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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이라길래 걍 암생각없이 골랐거든.. 근데 식물성참치라고 되어있는데… 참치가 동물 아녀…? 근데 식물성 참치는 또 뭐야…? 글쓴이 부우릉부우릉 작성일 21.11.22 조회수 377 댓글 4
- 모유수유 끝나자마자 점점 늘려서 주5일 채식하는데 피부 엄청좋아졌어 그래도 한식은 육식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쉽다 ㅋㅋㅋ맨날 나물비빔밥이지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22 조회수 127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1주일에 한 번은 채식급식을" 광양 초등생들 편지 눈길 출처 : http://naver.me/FMRpouAf "1주일에 한 번은 채식급식을" 광양 초등생들 편지 눈길 기사내용 요약 장석웅 전남교육감에 채식급식 건의 편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유제품과 달걀, 채소로 만든 급식을 먹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1주일에 1번 채식급식을 하게 해 n.news.naver.com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유제품과 달걀, 채소로 만든 급식을 먹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22 조회수 1,699 댓글 6
- 완전 채식까지는 아니어도 채식 하려고 주말부터 많이 노력해보았다.. 원래 매 끼니 기본반찬이 고기였는데 이번 주말동안 다섯 끼 먹으면서 세 끼를 맛있는 샐러드로 바꿔서 먹어봄! 그 외 주전부리를 잘 챙겨먹기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배도 별로 안 고프고 잘 챙겨먹은 느낌이 난다😝 직장에서 항상 밥이 나와서 매일매일 이렇게 하진 못하더라도 주말만이라도 잘 신경써보ㅓ야지ㅠ 글쓴이 다다리오 작성일 21.11.21 조회수 18 댓글 0
- [흥미돋]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출처 :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http://naver.me/5DqN2I2H [마부작침]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채식이 유난이었던 시대에서 점점 채식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채식 인구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고요. 한국채식연합 자료를 보면 올해 채식 인구는 250만 명. 10 n.news.naver.com 채식이 유난이었던 시대에서 점점 채식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21 조회수 7,760 댓글 8
- [여시뉴스데스크]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출처 :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http://naver.me/5DqN2I2H [마부작침] 내가 채식을 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바뀔까? 채식이 유난이었던 시대에서 점점 채식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채식 인구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고요. 한국채식연합 자료를 보면 올해 채식 인구는 250만 명. 10 n.news.naver.com 채식이 유난이었던 시대에서 점점 채식이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20 조회수 1,467 댓글 6
- 나요즘 의도치않은 채식중.. 한달반동안 7키로 빠짐ㅋㅋㅋ 이게..의도한건아니고 건강검진결과 당뇨위험떠서 탄수화물 줄이래서.. 이것저것먹다가 포토푀에 감자,베이컨 뺀버전을 한달좀넘게 먹는중..얘가 제일 입맛에맞아서ㅋㅋㅋㅋㅋㅋㅋ 양배추를 메인으로 당근,버섯,두부같은거 넣고 치킨스톡넣고 한바가지끓여먹는데 살 존나빠짐.. 운동 ㄹㅇ 안함..나 운전하고다녀서 매일 움직여봐야 내방에서 차까지.. 2,3분걷는게 다임.. 채식좋다.. 글쓴이 아이고허리아파 작성일 21.11.20 조회수 1,171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채식 식단에 방귀가 더... "미생물이 보낸 좋은 신호" 출처 :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4 채식 식단에 방귀가 더... "미생물이 보낸 좋은 신호" 하루 방귀 횟수는 7번, 기체량은 50%씩 많았다 www.newspenguin.com 🤭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19 조회수 21,325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1주일에 한 번은 채식급식을" 광양 초등생들 편지 눈길 출처 : http://naver.me/FMRpouAf "1주일에 한 번은 채식급식을" 광양 초등생들 편지 눈길 기사내용 요약 장석웅 전남교육감에 채식급식 건의 편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유제품과 달걀, 채소로 만든 급식을 먹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1주일에 1번 채식급식을 하게 해 n.news.naver.com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유제품과 달걀, 채소로 만든 급식을 먹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19 조회수 5,134 댓글 7
