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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후기아닌 후기.
누구 내 짤 좀 빨아 줄 사람.) 무튼. 조금 무겁고 진중한..그런 찌통내 가볍게 나는 금산호였음. 송하는.. 끝까지 불쌍하게.. 불쌍하려면 끝까지 불쌍해야 동정표가 확몰리지..(히히) 아 그리고 중간 덧글에 호랑이들이 금산에 사는게 이해가 안됐다는 댓이있었는데 30화 이후 과거부분에서 묘가 호에게 하는말이있지. "금산의 주인은 여전히 웅이야." "산의 주인을 죽이지 않으면 주인은 바뀌지 않아 호." 그러니까.. 금산은 1대 웅과 2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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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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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9(브금有)完
쪽 손바닥에 작게 입을 맞춘 자성은 얼굴이 새빨개진채 허겁지겁 핸들을 고쳐잡는 여주의 얼굴에 키득키득 웃어버린다. "이제 다들 뭐할거예요?" 여주의 물음에 중구는 늘어지게 기지개를 켠다. "난.. 일단 이 지긋지긋한 금산을 좀 나가볼까하고." 그동안 세상에 벌려놓은 일이 어떻게 되가나 좀 볼겸. "...중구 뭐 사업이라도해요?" 여주의 물음에 중구는 머리를긁적이며 히죽웃는다. "..그냥 작은거." "헐." 난 아직 취없도 못했는데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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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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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8(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율리아 (Yulia) - 바다에 띄워 보내는 이야기 -쾅! 다시한번 울리는 굉음에 이번엔 푸스스 천정에서 흙이 떨어져 내렸다. "..이런 미친." 청이 작게 욕을 중얼거리며 송하를 노려보는데 이미 제 몸집의 두세배에 달하는 불길이 활활 타오르며 송하가 이상한 소리를 중얼거린다. "호랑이때문이야 모든건 호랑이..." 송하의 중얼거림에 불꽃이 점점 크게 치솟기 시작했고 그 불길에 철형이 불길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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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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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7(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Yukiko Isomura - 风の住む街 "..왐마 저거 왜저런다냐.." 당황한 청의 목소리가 머리위에서 들려왔다. 자성의 저런 모습이 청도 마치 처음인듯 내팔을 붙잡은 청의 손에 작게 힘이 들어갔다. 그러나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성은 한껏 붉어진 얼굴로 묘를 매섭게 노려보며 강하게 손을 뻗어올리자 쓰러져있던 묘가 튕겨지듯 몸을 일으키며 왈칵 피를 토한다. "커헉..!" 매서운 눈으로 묘에게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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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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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6(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바람의 화원 OST - 그리고 그리며 ".........." 꿈뻑꿈뻑 눈을 몇번 감았다 떴다. 뻑뻑한 눈에 작게 인상을 찌푸리니 자성이 내 어깨를 붙잡아 왔다. "여주씨" "괜찮아요?" 자성의 물음에 그제가 여주의 눈이 자성을 향한다. "...나 얼마나 잤어요?" 잔뜩 잠긴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여주의 목소리에 자성이 여주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한다. "40일." 여주씨 40일을 잠들어있었어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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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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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5(브금有)
같이 "..그, 그럼.." 내가본건 뭔데..? 분명 먼저 인간이 된건 웅이었잖아. 환의 말에 혼란스러운지 여주가 되묻자 환은 여주를보며 피식 웃는다. "호가 산에 들어간 그 해에 웅은 처음으로 산을 내려왔지." 첫날의 웅은 금산을 돌보느라 바빴거든. 인간한테 관심을 쏟을 시간이 없을만큼. "그래서 그랬던건지.." 웅은 자영과 한달을 넘게 함께 지냈어. "참나.." "쑥맥인줄만 알았더니 생각보다 늑대같은 구석이 있는 녀석이야 웅은." 작게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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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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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4(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황진이 OST - 나쁜사람(inst) "가만보자.." 어떻게 시작을한다.. 환이 머리를 긁적이다가비스듬히 몸을 기울이자 몸이 가볍게 떠오른다. 그 모습에 여주가 조금앞으로 다가가며 말한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청을 통해 들어 알고있어." "아니." 넌 아무것도 몰라 자영. 여주의 말을 잘라내며 환이 작게 숨을 들이마신다. "그래.. 그렇게 시작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네."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환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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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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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3(브금有)
