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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42건

• 연말푸드 거창한거 필요없고 과자… 과자가 너무좋아 애처럼 그냥 과자나 퍼먹고싶어 오예스먹고 칙촉 먹고 요거트스무디 먹고 크림빵 먹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31 조회수 44 댓글 0
• 회의록작성 및 보고를 거창하게 표현할 말이 있나.... 별거아닌 일이지만 그럴듯하게 적고싶은디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29 조회수 21 댓글 0
• 외국에 살면 크리스마스 우리나라보다 더 거창하고 화려하고 그럴려나?? ㅎㅎ 뭔가 우리나라랑 다르려나? 만약에 내가 유학이나 잠깐 살고 있다면 크리스마스 날 더 즐거우려나? 게으르고 집순이라 그냥 한국에서 처럼 맛있는거 사먹고 비슷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졌어 ㅋㅋㅋ 갑자기 외국은 아직 25일인거 보고 ㅎㅎ 아 나 크리스마스 쯤 세부여행 갔을 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건 패키지여행이라 더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글쓴이 크리스마스전날내생일 작성일 22.12.26 조회수 183 댓글 2
• 맘시덜 출산선물 거창하게 받았어?? 주변 출산한 친구들보면 에르메스 목걸이, 가방 못해도 샤넬가방 이런거 받더라고... 나도 곧 출산인데 저렇게 비싼가방 필요한가...? (디올 레이디백, 루이비통백, 셀린느백 등.. 뭔가 필요용도 가방정도는 갖고있어 목걸이도 티파니꺼라 괜찮을거같고..) 어차피 같은돈이니까.. 남편이 용돈모아 사주는거면 몰라도(우린 한달용돈 25임) 근데 또 아무것도 안받자니 힘들었던 임신생활 보상 못받는거 같기도하고... (임신중에 특별한 이벤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24 조회수 2,274 댓글 32
• 좃소라는 말도 거창해...회사라는 말도 그냥 작은 사무실... 연월차도 없구요 당연하지 나랑 50대 여자 부장님이랑 단둘이 있는데..ㅜㅜ 가끔 사장오고 전무오고... 물류창고는 다른곳에 있어서 근데 그 인원 + 사장 합해도 15명 안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22 조회수 98 댓글 1
• 우리집 크리스마스 딱히 거창하게 안챙기는데 아빠가 갑자기 전화와서 엄마랑 밥 먹게 식당하나 잡아달라고 하시네..... 지금 말씀을 하시면... 그게 됩니까요 글쓴이 모킹버드 작성일 22.12.21 조회수 46 댓글 0
• 🍎🍎🍎놀러오세요 경남 거창군 달글🍏🍏🍏 미방 거창의 최대 아웃풋, 유일한 자랑거리 창남초 출신 방탄소년단 뷔 , 거창고등학교 출신 강동원 인구수가 무려 “6만”명이 넘는 거창. 달글 없는게 속상해서 팠습니다 사람도 없으니까 알아서 잘 달려봅시다 호칭은 트렌드에 맞춰 거시들로 할게요 🏔️🪻아림이 아람이에요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17 조회수 4,014 댓글 652
• 삼시인 비시... 꿈을 위해 돈을 쓰다...(거창 태블릿 샀어용 내가 옷이나 가방에도 이렇게 투자를 안하는데... 리셋되는 느낌이야 너무 행복해!!! 늦지 않았다고 잘 그린다고 해준 비시들 넘 고마워 나 진짜 매일매일 그릴거야 매일매일 가진 게 망상과 호기심과 손재주라 안 맞는 회사 꾸역꾸역 다니면서 꿈 펼치고 있는데 전공자 아닌데도 몇 년 사이에 나 어디가서 그림 좀 그려~ 할 정도 된 게 큰 보상인 거 같아 네이버 최강자전에서도 예선까지 갔었어 (그 후엔 표 없어서 거의 꼴찌 글쓴이 홍두깨 작성일 22.12.16 조회수 1,824 댓글 16
• 이해부탁드린다의 거창한 표현이 뭐가 있지? 한자어 되게 듣도보도못한 단어 있었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14 조회수 158 댓글 4
• 거창딸기 개맛있다... 향 엄청나구 무른거 1도없이 싱싱하고 달어ㅠㅠ 저번주에 한번 사먹구 일부러 40분거리 마트가서 또 2바게스 사옴 글쓴이 김치말이 작성일 22.12.05 조회수 252 댓글 1
• 거창 물류창고 ㅋㅋㅋㅋㅋㅋ 아 할아버지 글쓴이 헬로2121 작성일 22.12.04 조회수 32 댓글 0
• 빅데이터용 거창 카페라핀 휘낭시에 조온맛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 글쓴이 트리플오일 작성일 22.11.27 조회수 337 댓글 2
• 여시들 바느질 할줄 알아? 거창한거 말고 급하게 빵꾸뚫린거 얼레벌레 궤어입을수 있는 정도 글쓴이 분리난버터ㅠ 작성일 22.11.25 조회수 84 댓글 3
• 원래 성과기술서 거창하게 쓰는 거 맞지? 쓰다보니 좀 너무한가 싶네 너무 대단한 일 한냥..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25 조회수 16 댓글 0
• 거창맛집이나가볼만한곳있을까? 창포원,Y출렁다리,감악산생각해놨는데 주변맛집있으면ㅊㅊ해줘~~~!! 글쓴이 생건 작성일 22.11.18 조회수 643 댓글 25
• 오토캠핑장가면 다들 거창하게 준비하나.. 나 캠핑 초보라 텐트도 원터치인데 좀 창피하려나 가스버너 가지고가서 걍 고기구워먹고싶늠 글쓴이 까까리아 작성일 22.11.13 조회수 683 댓글 1
• 나 생일 거창하게 생각 안 하거든? 그래서 그런가 생일이라 말 안 하고 그래서 생일에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혼자 생일 보내고 그러다보니 뭔가 나에게 생일이라는 건 너무 쓸쓸한 날이 돼버렸어 낼모레 생일인데 벌써 우울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03 조회수 143 댓글 3
• 본사근무 아니고 직영점 근무여도 지원동기 거창해도 돼? 직영점에서 서류 검토하고 면접보긴 하는데... 본사 비전같은거 연계해서 쓰다보니까 지원동기가 너무 거창해... 거의 세계평화 급이야... 거창하게 써도 될까? 자소서 비중은 크지는 않을 것 같긴 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01 조회수 110 댓글 4
• 펫샵에서 입양해왔단 소리를 뭐 이렇게 거창하게 하냐 댓글에 힘내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저희 강아지랑 상황이 똑같네요 ㅠ 이제 행복하면 되지 이런 댓글밖에 없어; 글쓴이 루이 파트리지 작성일 22.10.30 조회수 831 댓글 5
• 기업탐방 동기도 거창하게 써야하나.... 동네 대기업 기업탐방 할 기회가 생겼는데 동기를 필수로 허야한다네ㅠ 씨앙 이거쓰느라 대가리 터질것같아.. 걍 대기업이니까 가보는거지 뭘ㅡㅡ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0.25 조회수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