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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원룸자취하고 감기인데 몸 지질곳이 없어 서늘하게 자는거 좋아해서 전기매트같은거 안샀는데 살걸 시발 ㅠ 개아픈데ㅜ 집 인테리어가 다 입식이라 바닥에 눕는게 ㅠ 거부감느꺼지는데 ㅠㅠㅠ그래도 침대이불들고 걍 보일러올리고 어떻게든 바닥 가서 몸지지는게 낫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5 댓글 1
- [2030애환] 30살인데 자취 경험 한번도 없어.. 그래도 이제 슬슬 독립하는게 맞을까 이런저런일 때문에 취업이 늦었어 그래서 모아둔돈 얼마 없어 그래도 뭐 내년 5월쯤이면 독립할수는 있을것같아 대학도 집근처였고 직장도 집근처라 자취할 이유가 진짜 전혀 없음.. 근데 뭔가 살면서 자취&독립 안해본 애들이랑 차이가 나는것 같아 스스로.. 해본애들은 한번씩 너무 어른같이?? 느껴짐 나는 뭐.. 30 아니고 이제 20살 된 애같음 부모님이 다 케어해주는게 편하고 돈모으기도 좋은거 아는데.. 그래도 이제 집이랑 가까워도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69 댓글 8
- 서울 자취 동네 골라주라 둔하고 무던하고 겁 없는 편 (벌레도 잘잡음) 잘 걸어다녀서 역세권 아니여도 되고 장도 인터넷으로 거의 봐서 주변 큰 마트 없어도 됨 현재500/45 6평 깔끔 옛날 반지하 나름 만족하며 지내는중인데 이사해야해서.. 여기 이외에도 추천동네도 ㄱㅊ아 골라주라!! 여시들이라면 어쩔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7 댓글 3
- 자취하다 본가들어오니까 ㄹㅇ 숨막혀 과장아니고 목조르는 숨막힘……… 대학다닐때 자취하다 졸업할 때돼서 본가왔는데 밤낮 안가리고 소음도 진짜 엄청나고 뭘 하든 간섭하고 밥먹는 시간마저 간섭하고 하ㅜ.. 돈 벌면 집부터 나가고 싶다 자유시간 만끽하다 뺏기니까 더우울함 가족들 집에 있으면 숨막히고 가족들 들어와도 숨막힘 사이는 좋은데 걍 자유가 갖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0 댓글 0
- 대학동기 금수저라서 엄빠가 자취하라고 아파트 사줬는데 지방살아서 통학할거리 아님 그래서 엄빠가 아파트를 사줫나보더라고? 근데 잘사는티 1도 안내도 명품도 안입었고 저것도 어떤애 술취해서 억지로 재워줘야 하는 상황 생겨서 밝혀진거란 말이야? 암만봐도 4인가족 평수인데 걔꺼말고 짐이 하나도 없으니까ㅋㅋㅋㅋ 근데 저거 소문퍼진뒤로 뒤에서 졸업할때까지 겁나씹혔음;;;ㅋㅋㅋㅋ 걔 취준 안됐을때도 근데 걘 일 안해도 되잖아 ㅎ 평생 엄빠돈으로 먹고살수있지않아? 씹고 사적으로 진짜 안좋은일 생겨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24 댓글 1
- 자취하는데 오늘 미역국 끓여서 밥말아먹을까 배고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3 댓글 3
- 자취 첫달 카드값 100만 넘었네... 담달부턴 덜 나오겠지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18 댓글 8
- 자취하거나 독립한여시들 본가오면 손님처럼지내? 하 ㅅㅂ손님은 어지르지도않지 지가 다 어지르고 집안일 하나듀 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47 댓글 2
- 자취 자차인데 100만원보다 적게 쓰는 사람 있나요 어떻게 살면 가능한가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0 댓글 1
- 자취하는데 밥 , 닭가슴살 , 낫또 , 두유, 고구마 , 양배추만 먹고살면 영양실조 걸릴까? + 가끔과일 요리하기 귀찮고 하면 남기게돼 ㅜ 가끔 뭐 추가되긴하겟지만 기본베이스로는 저렇게먹을라는데… 야채가너무없나? 근데 사놓기가 애매해 진심 많이시놓으먄 버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8 댓글 9
- 상경해서 자취하는 직시들 월세 얼마야? 난 월 50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12 댓글 8
- 자취중인 월급 2-300정도 되는 직시들 운동해,,?! 허리 수술을 해가지고 진짜진짜 무리해서 회당 7인 재활피티를 받아봤는데 너무 잘맞았어.. 수술후 1년만에 자고 일어나도 허리 다리 안아프고 발저려서 깨지않고 푹자고 일어나는게 너무 시원한거야ㅜㅜ 근데진짜.. 너무비싸네....실수령이 280정도되는데 자취중이라 더 무리데스.. 근데 허리가 더 소중하기도하고 하...... 웬만큼 배워놓고 혼자할수있을것 같을때까지는 그냥 킵고잉해야되나.. 돈때매 작아지는거 개짲응 ㅜㅜ진짜 고민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83 댓글 4
- 여시들 첫 자취인데 방 어케 꾸밀까??,인테리어 .. 투룸이고 거실도 있어 거실도 좁음 구축집인데 다른 방은 좁아서 옷방/ 잡동사니만 넣을거고 거의 이방에서만 생활할거야 방에일단 침대 프레임있고 쇼파랑 쇼파에서 밥먹으려고 밥 먹을 책상 살건데 어케꾸미지.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19 댓글 10
- 자취하는 극 N들 이런생각 안해? 전쟁나면 부모님 걱정되서 집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지 차도 막힐거고... 쓸따리 없는 걱정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1 댓글 2
- 자취여시들 보일러 켰어? 아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하는데 아침에 개추우려나 보일러 켤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3 댓글 5
- 자취뿔 보는데 박보영 너무 ㄱㅇㅇ..인간 러블리 후배 아이돌들 사이에서 제일 연장자라고 자꾸 머쓱해하는데 귀여워.. 연예인들 자기 끼리 술먹고 회식 하는 분위기라 재미없을 것 같아서 좀만 보고 끄려다가 박보영때문에 끝까지 다 봤음 자꾸 눈길이 감 사람이 진짜 한결같이 킹랑스럽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43 댓글 0
- 여시네 모부님도 오피스텔 자취아니면 못하게 해? 원룸 위험하다고 안된대 시바 ㅠㅠㅠ 오피스텔 쓸데없이 비싸다 생각해서.... 미치겟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02 댓글 7
- 가리개 커튼 골라줄 자취여시 ㅜ 도와줘 제발 일주일째 고르는중 붙박이장 가릴건데 뭐가나아 집은 우드톤임 ㅠㅠ 제발 골라줘ㅠㅠ 최대한 안답답해보였음좋겠는데 111111 222222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3 댓글 2
- 원래 형제자매랑 자취하면 사이 더 안좋아져? 나는 집안일하느라 아직까지 안씻은거고 지는 밥먹고 들어오느라 퇴근이 늦은건데 내가 지 퇴근시간에 맞춰서 기다렸다가 씻어야함? 싸가지 미쳤음. 왜 이제씻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8 댓글 1
- 직장 상사분이 나 자취한다고 김장김치 한통 나눠주셨어.. ㅠㅠ너무 감사한데 선물로 뭐드리면 좋을까ㅠㅠㅜ내가 선물센스가 없는편이라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61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