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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는 여시들 고양이와 살 때 장점, 강아지와 살 때 장점 알려주라 그냥 언젠가 안정되면 키우려고 계획 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27 댓글 1
- 작은 집에 자취하는데 걍 사는 거 너무 짜치는 듯ㅜ 작은 집이니까 작은 공간에 맞게 물건들이고 가전제품 들였는데 아무래도 본가의 큰 가전제품 가구에 익숙해있다가 작은 나의 것이 생기니 얘네 성능이나 기능 현저히 떨어짐 물론 당연함 가격이 차이 남. 그나마 가전은 다 LG로 했는데도 이길 수 없는 면적적 격차가 있음. 큰 용량이 필요한 게 아니라 피로도가 너무 높아. 냉장고 소음도 시끄러운데 공간이 없으니 바로 옆에 앉아있어야 하고 세탁기는 먼지도 제대로 못 거르고 옷은 다 상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86 댓글 2
- 자취하는 여시 청소 주기 어케돼? 난 아침에 이불만 털어놓고 출근 퇴근해서 청소기 밀고 먼지는 3일에 한번만 닦는데도 너무 피곤하다… 세탁기는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돌리고 밥해먹고 설거지하면 걍 매일 뻗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44 댓글 3
- 약속 없고 배달안시키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자취 여시들 한달에 식비 얼마 들어? 대략 평균 달에 얼마 들어? 약속+외식비 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44 댓글 4
- 적은 연봉에 자취하니까 여행도 못가고 힘들다ㅠ 본가에서 살땐 지금보다 적은 연봉 받으면서도 여행 자금 금방 모으고 저축도 돼서 해외여행 자주 갔었는데... 이젠 여행 갈 엄두가 안나 저축만 간신히 한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20 댓글 0
- 직장 잠실이면 경기도 어디가 자취하기 좋아? 서울 안에서는 비싸고 컨디션도 만족이안돼서 ㅠ 경기도로 빠지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69 댓글 13
- 자취여시들 치킨 남으면 어떻게해? 시장구경갔다가 닭다리튀김 사왓는데 점심 많이먹어서 그른지 못 먹겠어ㅠ 내일 약속있어서 못 먹는데 냉동시켜도 될라나? 냉동시킨거 걍 에프굽해도 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41 댓글 4
- 나 서울 자취하는 비혼인데… 돈 모아서 오피스텔 하나 매매해서 사는건 어때 ? 솔직히 내 벌이로 셔울 아파트 어림도 없잖아 집은 있어야할 것 같은데 그냥 나 혼자 살 정도 크기의 오피스텔 매매해서 살고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37 댓글 8
- 자취햄들 요즘 보일러 어케해요 외출해둬? 아님 아예 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0 댓글 14
- 자취하고 한달 210받는데 해외여행에 200써서 갑자기 가기싫고 한심한데 하... 안가는게 나을까? 좀 주제에 안맞게 가는거같아서ㅠ 일주일 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앞으로 이 정도로는 못 쉴 것 같아서 그냥 질렀거든 근데 돈 쓸수록 자꾸 현타가 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못가겠어... 그렇다고 내가 평상시에 아끼냐 하면 일주일에 한번은 꼭 술약속이 있고ㅠㅠ 명품이나 옷을 막 많이 사는 스타일은 아니긴해 하 너무 마음이 복잡해져서 글까지 쓴다 ㅜ ㅜ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51 댓글 8
- 자취해본 직시들 부동산 몇군데 돌아봤어?? 회사앞으로 이사가려고 매물보는중인데 사실 근처 오피스텔이 거기서거기긴 하거든 취급하는건 비슷할거같긴 한데 부동산 보통 몇군데정도 돌아봐..???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2 댓글 9
- 자취만 안하면 퇴사하고 좀 몇개월간 쉬고싶다... 시발 너무힘들어... 근데 월세로 매달 나가야하는돈이 너무많아서 그만두지도 못해.... 쉬고싶다아ㅏ아아아아ㅏㅏㅏ.... 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31 댓글 1
- 사당 이수역 쪽 자취하기 비싸네...ㄷㄷ 서울로 회사 옮기려하거든 이수에 4호선 7호선 지나가서 거기서 살까하는데 ..가격 와이라노 ㅠㅠㅠ여기 비싼곳이었구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08 댓글 5
- 지방에 전세 자취하는 여시들 전세 얼마야..? 나 7천만원 있는데 어느정도가 나을까.. 1억 5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3 댓글 0
- 소소하게 자취 밥상 차려먹는 유튜버 없나? 따라하게ㅠㅠ배달 너무 많이 시킴ㅅㅂ요리 시작하고 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7 댓글 2
- 자취하는 빌라 소화전? 오작동 존나 심해서 허구헌날 울림 지금도 ㅅㅂ 개시그러우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 댓글 0
- 이사왔는데 처음 자취한 동네에 정이 아직도 안떨어져 이사한지 5갤 지난듯... 처음으로 혼자 2년 넘게 살고.. 서울인데 서울같지 않은 곳이었음.. 동네맛집도 많고 ㅠ 교통도 나름 ㄱㅊ고 하 다시돌아가고싶어 추억아 너무많앗나 여기는 깔끔하긴한데 동네맛집같은게업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3 댓글 0
- 서초구에서 근무하는 직시들 자취 어디서해? 환승 힘들어서 자취하려는데 너무 비싸서ㅠ 어디 괜찮은 곳 잇을까? 꼭 서초구에 살아야되는거 아닌데 지하철로 환승없이 한번에 가거나, 버스로 출퇴근 가능하면 너무 좋을것같아(한번에만 간다면 시간 좀 길어도 ㅇㅋㅇㅋ) 혹시 내 경우인 직시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해!! 고마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38 댓글 3
- 보통 일반적인 자취 = 원룸, 빌라지? 보통 일반적인 회사원이라고 쳤을 때 자취한다고 하면 원룸, 투룸 사는거 말하는 거지? 아파트 자취 아니고... 빌라촌 근처 자취하는데 아파트 단지쪽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볼려니까 전세값 장난 아니네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52 댓글 2
- 연봉 3500따리 서울 자취 무모한 짓일까 지금은 지방 본가에 사는데 일자리 안구해져서 서울 가야할 것 같아.. 근데 자취할 생각하니까 숨막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183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