간잽하고 있는데 경비 얼마 쓸비 감이 안온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2 댓글 1
- 유럽 오고부터 (더러움 주의) 💩냄새 심해진거같아 뭔가 체취도 서양인 따라가는거같음 ㅠㅠ 먹는게 달라져서 그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58 댓글 0
- 유럽여행할때 호스텔은 안가본사람이 더 극혐하는듯 괜찮은 호스텔 싸고 괜찮게 숙박할수 있는데.. 여성전용가거나 뭐 혼성가더라도 그들도 일개 여행자라서 큰소리나고 문제되는거 안좋아함 중심부에 괜찮은곳도 많거든 나오늘간곳도 ㅈㄴ넓고 사람은 적고 시설 무슨 걍 이름만 호텔인곳보다 억배나음 여자들끼리라 다들 조용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3 댓글 0
- 내 소원은 서울 중심가에 집 하나 유럽에 하나 뉴욕에 호텔방 평생렌트 이게 내 소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8 댓글 0
- 영어 아예 한마디도 못하는 여시들 영어권이나 유럽 여행가는거 걱정돼안돼? 여시들은어떻냐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0 댓글 2
- 유럽밀시들 여기 고구마 먹어본 적 있어? 감자는 먹어도 고구마는 사람들 자체가 잘 안먹는 느낌... 그래서 밤고구만지 꿀고구만지 어떤 고구만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걍 감자보다 더 맛없는 고구마래ㅋㅋㅋㅋ 고구마 사먹어 보려고 했는데 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04 댓글 10
- 12월 2주여행 추천해줘 유럽이나 뭐... 퇴사해서 당장 담달에 떠나려고 스페인 포르투갈은 다녀왔어! 건축 가구 패션 술마시는거 좋아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9 댓글 2
- 유럽여행 갔다와서 왜 더 우울하냐.. 욕심 많아서 하루라도 손해보기 싫었던게 큰 문제였어ㅠㅠ 스파르타처럼 𝙅𝙊𝙉𝙉𝘼 걸어다녔거든 여유란게 없었음.. 11월 파리라 날씨도 추웠고ㅠㅠ 쇼핑도 못했어…. 그릇이나 소품 스웨터 자켓 이런거 소소하게 쇼핑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못해서 속상해ㅠㅠㅠ 집와서 집정리하는데 추억할게 없어서 허무하고 속상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67 댓글 2
- 부모님이랑 유럽여행 패키지 자유 ? 나는 유럽 한달 자유로 다녀왔어서 엄마만 모시고 가는거면 자유로가겠는데 아빠까지 가겠다고 하는 마당이라 스페인 포르투 생각중인데 그냥 닥치고 패키지겠찌?..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9 댓글 3
- 나 유럽 사는데 여기 자가 빨리 사고싶다 200만유로 내외 괜찮은 집 사서 필요한 부분 싹 리모델링하고 딱 한국인 여성 관광객만 받는 1~2인 맥시멈 4인까지 에어비앤비 운영할거야 남자 절대안받음 한달에 400~500유로만 벌어도 난 개만족이고 그럼 난 1년의 반은 한국들어가서 엄마랑 아빠랑 우리강쥐랑 텃밭이나 가꾸면서 살래 돈 많이벌때 빨리 많이 모아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2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