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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뒷담] 천주교 예배 열심히 다녔었다는 히키코모리 3년째 여시;; 종교가지고 되도않는 어그로 끌거면 공부 더 해 어떤 천주교 신자가 평일 예배;; 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한테 면담신청했다가 그런거 안한다해서 상처받았다고 구라를 치질 않나 천주교 개신교 동시에 엿먹여서 종교 대통합 만드네 둘 중 한 종교 신자인데 어이업ㄱ어서 열받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01 조회수 4,233 댓글 88
- [2030애환] 밖에선 활발하고 부지런하게사는데 집에선 히키코모리야.. 학원이나 밖으로 나가서 생활하면 엄청 부지런하게 살고 공부도열심히 하는데 집에만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해.. 공부하기 싫어도 집에 나가면 직면해서 해내는데 집에선 한없이 회피가능 해서 그런가봐ㅠ 내가 그거를 즐기면 모르겠는데 나는 하루라도 생산적인 일을 안하면 우울해져ㅠㅠ 다들 어떻게 극복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28 조회수 242 댓글 7
- 히키코모리 생활 청산하려고 했는데 날이너무더움 나갈수없음 글쓴이 빙수한무 작성일 24.06.28 조회수 112 댓글 1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https://theqoo.net/square/3182093039 더쿠 -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글쓴이 rising 작성일 24.06.25 조회수 7,960 댓글 13
- 히키코모리 백수 비만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면접보러가거든 이러고 가도될까? 태어나거 처음으로 면접보는거야 (뽑힐희망은 없어..) 근데 사람답게 사는법 나도 알고싶어서 면접이라도 보고오게 ㅠㅠ 있는 옷 주워입었는데 이게 아닌것 같은거야 바지도 약간 커 허리가.. 가서 셔츠라도 새로 사올까? 반팔셔츠? 아니면 자켓을 사올까? 글쓴이 곰처럼쑥먹고사람되기 작성일 24.06.25 조회수 748 댓글 25
- [<田] 히키코모리 실어증 동생 일단 동생은 여자고 20대 중반 원래는 되게 활발하고 긍정적인 애였음 대학도 서울에 괜찮은 곳 나오고 자기 어디어디 취업하고싶다 크게 말하고 다니던 적극적인 애였음 근데 졸업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정신병이 걸려서 정신과를 가고 우울증 약을 먹더라고 우울증 약 먹은건 처음에 숨기다가 나한테 들키니까 그때부터 정신과도 안가고 그냥 방 안에서 틀어박혀 있더라고 하루종일 대화도 안하고 뭘 먹지도 않고 지금 2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23 조회수 1,711 댓글 33
- [2030애환] 30살 직장내 괴롭힘 퇴사, 공황장애 그리고 히키코모리 여시들 나는 2년간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 퇴사했어 직장생활 6년중 3년차에 재발한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로 인생이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나머지 2년은 직장내괴롭힘 퇴사한 6개월이 지났는디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안함, 미칠것같은 느낌으로 아직도 고통받고있어ㅠ 만성 불안으로 인한 신체화장애때문에... (불안,메스꺼움,편두통,어지러움,과민성대장증후군) 정신과 약 복용, 상담치료, 주3회 1시간 운동, 독서 정도 하고있는데 힘드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22 조회수 583 댓글 9
- 20대 싹 히키코모리로 보내고 취업했는데 지금 취업한지 2년됐는데도(걍 물경력에 최저보다 조금 더 받음) 아직 히키코모리같고 사회생활 졸라 못함 .......... 그리고 별생각없이 행동해서 무개념 행동꽤하는듯.. (고치려고 하는데 행동하고나면 아...이렇게 행동하면 안됐었나 함) 물론 일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때 그렇게 보내서 그런건지 내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21 조회수 413 댓글 4
- 우리나라도 히키코모리 많다는데 그 동물탈쓰고 알바하는 카페같은거라도 따라하면 좋겠다…한국도 구직 실패 청년 늘어나서 히키코모리 더 많아질듯 글쓴이 다터져서왔다 작성일 24.06.20 조회수 103 댓글 0
- [기타] 일본 히키코모리 보고서 한국도 50만 이상의 은둔형 외톨이들이 있고 이미 10, 15년, 20년전부터 생겨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보다 안 좋은 상황으로 이어질 겁니다. 저쪽은 부모 세대가 그나마 돈이 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꽤 버티는 편이라지만 그것도 결국 부모 세대의 수명과 유산 모두 고갈될 거고 한국은 노인 빈곤률부터가 상당한 편이라 부모 세대가 죽고나면 자식 세대가 살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대규모 자살, 사망 사건으로 글쓴이 은하숙 작성일 24.06.20 조회수 2,864 댓글 3
