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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코모리 한심하게 보는 지인있으면 어때? 걍 흘러가는 말로 히키코모리 한심하다~ 이러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12 조회수 251 댓글 13
- 우울증+히키코모리 였다가 이겨낸 여시있어..? 이겨낸 계기가 있을까..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11 조회수 91 댓글 3
- 나 진짜 히키코모리 오래해서 말귀 어두워진거 대박이야 오눌 첫출근햇고 상사랑 거래처 사람이랑 셋이 밥먹음 나 오늘 첫날이라 걍 점심먹고 가면 돼서 상사가 차시간 보고 그러라고 자긴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나갓다?? 난 그래서 자리를 ㅎ파하고 자긴 화장실 가고 나는 집에 가라는건줄 알고 상사 화장실 가는거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 개당환하더니 아니 거래처분한테 차시간 물어보란거엿다고... 들어가라 그래서 다시 들어옴 ㅎㅎㅎㅎㅎ 아재 화장실 쫓아가는 미친년됨 ㅎ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11 조회수 56 댓글 0
- 히키코모리 먹방 유튜브 찾아줄여시ㅠㅠㅠ 하루만에 편의점음식 폭식해서 7kg ? 9kg? 쪘었고 쿠팡알바같은 일용직하다가 그만두는…? 브이로그엿던거같은데 친언니 잇는거같고 누구엿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10 조회수 137 댓글 4
- 반 히키코모리가 친구만날라니까 벌써 스트레스받는다 나까지 세명만나는데 사는곳 다 달라서 만날장소 정하는거부터 개피곤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9 조회수 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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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백수 히키코모리인데 오늘 처음으로 쿠팡 물류센터 가서 적재?했어
팔에 무거운거 든 흔적이 남긴 했지만 ㅠㅠ뿌듯하다 주간이라 급여 다 해서 7만원도 안 되겟지만.. 셔틀버스 기다리다 안오길래 교통비 5600원을 지출했지만 그래도 행복해 다리도 ㄹㅇ 발톱 아스라질것같고 안전화 사이즈 안맞는거 신고 걸어서.. 물류량 조오오온나 많아서 눈물날뻔 했는데 무사히 퇴근하니까 기분 좋다 성장한느낌 나 칭찬해줘….. 제발.. 그리고 여시들도 힘내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9
조회수
586
댓글 22
- 나 히키코모리 브이로그 존나좋아하는대 남자껀안봄 걍 히키들 브이로그 보면 난 히키까진 아닌데 생각하는게 너무비슷해서 좋아하거든ㅋㅋ공감돼서.. 근데 남히키는 걍 화면으로도 찝찝함 느껴져서 브이로그 진짜안봄.... 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9 조회수 182 댓글 2
- 히키코모리 여시들은 투표해보자 나도 어렵게 사는 히키인데 다른 여시들은 왜 히키가 됬는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7 조회수 186 댓글 1
- 30대 히키코모리 요새 많으려나 내 인생 걍 포기하고 싶다.. 내가 직전임.. 물경력 계약직인데 조만감 퇴사야.. 돈도 안모이고 친구도 없고 걍 다 지치고 허무해서 의지도 안생겨.. 진짜 걍 포기하고 싶다.. 걍 죽기전에 워홀이라도 떠나서 한국 벗더나면 좀 나응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7 조회수 353 댓글 5
- 여시들 나 히키코모린데 아 근데 말이 이상한데 직장은 다녀 근데 정말 직장만 다녀 버스로 5분거리 걸어서 15분거리 직장만 다니고 그외에는 집을 안나가거든? 근데 오늘 나갈일 생겨서 지하철 타고 좀 멀리 나갔는데 사람들 다 이쁘게입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연인들이랑 아님 혼자서라도 어딘가를 다니는거야 그거에 뭔가 충격먹음.. 나도 좀 나가야겠어 햇살 좋은날에 나는 방구석에 박혀서 이게 뭐하는 짓거린가 싶었어.. 나도 앞으로는 이곳저곳 다녀봐야지 옷도 맨날 추리닝만입고 출근하는데 예쁜옷도 좀 입어봐야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6 조회수 252 댓글 6
