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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중인데 본가 들어 갈말 골라조 월급 300 1. 본가 주중 편도 1시간 반 환승 한번 주말 편도 2시간 엄마 용돈 30만원 교통비 20만원 엄마가 밥해줌 출퇴근 하느라 힘들어서 약속 거의 안 잡음 돈 아끼기에 최적 2. 자취 주중 편도 30분 환승없음 주말 편도 1시간 월세 공과금 등등 50만원 교통비 10만원 밥 사먹어서 돈 꽤 깨짐 친구들 술약속도 넘 많이 잡아서 돈깨짐 근데 내가 돈을 좀 모으고 싶단 말이여... 그럼 닥 전인데 편도 30분을 잃지 못해...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4 댓글 4
- 자취하는 여시들아 최근에 해먹은 요리중에 제일 맛있었던거 뭐야??? 복잡한 것도 간단한 것도 다 좋아...!! 요즘 좀 울적하고 입맛없어서 배달 너무 자주 시켜먹었어... 요리 좀 해먹으려고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47 댓글 5
- 자취하는데 진짜 구두쇠다 나 ㅋㅋㅋㅋ 얼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09 댓글 9
- 오늘 자취할 집 보러가는데 부동산에 바로 등기부등본 보여달라고 해도 될까? 가계약도 안한 상태에서... 집 보고 등기부등본이랑 세금완납내역서 보여달라고, 보고 계약 생각해보겠다고 해도 될까? 아니면 가계약 입금 완 하고 저거 물어봐야할까? 처음 독립하는거라 다 헷갈려서 물어봐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90 댓글 7
- 자취하는데 그릇세트 추천해주라! 요리하는거 좋아해 이것두 이쁜거 같은데 이번에 독립이라 2인세트 하나 사려 하거든 10만원 초반이나 이하로 브랜드 추천해주라!! 한식이랑 파스타 자주 해먹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77 댓글 2
- 동생 자취선물 해줄건데 발매트랑 또 뭐할까.. 추천좀 ㅜㅜㅜ 돈없어서 이런 가성비로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일단 귀여운 발매트 했고,, 또 뭐가필요할까,, 냄비나 컵 접시 이런건 집에 잇는거 가져간대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1 댓글 2
- 세후 240인데, 월세 60짜리 자취하는거 할?? 말?? 생활이 고단해질까?? 일단 고정비로 적금 50 청약 10 보험 15 이렇게 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62 댓글 8
- 사회초년생 자취하려고 보니까 원룸 월세가 월급의 절반인데 이게 맞음....? 다들 자취 어떻게 하는건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99 댓글 2
- 자취여시 악취에 대한 깊은고찰 어느 날부터 외출 후 집 현관문을 열면 쿰쿰, 퀴퀴한 냄새가 코끝을 스쳐서 스트레스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방법을 찾아낸 김에 악취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여시에 저장하기로 결심함 [관리방법] 1. 사람 페로몬 (건성에 냄새 걱정 안 해본 나여시도 나이 먹고 건강 변화+식습관 바뀜으로 냄새가 나기 시작) 매일 씻기 샤워 전 클렌징 오일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귀 뒤쪽 등 살 겹치는 부분 구석구석 발라서 유화시킨 후 바디워시 사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100 댓글 9
- 자취할때 청각장애+시각장애+치매 댕댕이 데랴가고 싶은데 밥을 어떻게 하지?? 집에 혼자 두는 시간 많아질 것 같은데 눈이 안보여서 밥을 못찾아먹음ㅠㅠ밥먹다가도 고개 조금만 삐뚤어지면 밥그릇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먹고 허공이나 바닥만 하염없이 핥음... 그리고 어차피 미리 밥 셋팅해놔도 밥그릇에 부딪쳐서 구르고 그앞에서 똥오줌싸다 구르고 난리날꺼임; 본가에 두고 가면 안락사 시킬까봐 데려간다고 고집부리고 있는중인데 신경쓸게 너무 많네 스트레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5 댓글 2
- 이번에 자취하는데 강아지한테서 떠나는게 넘 슬퍼 원래 돈도 없고 자취 생각 0이었는데 발령지가 너무 멀어서ㅠ 도저히 통근이 안됨..... ㅅㅂ 타지로 가는 거 생각만 해도 외로운데 집에 오면 반겨주고 꼬리 흔들고 놀아주면 으르렁거리고 자고 잇는거 껴안으면 고소한 냄새나고 산책 하는 거 힐링인데 떠나서 어케 사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7 댓글 0
- 자취시작하는데 가구 하나하나부터가 다 돈이네 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73 댓글 6
- 원룸 자취 여시들 여름냉방전기세vs겨울난방도시가스비 어떤게 더 무서워? 자취하고 첫 겨울이라죠... 난방비 무서워서 아직 보일러 안켰는데 여시들 다 켰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16 댓글 15
- 외로움 많이타는데 자취하는 여시 있어? 어떻게 극복했어? 혼자산지 5년찬데 진짜 요즘 젤 힘듬 ㅋ ㅋ ㅋ..,, 우울증올거같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0 댓글 0
- 자취하는데 참기름 들기름 둘중하나만산다면..? 머사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48 댓글 10
- 서울 옥탑 자취 어떻게 생각해? 로망 있는데 내년 3월 복학이라 슬슬 방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들 사는 원룸 가보면 뭔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 숨막혀서.. 나는 본가에서도 창문 활짝 열고 삼 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 월세 내가 내야하는데 다방 보니까 옥탑이 싸더라고.. 원래 로망도 있었고 추위 더위 안타고 벌레 안무서워함 바선생 발로 밟아수 잡는 정도 맨날 아파트 숲에수 살다보니 뭔가 탁 트인 옥탑 살고 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16 댓글 3
- 자취 수도세 두달에 18000원이면 ㄱㅊ은거야..? 생각보다 많이나오네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81 댓글 7
- 자취하는 여시들.. 집에 수저세트 몇개있어? 3개있었는데 하나 부러져서.. 더살까 고민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81 댓글 6
- 자취여시들 보일러 개시했어 ?? 보일러 트나요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03 댓글 8
- 자취하는 여시들 한달 부식비 얼마나 나와 ㅠ식비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5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