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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90건

• [기타] [속보] 전남 무안(운남면 성내리)에 시간당 101mm 집중호우 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https://x.com/KBSnews/status/1820374926953775540 X의 KBS 뉴스님(@KBSnews) [속보] 전남 무안에 시간당 90.5mm 집중호우 x.com 글쓴이 초기화하기 작성일 24.08.05 조회수 3,156 댓글 8
• 헐 속이 너무안좋나봐 어떡하냐 .. 글쓴이 구라즐 작성일 24.08.02 조회수 19 댓글 0
• 오늘 성수 킨포크 팝업갔다가 존나 무안했음 ㅡㅡ 줄때 설명하는것도 머라하는지 1도 안들리고 맘에안들었음) 나보고 평소에 향수 머쓰시냐는거야 그래서 아쿠아디파르마 쓴다니까 ㅈㄴ 엥? 처음들어봐요 ㅇㅈㄹ 하면서 계속 그런건 생전 첨듣는다고 자기 고객들은 대부분 보면 디올이나 조말론 뭐 이런거 뿌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디파르마가 더비싼데요 ㅅㅂ 내가 지방에서 놀러간거라 사투리써서 그런진 몰겟는데 존나 뭔가 무시하는듯한 느낌이였어 순간 뭔가 존나 무안해져서 얼굴빨개짐 아 짜증나 글쓴이 힘빼자 작성일 24.07.30 조회수 1,008 댓글 14
• [직장애환] 올해 인사평가 개조진듯... 새팀장이랑 너무안맞아ㅠ(스압) 우리팀은 해외정부에서 오딧 조사나오는거 대응하는팀인데 이번에 내부 인사발렴나면서 삼성출신으로 그쪽법률 공부하셨다는 미국 변호사자격있으신 분이 팀장님으로오심 문제는 우리 협력회계법인 법무법인다있고 우리팀실무대응할때 도움되라고 뽑은팀장인데 존나 곤조오지고 실무 이해도도 개딸려... 진짜 공부만한 사회성없고 일머리없는 타입... (회사산업도 다르고 나라도 다름) 예를들어 A가 기본이긴하지만 우리회사는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B를 쓴다 하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30 조회수 210 댓글 1
• 진짜아끼던거 잃어버려서ㅜ기분이 너무안좋은데 잊는법좀 ㅠㅠ 하ㅏ 자기전에 생각나 미치겟어 보관잘할걸 하면서 ㅜ 구하기힘든거라 더 빡쳐 ㅠㅠ 글쓴이 인간밀루 작성일 24.07.30 조회수 32 댓글 0
• 해남,목포,무안 가는데 찐맛집 추천 하나씩만 부탁해~ 여름휴가로 가족들이랑 해남,목포,무안 가는데 찐 맛집 추천해주고 가줘라~ 글쓴이 구마구마잉12 작성일 24.07.29 조회수 665 댓글 5
• 비만이고 체지방율심각한데 살 너무안빠져 ㅡㅡ 졸라뚱뚱한데 한달동안 식단.운동다했는데 3키로도 안빠져...솔직히 내체중정도면 운동안하고 군것질.배달만안먹어도 빠지던데 ㅠㅠ 몸에순환이안되거나..신진대사망가쟈서 안빠지는거같어 ㅠㅠ..다이어트랑유지.둘다 평생이라는걸알아서 조급해하면안되는데도 자꾸신경쓰임 ㅋㅋ운동하지말고 걍스트레칭위주로 해야하나 ㅠ속상해!! 글쓴이 칼퇴할게요 작성일 24.07.27 조회수 635 댓글 20
• 실무안해본 사공 존나많아 실무자 딸랑 나 하난데 실무안해본 윗대가리만 조온나 많아서 이사람들이 일 하나씩만 시켜도 정작 내가할일 못함 하 진짜.. 다 꺼져봐요 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3 조회수 24 댓글 0
• 직시들 일하고 건강 너무안좋은데 진짜 좋아지는법이 뭐가있을까 뭘해도 너무피곤하고 몸도너무자주아파 운동도 꾸준히 주2~5일 다니고있고 피곤해서 영양제맞고 그래도 피곤하고 면역력 와장창난듯..작년에 건강검진했을땐 큰문제는없엇는데 쩝..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2 조회수 21 댓글 0