- 엄마가 나 히키코모리 될까봐 ㄹㅇ로 걱정했댘ㅋㅋㅋ 내가 술도 안 좋아하고 좀 심한 집순이라 밖에 안 나가긴 하거든 지금 취준도 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 밥도 다이어트땜에 혼자 방에서 먹는단 말야 다른 음식 보면 먹고싶을까봐ㅠ 그래서 ㄹㅇ 걱정했나봐 난 걍 내 방이 좋은거지 친구들이랑 놀 땐 잘 노는데...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6 조회수 109 댓글 0
- 히키코모리 탈출하고싶은데 ㅜ 공고가 아예 없네 그나마 배운 전공 살려서 취업하고싶은데.. 지방이라 공고가 없다....... 힘들게 맘먹었는데 도돌이표 될까봐 무섭고 두렵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4 조회수 27 댓글 0
- 나 완전 히키코모리 생활 오래해서 간단한 말귀도 못알아듣고 나이답지 않게 어버버버버 그러는데 담주부터 출근해 어떡하지 토할거 같아 폐급으로 찍혀서 왕따당할 것 같고.... 이거 전에 간단한거 배울 때도 실수 엄청하고 그랫엇거든..... 너무 걱정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2 조회수 150 댓글 1
- 나 히키코모리 생활 오래 해서 그런지 취업해서 월급 받아도 돈을 못 쓰겠어.. 히키코모리 생활 오래 하다가 30대 초반 되어서야 이제 겨우 세후 200 받는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음 남들 다 돈 벌고 돈 모을 때 못 벌고 못 모아서 그런지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워... 부모님 용돈 드리고 생활비 쓰고 남은 월급 100만원씩 꼬박꼬박 저축하는데 남들은 여행도 가고 취미생활에 돈 쓰는게 부럽다가도 지금 내가 이럴때냐 하면서 모으는데 가끔 현타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2 조회수 189 댓글 3
- [2030애환] 고립된 히키코모리 여시 없나.. 은둔이 아니고 고립 은둔은 자의적인거고 고립은 스스로는 사회활동과 회사생활 계속 하는데도 그냔 주변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 외롭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겟어 태어날때부터 그랫어 나는 유치원때부터 30대인 지금까지 쭉 고립인생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2 조회수 463 댓글 13
- 일본 애닌데 히키코모리? 여학생이 해골좋아하고 그런 애니 있었던거 같은데 뭔지 아는 여시들 있을까 ?ㅠㅠ 남학생 몇명있는집에 하숙 하고 이런내용이였던거같은데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2 조회수 51 댓글 2
- 혹시 여초 커뮤에 히키코모리(?) 많은 편이야? 많은 편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1 조회수 132 댓글 7
- 히키코모리 여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싶어...ㅠ 어디가면 사람들이랑 얘기할 수 있을까... 근데 모임같은거 나가면 이유는 모르겠는데 우울하고 씁쓸해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9.01 조회수 77 댓글 5
- 평일 내내 집에 있다가 주말에 한 번 나가는 것도 히키코모리야?? 백순데 뭐 약속이나 볼 일 있으면 주말에 한 번 나갈 때 다 끝내고 5~6일 내내 집에만 있어 이것도 히키코모리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30 조회수 85 댓글 0
- 솔직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히키코모리 할 수 있는거 아냐? 내가 너무 편협해? 적어도 본가에 살면서 부모님이나 누군가가 폰 요금이나 보험료 이런거 내주시고 본가에 생활비 안 보태도 되니까 히키코모리 할 수 있는거 맞지 않아? 내가 편협한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30 조회수 257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