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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3,849건

• 아… 그… 그 영화 뭐였지… 공포 영환데.. 아 막 청년들끼리 모여서 캠프 놀러갔다가 막 살인 당하고 막 흰색 배경인 곳에 괴물이 튀어나오고.. 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251 댓글 9
• 남자들은 자기들을 사랑해주지 않는 여자들이 너무 공포스럽나봐... 븅신들 세상 무서울게 그리업노... 거울봐봐라 그걸 좋아하는 여자들이 오히려 더 무서운 여자들이지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92 댓글 1
• 돌비공포라디오 이야기 기깔나게 하시는 분 추천 좀...! 동꼬 것만 들었는데 하도 듣다 보니 내 말투가 점점 동꼬처럼 변하드래요 너무 귀신 이야기만 나오는 건 취향 아니다고 적당히 현실 공포 섞인 게 좋다고 그러드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202 댓글 4
• 고소공포증의 반대가 뭐야? 높은 곳 올라가면 뛰어내리고 싶음,,, 약간 그 자유로움,,,?? 그런게 느껴질거 같음 ㅠㅋㅋㅋㅋㅋ 전망대가면 와씨 뛰어내려보고 싶다,, 이생각뿐 ㅠㅜㅜㅜㅋㅋㅋ 근데 또 아래가 강이나 바다면 기분 재기해,,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139 댓글 6
• 공포영화 추천해주라 잔인하지않은걸로 재밌게본건 셔터 장화홍련 파라노말액티비티 이런거 인시디어스시리즈도 재밌게봤어 라이트아웃 이랑 스마일은 좀 애매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88 댓글 7
• 다이어트 약 사는 공포 애니메이션 아는 여시 있어?? 잘 기억이안나는데 어떤여자가 이뻐지려고 욕조에 뭐 넣었다가 몸 녹고 이런 애니인데 하 제목이 기억안나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50 댓글 2
• 총몇몇 같은 애니 ?? 유튜버 추천좀 ㅜㅜㅜ 공포면 더좋음 공포애니 좋아해서 켄리 총몇명 이렁거 존나 보는데 추천좀.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1 댓글 0
• 하 저런 시대가 있었다는게 너무 공포다 진짜 도시괴담같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8 댓글 0
• 알약에 공포증 생긴거 같아 얼마 전에 엄청 냄새 심한 알약을 3일인가 참고 먹었는데 진짜 그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가방에 넣어 놔도 그 주변에서 냄새가 날 지경이어서 약 먹기 전부터 그 약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고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거 같아서 며칠째 안 먹고 있는 중인데 문제는 그 알약만 그런 게 아니고 알약 자체 약간 혐오감 생기는 거 같아ㅠㅠ 건강 생각해서 영양제 먹어야 되는데 큰일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3 댓글 0
• 물공포증 있는데 스노쿨링 괜찮을까 발 안닿으면 미칠듯한 공포 느낌 구명조끼 못믿음 이런 사람인데 보홀 가게됐어ㅠㅠ 스노쿨링 할 수 있을까ㅠㅠ 극복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음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22 댓글 16
• [칵.cxxx] 내일 동농 예고편 - 동네를 공포에 떨게 한 좀비개 (학대상처 주의) 출처: 여성시대 미지니712 애니멀봐 유투브 https://youtu.be/2wQnVsARqWw?si=I6j3nRzfdr4-7hw8 미쳤어 진짜 누가 잡아먹으려고 불에 지졌거나 예전 포천이 처럼 염산 같은걸로 학대한 듯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피부병이라고함! 글쓴이 미지니712 작성일 24.11.16 조회수 19,966 댓글 185
• 아 나도 물공포증 개 심한데 도전해보고 싶어졌어 진짜 너무 대단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4 댓글 0
• 아니 몇달전에 물공포증 있던 사람이ㅋㅋㅋㅋ 미쳤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51 댓글 0
• 힘든걸 떠나서 수영 공포 + 다른 멤버들에 비해 뒤쳐진다는거에 대한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젤 컸을듯 이걸 이겨낸게 진짜 대단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257 댓글 3
• 4개월만에 물공포증 자전거공포증 극복해내서 존경스러워 그냥 좀 수영하고 자전거 탈 줄 알게되는 수준이 아니라 철인 뛸 정도로 잘하게됨 이게 된다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36 댓글 0
• 나 평소에 자기검열 오지게 해서 불안장애 사회공포증있는데 +자의식과잉도 심한 상태였음 맨날 여시에 올라오는 나솔 빌런들 욕하는 글 보면서도 저거 나 아냐? 아 진짜 고쳐야겠다 난 왜 이모양이지 거울치료오지게했네ㅜ이러면서 자기비하가 더 심해졌단말야 솔직히 말로만 거울치료거울치료 이러지 고치기도 쉽지 않음ㅋㅋㅋ걍 내 자신이 알고있는 내 단점만 더 늘어남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사람들한테 욕 엄청 많이 먹는 빌런이라고 칭해지는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잖ㅇ아 글고 저 빌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68 댓글 2
• 플탐 2-3시간짜리 스팀 공포게임 하고 싶은데 스팀 게임은 대부분 고사양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37 댓글 1
• 요새 돌비공포라디오 보는데 와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거 많네 저게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진짜인데 사연보내는 사람중에 사이코도 많네 지가 무섭다 사연보내는데 지가 악마 같은새끼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185 댓글 8
• 일본 유명공포만화 작가이름 아는사람 갑자기 기억이안나 ㅜ 한 번 보려고했었는데 말티즈 실제랑 개똑같이그려놔서 그짤유명한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93 댓글 6
• 주사 공포증 이렇게 심한 사람 있나,,,,, 정도로 꽉쥐어서 부들부들 떨려ㅠ 넘 긴장해서 다끝났다고 간호사가 휴지 주면서 앞에서 좀 쉬라고 했는데 과호흡오고 다리풀려서 이동하다가 주저앉음ㅠ 근데 내시경 하기전에 또 수액잡는 주사 넣는거야ㅠ 내가 미리 얘기했고든 주사공포증 있다고 (내시경은 주사 있는줄 몰랐어ㅠㅠ 호흡마취인줄) 결국 또 누워서 대성통곡하면서 맞았어 쪽팔리게ㅠㅠ 얼마전에는 엄청 고열나는 장염걸렸는데 수액맞는 주사 맞기싫어서 계속버티다 결국입원했는데 늦게가서 의사한테 혼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6 조회수 95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