• 안전신문고 신고한거 처리 너무안되는데 경찰서에 전화해봐도되나? 경찰서로 넘어가있어 지금 글쓴이 꽃피는씨앗 작성일 24.07.21 조회수 39 댓글 0
• 목포 무안 여시들 밥집 추천좀 . . . 나 어릴때 올라와서 다 까묵었다 ㅠ 글쓴이 고작가 작성일 24.07.21 조회수 97 댓글 1
• 직장동료 아줌마 ㅋㅋㅋ 나 자꾸 무안주면서 따시킬랴고 하는데 넘웃겨 그래도 기운넘쳐서 다행이라해서 내가 즐겁게 살랴구용ㅎㅎㅎㅎ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하니까 다들 하하하 그렇지 너처럼만 살면 다좋다 하는데 너무 즐거워도 문제라면서 혼자 또 뭐라해서 갑분싸되고 다들 그냥 애써무시함ㅋㅋㅋㅋ 그럼서 다른사람들한테 막 야야 거리고 이름부르면서 나 끼어들틈 안주면서 밀어냄ㅋㅋㅋ 이외에도 사람들 모여있을때도 내가 말꺼내면 반박 하면서 무안주면서 틱틱거리는데 아무도 신경안씀ㅋㅋㅋ 혼자 용쓰는거보면 왜저러나 싶네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0 조회수 241 댓글 1
• 일할수록 몸이 너무안좋아진다 진짜 나 단명하는거아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19 조회수 69 댓글 1
• 은행가려고 점심포기하고 나왔는데 은행에서 해당업무안하고 가려던 식당 다 문닫음 11시 40분부터 점심시간인데 암것도 못하고 이시간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15 조회수 33 댓글 0
• Kt 와이파이 너무안돼 진짜 구데기.. 글쓴이 다래끼래다 작성일 24.07.14 조회수 12 댓글 0
• 내장지방이 너무안빠지는데 지흡 해버릴까 하 ㅋㅋ가격은 가격대루 나가고 식욕은 못참겠고 미치겟네 ㅠ 내지인이 지흡하고 2주일동안 화장실가는거도 엄청 힘들어하길래 안해야지생각했는데,,,,,,. 글쓴이 Yeahah 작성일 24.07.12 조회수 252 댓글 3
• 근데 진짜 아저씨들은 무안한걸 모르는듯... 회장이랑 거래처사장이랑 전무랑 셋이서 뭐 얘기하더니 거래처 사장이 2년전에 위탁판매한거 대해서 보너스 주래 그래서 지결 올리고 2일지났나? 그 2일을 못참아서 회사 와서 자기 보너스 언제주냐함ㅋㅌㅋ.... 일주일 안으로 들어오겠지 < 라는 생각은 안하나봐... (참고로 전무가 언제까지 주라는 얘기도 없었음 지결 올리고 결재나면 나가라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12 조회수 53 댓글 0
• 직무안맞는데 얼마정도 버틸수있어? 하 이제 두달차... 정병은 원래 있어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07 조회수 189 댓글 9
• 아니 파스타시켰는데 진짜 배달 너무안와서 전화하니 이미 배송됐대 아랫집에 배송이 돼서 다시해준다는데 또기다려야돼서 진짜 너무화나는데 뭐냐진짜 하 글쓴이 당중독여시 작성일 24.07.02 조회수 164 댓글 2
• [강아지] 집에서 너무안움직여 좀 심각함 진짜 절대안움직여 지가 엄청엄청 사랑하는 습식 놔줘도 코앞에들이대면 먹고 한 20센티만 떨어져있어도 낑낑거리고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함.. (산책은 잘해 뛰댕겨) 매트리스(높이 한 7센티..)에 벌렁 누워있다가 매트리스 바깥 한 10센티 떨어진곳에만 놔줘도 애가 매트리스 밖으로 못나와 말이돼? 한발 내딛었다가 다시 매트리스안으로 집어넣고 그래 대체왜이러는걸까? 우리집온지는 3주 넘었고 성견이야 내가없어도 절대안움직여 회사에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30 조회수 254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