- ㄷㄷ 오타쿠가 왜 히키코모리가 되는지 알겠어 몇 달 안 된 신입오타쿠인데 히키코모리는 오바고 사회성 떨어질 수 있겠다 싶은게 오타쿠 된 뒤로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잡담할때 노력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하는짓이 덕질뿐이니까 주제를 던지려해도 열심히 생각해야 함 뭔얘기하지 .. 하고 ㅋㅋ요즘 사람들은 뭐 하고 사는지 조사도 가끔 함 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19 조회수 368 댓글 7
- [2030애환] 히키코모리로 살았더니 성격 진짜 모나졌다.. 인간관계가 가족뿐이니까 싸우면 어디 나가서 풀고오지를 않으니 꿍하게 있는 기간도 혼자 더 길고 엄청 틱틱대고...이런게 쎃이고 쌓여서 틱틱대는게 디폴트가 되아버림... 이제 기억도 안 난다 원래 사이가 어땠는지 .. 밖에선 그냥 남들에게 다 맞춰주고 자기 주장 하나 못 하면서 집에서만 목소리 커진 내가 너무 창피하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17 조회수 567 댓글 9
- [2030애환] 히키코모리 취업햇는데 너무 ...찐따같아........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지시 없음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도 스몰톡에 벽치고 어린 나이도 아니라 쟤 뭔가 싶을 것 같아.. 진짜 모지리 인줄 알 듯.. 토하고 싶을 만큼 내 모습 별로여서 나한테 실망스러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12 조회수 1,514 댓글 25
- 우울증 히키코모리로 20대를 보냈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부모님은 용돈 계속 주고 밀어줄테니 공무원시험보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집이 부유한건 아니야.. 언니랑 동생은 다 좋은 직장 구해서 다행히도 내 용돈만 주시면 되니까 괜찮으신가봐 사실 난 내가 당장 공부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해.. 정신과 주치의 선생님도 내가 공부하려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한다고 하셔서 우선 규칙적인 삶 사는게 내 목표거든 아직까진 자주 우울하고 지쳐서..ㅜㅜ 용돈 안받고 아르바이트 하는건 어떤것같아? 이상한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30살인데 지금껏 용돈을 계속 글쓴이 딸치지말고아들쳐 작성일 24.06.09 조회수 577 댓글 12
- [2030애환] 나 솔직히 회사만 다닐뿐 히키코모리야 점심 회사에서 혼밥 퇴근하고 저녁 혼밥 친한직원 없음 자취해서 혼자살고 취미는 다 집에서 하는거야 본가는 분기에 한번 감 엠벼 검사하면 i 95~100퍼 나옴 1년에 약속 0개 매일카톡하는 친구x 단톡방 있는데 생일때만 축하해주고 기프티콘 쏘고 그게 끝 근데 혼자있어도 그닥 안외로움 오히려 밖에 나가면 기빨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08 조회수 600 댓글 9
- [2030애환] 2년가까이 백수.. 이제 백수에서 히키코모리로 넘어가는거 같다 어린것도 아니야 30대인데 일년반~2년 백수임 이제 슬슬 주변사람들 만나기가 두려워 일을 안한지 일년반 넘어가니까 요새 뭐해? 하면 너무 주눅들고 가족들 만나기도 두려워서 가족도 최대한 연락피하고 안만나.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로 최대한 외출자제하고 사는 중인데 이 생활이 익숙해지는게 편안하면서 두려워서 슬슬 나가야겠다 싶어서 도전하기 쉬운 운동부터해야지 하고 피티 등록하러 갔더니 직업묻길래 백수라 하고 다니는데 이것도 오래되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6.07 조회수 807 댓글 10
- 히키코모리로 산지 오래돼서 뚝딱거리고.... 이상하게 굴고 집 와서 후회하는거 어케 고쳐....? 하................... 차라리 눈치라 ㄹㅇ 없어서 .... 그 상황을 모르면 괜찮은데 그랫음 안되는갈 아니까 더 괴로워 글쓴이 아아어요어오어 작성일 24.06.01 조회수 206 댓글 1
- [2030애환] 27살 고졸 백수 히키코모리인데.. 나 잘 할수있을까 경력이랄것도 당연히 없고 자격증 하나도없음 면허도없음 운전 무서워서 못땀.. 심지어 검정고시 고졸임ㅎ.. 20초반에 알바하다가 코로나 터진후 지금까지 놀음.. 집 잘사는것도 아님 부모님이 그냥 착하시고 내가 생각이있으면 나중에 뭐라도 하겠지 하고 나를 엄청 믿어주셔서 전혀 취업압박 이런거 없으셨고 나랑 사이도 좋음.. 나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있어서 계속 불안해서 밖에도 못나가다가 정신과 다닌지 1년지나니까 취미도 생기고 슬슬 산책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30 조회수 1,188 댓글 63
- 자기가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하는 여시들 들어와봐 만약 히키코모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진다면 어떤게 좋을 것 같아? 아니면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것들 이라든지 이런거 알려줄 수 있어? 글쓴이 우룰루끼끼 작성일 24.05.28 조회수 245 댓글 9
- [차분한뒷담] 야마방 댓글보면 백수히키코모리들 많은거같아 인생왜그럴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28 조회수 564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