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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오늘 신점보러 가거든 떨린다ㅋㅋ 친구1 친구2 둘이가서 봤는데 둘 다 시험준비 하는거 있어서 물어봤다대 친구1은 1차만 붙고 2차 떨어진댔고 친구2는 1차도 떨어진댔는데 둘 다 그대로 됐어 그래서 취업관련 물어보니까 11월에 된댔는데 (순번대가 70번대라 가능성 희박) 이거도 딱 11월 초중반에 연락와서 다니기로함 저 얘기듣고 나도 예약해서 오늘 가보기로 했는데 난 무슨얘기 해줄지 너무 떨린다 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7 댓글 7
- 사주나 신점 타로 안믿음 큰틀을 맞출 수 있으나 재미로만 보는게 좋다고 생각 안좋다해도 딱히 비책같은거 없음 맘이 힘들면 속풀이용으로는 봐도 될듯 그냥 자기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10 댓글 5
- 신점 처음 봤는데 상문이 열렸다고 굿 하라고 하면 사짜야? 작년에 본거였고 조상이 노했다고 줄초상 날거라고 했는데 딱히 돌아가신 분은 없음. 엄빠가 듣더니 집안까지 따지면 돌아갈 친척 어른들 없겠냐고 신경쓰지말라 했었어 ㅠ 자취방도 나한테 안좋다고 부적쓰고 이사하라고 했는데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신경쓰여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53 댓글 18
- 신점,타로 다 이직하라네ㅎㅎ 시기만 다를뿐 다 이직하라네 내년 봄에 이직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6 댓글 0
- 신점보고 왔는데,, 뭐 어느정도 맞는 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긴한데 대체적으로 맞긴했거든,, 근데 엄마 명줄이 길지 않다라고 하더라고 그걸 나만 알고있었음 되는데 난 걍 엄마 조심하라는 뜻으로 얘기해준건데 엄마가 원래 걱정도 많고 생각이 많아서 나한테 그얘기 듣고 나서 계속 울었다고 그러더라고 평생을 고생하다가 이제 조금 쉬면서 놀러다니고 그러려하는데 안그래도 갱년기라 우울해 하는 편인데 내가 불난집에 기름 부은꼴이 되어버려서 그런 말 한 내가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84 댓글 1
- 신점 보러갔는데 생년월일 묻는곳 있다고 하잖아 근데 사주보러가서 들은 말을 고대로 똑같이 하심; 사주는 글자보고 풀이해준거고 신점은 그때그때 방울 흔들면서 얘기해줬는데 걍 미래 얘기를 똑같이 해..; 이런 경우도 있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61 댓글 0
- 신점 연어햇는데 웃긴거봄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91 댓글 1
- 전화신점 10만원 너무 비싸지? 30분-1시간인데 십만원이래;;;; 뭔 무당이랑 얘기하는게 변호사상담비랑 비슷하냐 심리상담보다도 비싸고;; 너무 막막해서 이런거 안믿는데 함 봐볼까했다가.. 걍 안하는게 낫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55 댓글 3
- 신점봤는데 올해 취업운에 없다는데 진짠가 일년 째 최탈만 10번 넘어,, 불경력이라 바로 이직할 줄 알았는데 자존감만 바닥쳐서 신점봤더니 취업운이 없데;;;;; 진짜 계속 줄줄이 낙방인데 점쟁이 말 부정하고 싶어서 열심히 구직하는데 걔속 탈 해서 진짠가 싶고 그려;; 에효 운 개쌔끼야 띠바 띠바 띠발ㅋ 아오~~~ 점쟁이 정신채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48 댓글 6
- 네이버 엑스퍼트 사주나 신점 추천해 줄 여시 괌 궁합 잘보는 분..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03 댓글 5
- 전화신점 사주나루 괜찮은 사람 추천해줘! 성격 시원시원하고 잘보시는분으로 앞으로 할 일이 꼬이고있는데 이게 어케될지 궁금해 ㅠㅠ 신점류 한번도 본 적 없어서...추천부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67 댓글 2
-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사람 잘 자르기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 본 신점에서 안잘린다고 했거든 함 보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09 댓글 14
- 올해 초에 신점본거 다 맞았네 ㄷ ㄷ 언니 따라간거라서 어딘지 이름도 모름.. 언어 애매해서 교환학생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된다 올해 공부운 연애운 이런거 얘기했는대 걱정말고 막상 나가면 말 잘한다고 ->회화는 실전파였음 가서 평소랑 완전 다른 공부하게 된다고 ->완전 다른거 공부하고 있음 거기서 연애하는데 걍 가지고 놀라고 ->정병 쓰레기였는데 갈등생겨서 알고 2달만에 헤어짐 너는 살아있는거 공부하는데, 움직이는게 어울린다고 ->생명 전공인데 연구분야 식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845 댓글 53
- 타로 신점 이런거 남자얘기 안하는데 없나 부동산 계약 관련햐서 큰 결정 앞두고 있어서 뒤숭숭해서 전화사주 이런거봤는데 뭔 남자얘기만 내내하네 ... 부동산얘기 내가 꺼내도 대충 말하다말고 남자얘기로 빠짐 ㅡㅡ 관심 하나도 없는데 계속 남자운이 어쩌구 몇년생 남자가어쩌구.... 타로도 봐볼까했는데 소개에 다 뭔 재회전문 속마음전문 이래서 볼 마음 사라짐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33 댓글 2
- 신점 원래 좋은말만해줘?! 이직물어봤는데 첨에는 단호하게 안된다더니 점점 얘기하니까 되겠대 불쌍해보여서 좋은말 하줄수도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02 댓글 1
- 신점 어디 잘맞는다는글 보고 굳이갈필요는없는것같아.. 나도 추천글 간간히 올라오던곳을 친구가갔다왔는데 남자친구 바람난거 맞추길래 헉 하고 가봤거든 나보고 이동수없고 지역이동하지말고 공부하라고 했는데...이동해도 금방돌아올거라고? 근데 이동해서 취업도했고 결론은 잘풀렸어... 전체적으로 난 잘맞다고 못느꼈음ㅜ 오히려 다른 친구여동생이 알려준집이 정말 잘맞았어! 근데 여기도 내가맞은거지 내다른지인은 잘못맞췄어 정말 사바사인 느낌?? 굳이가서 돈쓰지마! 또 나랑 가까운사람중에 무당인 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47 댓글 2
- 서울 신점 존나 용한곳 업나 걍 들어가다 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96 댓글 2
- 신점봤는데 지금 상황 다 틀리고 악담듣고옴;; 지금 고층살고있는데 고층으로 이사가라고 하고 나 사무직인데 예술+손재주 좋다고 퇴사하고 네일샵같은거 하래 ;; 손재주 졸라 없어 ....... 바느질도 못함 근데 올해 승진안된다 등등 악담 퍼붓네 ㅅㅂ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85 댓글 2
- 합정이나 홍대입구 쪽에 사주, 신점 잘 보는 곳 있을까? 이래저래 고민 많아서 그 쪽 가는 김에 보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해 블로그는 홍보가 많아서 여시들 추천으로 가보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92 댓글 4
- 카톡 신점으로 여시내에서 유명했던곳 홍보였나보네 뭔 신점 추천해달라는거 댓글보면 다 거기 추천하는 글 많았는데 , 안맞아서 검색다시 해보니까 글 싹다 사라졌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01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