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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점 보고와서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는데 이거 우연인가? 우연이겠지..? 신점은 난생 처음 봤고 본지 일주일 안됐어 나 진짜 살면서 물건 잃어버린 적 한번도 없을 정도라 뭐 하나시면 10년이상은 갖고다니거든 카드며 반지며 악세사리하나 자잘한것도 한번도 잃어버린적 없어 내꺼 잘챙기는 타입인데 일주일새에 뭐가 자꾸 없어지고 사라짐.. 어디서 떨어진 적도 없고 흘린적도 없거든? 근데 없어 어딜봐도 없어 집키도 없어지고 차키도 없어지고 카드도 없어지고 카메라커버도 사라짐 파우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5 조회수 509 댓글 40
- 전화신점보고 웃겼던거 조만간 치과갈일 생길거라그래서 내가 겁나웃었거든 왜웃녜서 제가 치과에서 일해요 하니까 치과갈일 있는데 하고 이틀뒤에 교정유지장치레진 떨어져서 진료받음 좀 놀랬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320 댓글 9
- 사주랑 신점 많이 봐본 여시들 있어?? 혹시 사주랑 신점 내용 둘다 비슷하게 나왔어? 아니라면 뭐가 더 정확한것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17 댓글 2
- 혹시 수원쪽에 신점 잘 보는 곳 있나 답답해서 보고싶은데 예전에 이상한데 가서 굿 하라는 소리만 듣고 알음알음 믿을 수 있는 곳 가보고 싶은데 괜찮은데 있을까? 추천해주세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91 댓글 5
- 전화 신점 거의 남미새들이 보는거네... 일적으로 답답해서 찾아봤는데 후기가 뭔 재회 어쩌구 .. ㅅㅂ 그럴 시간에 차라리 재회 주파수나 들으며 자라.. 뭐임 여자 가오 다뒤지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52 댓글 1
- 신점믿는사람은 주변에 안 티냈으면 좋겠어 진심 졸라 짜치고 ㅎㅌㅊ같애... 인식 이러니까 티내지 말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6 댓글 0
- 신점 핫플 걍 홍보 그자체잖어 차라리 대놓고 공개하던가 비댓 핫플 ㄷㄷ 글주소랑 spam119 주소 다 따놔서 부털 넣어놓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564 댓글 9
- 광주광역시 신점 잘 보는곳 있어..? 나 진짜 인생이 너무 답답하다 안풀려도 너무 안풀려 한번도 안봐봤고 볼생각도 없었는데 신점이라도 버ㅏ야 살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89 댓글 11
- 나도 생년월일 안물어보는 신점 봐보고싶다 걍 사주풀이 열심히 해주시는데 거기다대고 아닌디여 하기도 좀 그렇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32 댓글 4
- 신점이 전화로도 가능한거야??? 사주아니고 신점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346 댓글 16
- 무당이나 신점 보는 여시 있나 나 어제 꿈에서 방울소리 나는 꿈을 꿨어 이 꿈 앞엔 머선일 일어난진 기억 안나는데 어제 어떤 무당이 나한테 원하는걸 얘기해봐??? 이래서 내가 억울한 상황이 있어서 내가 소리치면서 털어놨고 그러니까 막 방울흔들면서 방울소리가 나고 난 잠에서 깼거든 근데 이거 흉몽일까 길몽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56 댓글 2
- [<田] 아 ㅋㅋ엄마 집에 돈도 없는데 신점한번 보고 오고서 계속 다른 곳 찾더니 보러 가겠대 아 진짜 한심하네... ㅋㅋㅋ 그거 잘 맞추는 곳 가서 어쩌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07 댓글 0
- 2주전에 타로인지 신점 볼때 2주 내로 인연 나타난댔는데 갑자기 7살 연하 꼬임;; 그때 2주내라길래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43 댓글 38
- 서울에 용한 신점이나 점집 아는 여시 있어? 나 삼재인데 진짜 최악이거든 엄마가 내 앞으로 빚져서 손절했는데 결국 내 명의라 내가 갚아야하고 직장운 지지리 없어서 3년동안 10군데 옮겨다님 인원감축으로 계약종료 지금 또 일자리 새로 알아봐야돼 모아둔 돈은 생활비로 다 쓰고있어서 전재산 200 만원 작년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사실 어제 자살한 기사 보고 나도 휘몰아쳐서 죽고싶었거든 더 이상 미래는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점집가서 물어나보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02 댓글 17
- 퇴사 이직문제로 너무 심란해서 신점까지 봤는데 뭔 고노부에 전화한줄.. 옆에서 남편이 무슨 좉소 사장인가본데 아내분이 무당인데 통화하는거 듣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고 어쩌고 그 얘기 너무 많이하고 무당분도 점사라기보다는 걍 개인 고민상담 느낌.. 하 머냐 이게 이럴거면 공짜로 노동청 갔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24 댓글 0
- 악몽을 너무 심하게 꿔서 신점이나 무당 가고싶을정도( 무서운거 잘듣는 여시만 들어와요 )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고 깨서도 아직도 서늘하고 유치원생때 악몽 처음 꾸고 지금 거의 20몇년만에 꾸는건데 내가 병원에서 수면상태인데 병원 임상? 직원이 소리가 이상하다가 무슨기계로 돌려서 소리 들려쥬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리가 나는데 ( 그당시에 혼자만 있었음) 그 소리가 너무 기괴햇고 꿈에서 내 의지가 아닌상태로 움직엿엇는데 (여태) 내의지대로 움직이고 생각함 더 소름인건 그 기괴한 소리는 나 잘때 나포함 다른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63 댓글 17
- 좀.. 신점 잘 맞는 곳에서 보고싶다가도 내 인생 내가 사는거지 싶기도하고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32 댓글 0
- [2030애환] 신점보러 갔는데 커뮤 그만하란 소리 들음… 어릴때부터 혼자 자라다 시피하고 20살부터 독립해서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탔었는데 가족도 친구도 어느곳에도 의지할 곳 없이 사람 정만 쫓는 애정결핍땜에 사람들 품이 그리워서 여시에 글도 많이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달고 고민은 무조건 여시들한테 조언받았거든 이번에 점보러갔는데 인터넷으로 글올리고 물어보는거 그만하래ㅠㅠ 인터넷에 글쓰고 거기서 위안받고 좋을거 하나도 없다고…하 ㅠ 그만하라 신신당부 하시더라 점볼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 받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285 댓글 12
- 진짜 개쩌는 신점 보고 싶다 진짜 그냥 개소름끼치고 정말 믿을수밖에 없고 미래 그대로 보는 신점 보고 싶음 존나 회사 나가고 싶은데 나도 갈팡질팡해서 정병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432 댓글 18
- 사주 신점보면 올해는 된다더니..ㅋㅋㅋㅋ 진짜 아예 하나도 안됨 오히려 작년보다 더 안됨 하나같이 작년보다 올해는 비겨도 못하게 좋다고 그러던데 걍 레파토리얐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357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