- [흥미돋] 2500년 전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채식을 했던 이유 못하면 이웃의 땅을 침략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5. 질병과 전쟁이 발생하면 병원과 법원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6. 지금은 다들 꺼려하는 의사, 법률가라는 직업이 기세등등해지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위험들을 감수하기 싫어서 채식을 했다하긔 어릴 때 처음 보고 뭐 얼마나 많은 땅을 쓰겠어 했는데 전 세계 토지의 45프로가 축산업에 쓰이고 있더라긔 저 오래 전에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참 대단하긔! 이래서 고전은 시간의 세례를 받은거라 하나보긔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18 조회수 11,235 댓글 15
- 채식해볼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지.. 걍 고기 끊으면 되나? 채식 강연같은거 있음 들어보고싶다 막막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18 조회수 80 댓글 5
- 채식하는 직시들은 해장 무엇으로 하나요... 회사근처 황태해장국집 없어져서...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하죠? 무엇으로 해장 해야하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18 조회수 261 댓글 8
- 육식 줄이려고 노력하는 일시인데.. 채식은 mbti E로 시작하면 채식 진짜 힘든거같아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놀아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들이랑 약속이 너무 많아.. 그리고 일본인것도.. 개인적으로 채식이나 비건에 대한 인식은 일본보다 한국이 훨나은듯 ㅠ 저번에 회사선배랑 환경, 채식 이런 얘기하다가 플라스틱 빨때 안쓴다고 했더니 이미 만들어진건 써야지 버리는게 더 아깝잖아 ㅇㅈㄹ해서 걍 아닥하는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11.17 조회수 443 댓글 5
- 빅데이터) 씨유 채식김밥 느끼해!! 두번은 안먹을듯..ㅜㅜ 채식마요김밥.. ㅜㅜ 글쓴이 야옹야옹울자 작성일 21.11.17 조회수 322 댓글 0
- [흥미돋] 페미니즘과 채식 인식흐름의 유사성 * 이 글에서 채식의 목적은 종교·건강상의 이유를 제외하고 동물권과 환경을 위한 것으로 간주. 1. 강요무새와의 싸움 "페미니즘(탈코) 강요하지마" "채식 강요하지마" (같은 맥락에서) - 페미니즘 초창기 "코르셋/연애 전시하지마" <-> "그게 죄임?" ··· - 채식 현재 "육식 전시하지마" <-> "육식이 죄임?" = '나 혼자' '조용히' 해서 해결되는 사회문제가 아님 = 단순히 취향 때문에 하는 거 아님 = 그 선택이 옳다고 믿기 글쓴이 투시롤 작성일 21.11.17 조회수 810 댓글 4
- 나는 채식 놀라운게 채식한다고 근손실 많지 않다는게 신기해... 체질상 육식 안맞아서 해볼까도 싶다 글쓴이 아자화자아이자 작성일 21.11.17 조회수 354 댓글 1
- [흥미돋] 기후위기 때문에 채식한다는 청소년들과 10인분 먹방하는 어른들 생각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창원마산 가포초등학교 5학년 박지호 학생이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폐상자에 "지속적인 탄소 n.news.naver.com http://naver.me/FLBPiJyi 헌법소원에 채식까지…기후위기에 행동하는 청소년들 [앵커] 그레타 툰베리, 16살 때 세계 정상들을 향해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며 환경운동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한국판 툰베리들도 있습니다. 당장 눈 앞에 닥친 기후위기 재앙을 글쓴이 그랑드블루 작성일 21.11.16 조회수 2,918 댓글 30
- [침샘어택] K-채식.jpg 출처 : 여성시대 족젭 에피타이저 메인 후식 글쓴이 펫샵 소비전시 절대금지 펫샵재기 작성일 21.11.16 조회수 1,568 댓글 3
- [침샘어택] 내 간헐적 채식 밥상 볼려? 채식에 대한 편견을 파.괴.한.다⭐️ (to. 맘은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여시덜) 출처 : 여성시대 Abraxas 우선 중요한 점은 채식에 대한 접근을 너무 심각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 나는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닷새는 비건으로 메인 메뉴 뿐만 아니라 반찬까지도, 유제품이나 달걀 및 어류 해산물까지 먹지 않는 완전 채식을 하고, 약속이 있거나 명절, 혹은 경조사 등에서는 고기를 먹었어! 그것도 되게 러프해서 일주일에 딱 이틀만 고기를 먹는다! 이게 아니라 만약 한 주에 서너 번의 약속이 잡혔다면 다음 글쓴이 월든 작성일 21.11.15 조회수 2,166 댓글 1
- [흥미돋] 2500년 전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채식을 했던 이유 못하면 이웃의 땅을 침략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5. 질병과 전쟁이 발생하면 병원과 법원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6. 지금은 다들 꺼려하는 의사, 법률가라는 직업이 기세등등해지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위험들을 감수하기 싫어서 채식을 했다하긔 어릴 때 처음 보고 뭐 얼마나 많은 땅을 쓰겠어 했는데 전 세계 토지의 45프로가 축산업에 쓰이고 있더라긔 저 오래 전에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참 대단하긔! 이래서 고전은 시간의 세례를 받은거라 하나보긔 글쓴이 난 괜찮아…. 정말로^^ 작성일 21.11.15 조회수 7,749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