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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자취 직시라 맨날 퇴근할때 밥 시켜서 가자마자 쳐먿는데 눈와서 배달 안 되겟네 ㅁㅊ 조기퇴근 안 시켜준다고 빡쳐있을때가 아님 쳐 굶게생김 ㅁㅊ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9 댓글 1
- 자취하게되면 층간소음 슬리퍼 살건데 둘 중 뭐 살까? 방음 안좋다길래 아싸리 첨부터 사려고ㅠㅠ 뭐가 나을까?? 1번 2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1 댓글 1
- 자취 거실 인테리어 오크vs화이트 조언해줘.. 일단 내가 이사갈 곳!!! 11평이고 투룸이야 1. 화이트 인테이어 2. 우드톤 (조명빨도 약간 있을듯) 어떤 게 나아..? 스탠드조명은 노란끼있는걸로 사긴살거야! 퇴근시간 늦어서 사실 햇빛받을 일은 없고 어둡게 사는거 좋아해서 암막커튼, 조명, 향초 엄청 켜거든… 근데 이건 걍 내 생활이고 그냥 남들 보기엔 뭐가 예쁜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19 댓글 18
- 자취하는데 이제까지 보일러 튼 적 1도 없음 너무 미련한가 집에서 후리스 입고 있음 수면 바지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4 댓글 0
- 여시들 첫 자취라서 그런데 지난달 12일에 입주 했는데 집주인이 15만원을 관리비라고 받아갔거든 관리비 15인데 앞에꺼 까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가버리니 아깝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0 댓글 4
- 원룸 자취 여시들 집 보일러 틀었어? 안틀면 몇도야?!!! 나는 17도 찍히더라 잘때 전기장판만 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7 댓글 1
- 자취하는데 제일 비싼건 도시가스비다ㄷㄷ 여름에 에어컨은 전기세 얼마 안 나오는데 도시가스는 정말 겨울이 무섭네ㅠㅠ 겨울되면 물온도도 올라가니까 물만 써도 가스비 확 오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4 댓글 1
- 서울 자취중인데 회사가 과천으로 옮기면,,, 다시 이사가야하나 ㅅㅂ 이게 먼 일이고 버스 환승 한번 한시간걸림 원래는 지하철 한번 지하철 20분 그냥,,, 그냥 다녀야겠지,,, 근데 그럼 내가 서울에서 자취하는 이유가 없는게 경기도가 훨씬 싼데 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4 댓글 2
- 주말에는 경기도권 집가고 주중에는 자취하러 서울가는 여시들 교통카드 뭐써?? 애매하다 뭐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5 댓글 3
- 자취시작하는데 올영에서 살거 뭐있을까? 상품권 받아서ㅠㅠㅠ 필수템 뭐없을까 치약 바디워시 로션 샴푸 린스 디퓨저 이렇게 담았어 일단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 댓글 0
- 올해 첫 자취했는데 이렇게 추울줄몰라서 전기장판이랑 난방텐트 시켰다내요 ㅋㅅㅋ 겨울 다 뒈져따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89 댓글 0
- 눈온다고 서울 자취하는 딸한테 보낸 아빠 카톡 ㅜ 마지막 톡은 뭐냐고~~~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43 댓글 3
- 신촌 자취하기 어때..? 신촌 역 근처 오피스텔! 신촌에 가볼 일이 없었어서 알못인데 살기에 어때..? 신촌 상권많이 죽었다던데 황량하진.. 않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4 댓글 1
- 신림역이랑 신대방역 둘 다 자취해본 여시 있어?? 둘 중에 어디가 더 그나마 쾌적하고 치안 괜찮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3 댓글 6
- 자취여시들 보일러 몇도로 했어?? 22돈데 조금 손시렵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08 댓글 2
- 실내온도 23-24도 자취여시들아 보일러 틀어? 난 안트는데;; 전기장판만 틀고잇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42 댓글 6
- 서촌쪽에는 자취할만한 곳이 없어??? 서촌살고싶은데 이쪽에는 원룸이나 구축빌라, 주택이 없나?? 서촌 자취라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7 댓글 6
- 공덕이 회사면 어디에 자취하는게 좋아??(서울 잘 몰라) 사실 걍 회사 걸어서 가고싶은데 공덕 비싸지?? 모은돈 없어서 따흐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8 댓글 12
- [<田] 멀리서 자취하는 여시들 집에서 음식 싸주는거 넘 스트레스인데 어때..? 내가 멀리서 자취를 하거든.. ? (해외 ㅎ) 근데 첨에 학생때는 돈도없고 한국음식 그리워서 막 이것저것 음식 잔뜩 보내주거나 올때 바리바리 싸들고 와주는게 넘 고마웠는데 회사 다니다보니까(회사 6년차) 집에서 밥 해먹을 일도 없고 여기도 엥간한건 다 팔거든... 그래서 진짜 쌓이기만 한단말야.. 세달 전에 한국 갔다오면서 사온것두 최소한으로 사왔는데 (엄마가 하도 이것저것 사주셔서) 그것도 아직 반 이상 남았거든.. 근데 다담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55 댓글 7
- 자취하면 200쯤 깨질줄 알았는데 12 특이점은 둘다 프리랜서라 외식x 카페x 옷도 거의 안사고 한때 쌓아놨던거 입기도 벅참 대신 운동용 지출이 많음 ㅋㅋㅋ 헬스는 아파트 헬스장 이용 딱히 줄여서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살거 다 사고 놀거 다 노는데 관리비 다 포함해도 80이라 좀 놀랍네 20대에 자취시작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산 모이고 나서 독립한거라 그런가 둘이 살아서 그런가 확실히 주변에서 겁줬던것보다는 살만한 것 같아 여시들도 맘맞는 친구 있으면 같이 살아보길 추천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39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