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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히키코모리 할 수 있는거 아냐? 내가 너무 편협해? 적어도 본가에 살면서 부모님이나 누군가가 폰 요금이나 보험료 이런거 내주시고 본가에 생활비 안 보태도 되니까 히키코모리 할 수 있는거 맞지 않아? 내가 편협한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30 조회수 257 댓글 10
- 한국 은둔형외톨이 일본 히키코모리 중국 쥐인간老鼠人 세상이 왜 이러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7 조회수 23 댓글 0
- 아......... 장기 백수 반 히키코모리 출근할 생각하니 입맛 떨어지고 심장 뛰아 ㅜㅜㅜㅜ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6 조회수 76 댓글 13
- 나 솔직히 일안하고 돈안벌고 히키코모리 살고픔 돈벌어서 하고싶은거보다 안벌고 아무것도안하고싶은 욕망이 크거든 근데 엄마가 사람취급안해줘서 일하는데 그때 사람취급도안할때 스트레스받은게 안없어지고 쌓여있음 이 일뿐만아니겠지만 있는그대로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은 없구나 사상도 이렇게 안좋은식으로 박혀버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5 조회수 320 댓글 8
- 20년째 히키코모리 엄마 어떻게 해야할까 여태 대출받아서 안먹고 안쓰고 거지꼴로 살다가 나 20살 되자마자 내가 돈발어서 먹여살렸어 20년간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서 바닥청소랑 빨래 이정도만 간간히 하고 주식 깔짝대는거같은데 돈은 버는건지 마는건지 나이도 50중반인데 병원이라도 끌고가여할까 근데 이제와서 사회생활 해봤자 남들 일 열심히하다가 은퇴할 나이에 몸 아픈데 일 할 수 있나 의문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4 조회수 121 댓글 1
- 진짜 히키코모리 한남 특 다 모아놓은 듯 지가 븅신 같이 사는 거 다 세상 탓.. 심지어 지는 부모님이 돈도 다 대줬는데 병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1 조회수 35 댓글 0
- 히키코모리 궁금한거있어 돈안주고 내쫓으면 자살할확률 몇퍼야? 가끔 히키들보면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같던데 그냥 원룸 하나 내주고 내쫓으면 안돼? 50만원정도 첫달에만 주고 그 이후는 알바를하든 굶어죽든 알아서하라고 백퍼 자살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1 조회수 313 댓글 4
- [<田] 히키코모리 남혈육 있는데 엄마한테 뭔 말만하면 혈육의견 얘기를해 안궁금한데 17-18년동안 밖안나가고 집에서 식충이짓하는 남혈육하나있음 걍 얘 얘기는하기도싫고 걍 죽었으면 좋겠는 인간... 그냥 얼굴보기도싫고 처먹는소리도싫고 엄마가 쟤 불쌍해하는것도 어이없어 지 스스로 인생망치겟다느데 뭐어쩌란건지..... ;; 방에만잇는건아니고 온집안 다 돌아다녀서 더좆같음 나 출근하면 내 침대 엄마침대 번갈아 누워잇고 병신같은게...... 내 화장품 구경하고 그래 남혈육인데 하 걍 그냥 제발 죽어라죽어 암튼 내가 월급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1 조회수 240 댓글 6
- 34살 백수 히키코모리… 내일은 혼자 영화라도 보러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1 조회수 245 댓글 8
- 히키코모리들 많아진거 배달앱 영향도 있지 않을까 삼시세끼를 밖에 나가지 않아도 손가락 터치 몇번으로 해결 가능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20 조회수 87 댓글 2
- 히키코모리는 자소서 어떻게 써? 대학교 졸업하고 하던 거 안 돼서 이 년간 이 키웠는데 회사 들어가려고 보니 아무리 작은 회사도 자소서 쓰라고 하는데 뭘 써야 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9 조회수 67 댓글 1
- 나 찐 히키코모리로 3년 날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까워 죽을거같음 시발 3년이면...워홀도 다녀올수있고....수능봐서 재입학듀 가능하고 알바만해도 몇천은 벌었울테고.... 내시간...내젊음...아까워 지금은 청산하고 죽어라공부해서 취업했는데 이것도 감지덕진건 아는데 그냥...진짜 워홀이라도 갈걸 그랬단 생각이 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7 조회수 192 댓글 3
- 히키코모리 여시 알바 지원하려는데 떨린다... 주말알바인데 지원만 하는것도 떨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6 조회수 84 댓글 5
- 내가 히키코모리 사주래 사회랑 대부분 단절되여야만한다고함.. 나 초중고 지금 세미히키코모리엿음 뭐만해도 절대 사람들이랑 못엮였음 노력 태도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6 조회수 213 댓글 9
- 이제 곧 백수 1년차 되는데 나 히키코모리나 뭐 무기력 백수일까..? 일단 난 밀국 살아 ..! 사람 만나는거 당연 싫음 별 관심 없는 주제에 리액션 해주는것도 나한텐 너무 큰 일이야 귀찮아 걍 한국에 진짜 친한친구 한명 있는데 카톡 오는거 받아주는것도 귀찮음 심지어 엄마빠 연락도 가끔 회피함 내 일상은 항상 비슷해.. 1. 일어나서 샤워 하고 물 긁으면서 대충 화장실 청소 하고 자기전에도 샤워 또 함 침대에 깨끗한 몸으로 올라가고싶어섴ㅋㅋ 2. 빨래는 구분 해서 거의 매일 돌리는듯 하루에 두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126 댓글 2
- 대인관계 단절된 히키코모린데 어릴때부터 유독 친구랑 절대 못어울렸음 그냥 인생이 그렇게 흘러갔었음 내가 싫어서 혼자다닌것도 아니고 그냥 아예 친구가 안생김 얼마 있는 인간관계도 어쩌다보니 오래 안가고 다 사라지고 챗지피티 사주보니까 백만명중의 한명꼴로 수목이 다 바닥이라 평생 사람 못사귀고 혼자인사주래 30대는 되야 그나마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다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125 댓글 1
- 반 히키코모리가 집 졸라깨끗하게 유지하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하 맞지 그래도 청소는 하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5 조회수 7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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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찐따 사회공포증 궁물받습니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4
조회수
283
댓글 28
- [<田] 부모님이 히키코모리인 여시 있어? 직장 생활 멀쩡하게 하고 살다가 퇴직하고 n년뒤에 간헐적 히키코모리됐는데 돌아버릴거같아... 비슷한 경험 특히 극복한 사례 있으면 제발 댓글 좀 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339 댓글 7
- 25살 히키코모리인데 어떻게 살아야될까 대학 중퇴하고 방에 틀어박혀있었어 편의점 알바만 꾸준히 하고 다른 활동이나 공부는 아무것도 안 했어 생활패턴이 그냥 알바갔다와서 집에서 자기만 했던 게 다야 친구도 없고 사회성도 없어 부모님은 점점 나이들어가는 게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아야될지 모르겠어 그냥 차에 치여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8.13 조회수 196 댓글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