붉은 기운이 감싸고 돈다. "...야 저거 심상치가 않다." "위험한 냄새가 나." 청이 잔뜩 경계어린 얼굴로 중얼거리자 송하의 잇새로 픽 붉은 연기가 흘러나온다. "조용히 자영을 내게 넘겨주면" 호랑이들은 살려줄게. 금산에 사는것도 모른척 해줄게. 인심을 쓴다는듯 말하는 송하의 말에 중구의 눈썹이 꿈틀거린다. "..........뭐?" "봐준다?" 하.. 귀염도 앵간히 떨어야 보는맛이 있지.. 픽 바람빠지듯 웃던 중구가 스윽 청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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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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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2(브금有)
그것도 잠시 이내 날선 소리와함께 팍 하고 팔부근을 날카롭게 할퀴어오는 바람에 움찔한다. "...너!" "갑자기 이게..!" 호가 상처가난 팔을 감싸쥐며 소리치자 웅이 붉어진 눈으로 호를 바라본다. "씨앗을 다오." "내 금산을..아니 다가져도 좋으니" "양이 네게 준 씨앗을 내게 다오." 이미 반쯤 이성을 잃은듯한 웅의 모습에 호는 작게 인상을 찌푸린다. "자영이 아픈걸 안거야?" "........." "100일후에나 그 이슬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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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1(브금有)
꽃더미에 움찔하자 빼꼼히 얼굴을 내민 웅이 히죽 웃는다. "놀랐느냐?" "..이게 다 뭐에요?" 웅의 두 팔에 가득안기도 버거워보이는 어마어마한 양에 웅을 쳐다보며 묻자 웅이 그저 좋은듯 허허 웃으며 나를 쳐다본다. "금산에 많이나는 꽃이다." "자영 네가 좋아할듯 하여 가지고왔어." ...금산? "..여기가" 금산이라구요? 웅의 말에 내가 작게 인상을 쓰며 되묻자 웅이 의아한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그래. 너를 데리고 내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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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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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30(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임형주- 천년을 하루같이 "할매요." 성큼 마당으로 환이 들어선다. "환이왔나." "야. 아부지가 감자 갖다드리라고.." "그래 여그 둬라." 손에 들고있는 바구니를 들어보이는 환을보며 할머니가 손짓을한다. 툇마루에 바구니를 내려놓으며 흘끗 문을 쳐다보는 환. "...아직도 잡니까." 환의 물음에 할머니의 안색이 어두워진다. "말도마라.. 이틀을 내리 디비자는데 흔들어도 안일어난다." 참말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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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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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9(브금有)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걱정 말라니까. 멀쩡해요." "그라도 집에 가는게..." "여름 지날때까지만 여기 있다가 집에 갈게요." 부모님한테도 이미 그렇게 연락드렸어. 내 말에 할머니는 작게 한숨을 쉬며 '니를 금산에 데꼬가는게 아니였다.'라며 작게 한탄했고 그 말에 나는 작게 고개를 저었다. "그런말 이제 그만해 할머니." "....." "나 좀 피곤하다. 좀 잘게요." 자리에 누우며 말하자 할머니는 내 머리를 두어번 쓸어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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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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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8(브금有)
여주를 쳐다본다. "여주씨." "나가 선물하나 줄게요." 히죽웃으며 선물을 주겠다는 청의 말에 여주가 자성의 품에서 떨어지며 어리둥절한 얼굴로 청을 쳐다보자 청은 코를 긁적거리다가 불쑥 우거진 수풀을 손으로 슥 걷어낸다. "금산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잖아요." 길이 제법 잘 나있는 산길을 가리키며 청이 여주를 쳐다본다. "우리는 못나가지만 여주씨는 나갈 수 있어요." "..예?" 청의 말이 이해가 되질 않아 되묻자 청이 머리를 긁적이며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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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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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7(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드라마 태왕사신기 ost Hisaishi Jo - The First Love "...씨" "여주씨." "아..!" 톡톡 어깨를 두들기는 느낌에 퍼득 정신을 차리며 돌아보자 옷을 갈아입은 자성이 웃고있었다. "몸은 이제 괜찮아요?" "네. 멀쩡해요." 형들은요? "먼저 굴에 가보겠다고 하고 갔어요." 내 물음에 자성은 씨익 웃으며 가볍게 몸을 이리저리 비틀다가 나를 쳐다본다. "그럼 우리도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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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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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6(브금有)
들어드릴게." 중구부터 청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결같이 기분이 좋아보이는 얼굴에 여주는 피식 웃으며 씨앗을 도로 주머니 안에 넣는다. by.훙엌 by.골드문 전무이사 by.이중구 덕후 청과 중구는 며칠동안 은밀하게 설화마을과 금산을 오고가며 송하의 행방을 찾아다녔고 나는 자성의 병간호를 위해 자성의 곁에 머물렀다. 며칠을 왕래하며 송하를 찾아다녔지만 청과 중구는 송하를 찾지 못했고 최소한 금산안에는 송하가 없다고 판단한 듯 싶었다. 그러나 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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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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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5(브금有)
불쌍하다 단정지을 수 없는 그런 애매하고 슬픈 관계같았다. "........" 가만히 누워있다가 목에 걸린 씨앗주머니에서 씨앗을 꺼내들었다. 복숭아 씨앗정도만한 크기의 씨앗은 단단했다. 스스로는 싹을 틔우지 못할것 같이. 내가 금산에 온지도 벌써 한달정도 지난듯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60일정도일까. 한달이나 품에 지니고 있었는데도 씨앗은 아무 변화가 없어보였다. 정말로 내가 그들이 말하는 그 자영이 맞긴 한걸까. 가만히 누워 청의 코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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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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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4(브금有)
같이 갈래? "...." 청의 물음에 중구는 빤히 여주를 바라보다가 이내 푹 다리위에 머리를 올려두곤 눈을 감는다. "...그래. 좀 쉬어라 너도." 중구가 눈을 감은 모습을 보며 청이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어느새 비가 그친 금산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청. 하늘을 가득 뒤덮은 별을 올려다보다가 이내 동굴입구에서 가볍게 뛰어오른다. "음.." "왐마.." 행여 여주가 깰까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는데 들려오는 목소리에 청의 어깨가 움찔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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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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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3(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바람언덕.swf 바람언덕 - 자작곡(나한테막그러면안돼 언니) -풍덩 높은 절벽에서 떨어진 여주와 중구가 큰 물보라를 일으키며 호수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여주는 허우적거리며 호수 밖으로 나오려하지만 자신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있는 중구의 앞발떄문에 여의치 않은 듯했다. 그렇게 애를쓰길 몇번 숨이 막혀오는지 쿨럭 숨을 토해내며 물속에서 버둥거리다가 정신을 잃고마는 여주. 그때 중구의 눈이 번쩍 뜨이더니 물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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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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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2(브금有)
출처: 여성시대 망상방 공무원 왕의 남자 OST - 광대사냥 "허.." 장황하면서도.. 너무나 어마어마한 이야기에 머리가 멍해져왔다. 그저 옛날이야기로 들어왔던 이야기가 사실은 이런 엄청난 일을 숨기고 있을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언제부터 쥐고있었는지 모를 육포만 손에 꼭 잡아쥔채 청의 말에 멍하게 앉아있는데 갑자기 부스스 동굴 천정에서 돌가루가 바스라져내린다. "..아니 뭔 돌가루.." 청이 탁탁 어깨를 털다가 멈칫하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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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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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세계] 금산에 사는 호랑이 - 21(브금有)
불은. 물에게도 환웅이 씨앗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며칠을 고민하던 불은.." "99일째 되는날 밤 물이 가지고 있던 씨앗을 훔쳐 달아난다." 씨앗을 빼앗기고 불의 영역에 무단으로 침범한 물은. 곰들에 의해 금산에 갇히게되고 꼬박 십년을 금산에 묶여지내니. 그 억울함이 날로 깊어져 원한이 되었다. 인간이 되어 자영을 얻고자 했던 물은. 금산을 벗어난후 불의 아내가 된 자영을보고 그 슬픔을 억누르지 못해 날뛰게되니 온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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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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