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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83,256건

• [2030애환] 거의 4년간의 자취생활 접는다 본가가게 되어서 좋은데 일단 가족의 소중함 많이 느꼈고, 돈 절약되니? 근데 내가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기, 매일 눈치 안보고 야동본거, 야식 시켜먹기, 밤늦게까지 놀기 이런거 포기해야한다니 ㅎ 남은 한달을 즐겨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분 전 조회수 78 댓글 0
• 구로 쪽 사는 여시들 이쪽 자취하기 치안 어때? 무던하긴 한데 범죄도시 같은 분위기야 저쪽? 저번에 남구로역 내렸다 지릴 뻔 한 적 있는데 저기는 좀 괜찮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1분 전 조회수 72 댓글 4
• 자취하는 여시들 보온 안 되는 전기밥솥 어때? 주방에 전기코드가 빌트인으로 안에 박혀있어서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침대 옆에서 밥을 하고 둬야함ㅋㅋㅋㅋ 걍 보온되는 밥통으로 사서 머리 맡에 둬, 아니면 보온 안 되는 걸로 3인분짜리 해서 하루에 다 먹어치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4분 전 조회수 57 댓글 8
• 서울대입구~봉천 요쪽에서 자취하는 여시들 신축 매물 많아? 모르려나.. 네이버 부동산에서 보는데 매물이 없는거같애ㅠㅠㅠㅠ 그리고 신축이면 관리비포함 80 생각해야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5분 전 조회수 51 댓글 0
• 나 자취하는데 엄마가 말 안하고 걍 과일이랑 김치랑 개 많이 보내줬거든? 근데 나는 김치도 잘 안먹는 사람이고 과일도 2주전에 엄청 많이 보내줘서 그것도 썩을랴해소 겨우겨우 먹고있는데 또 한바가지 보내줘서 냉장고는 자리도 없고 … 하 걍 고마운게 아니라 짜증나 진짜 왜 말도 안하고 보내지… 내가 걍 ㅈㄴ 예민한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30분 전 조회수 126 댓글 4
• 자취 한달 식비 30썼는데 어때..? 도시락 싸다니고 집에서도 해먹고...하는데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 아껴쓰고 있거든 괜찮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3분 전 조회수 77 댓글 4
• 자취하는데 쿠팡와우 하면 훨씬 이득이야??? 돈 주고 쓸만한지,, 무거운거 시키긴 좋을거 가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17분 전 조회수 90 댓글 4
• 자취초보 침대 골라줘~ 111 원목 일자형 222 원목 라운드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30분 전 조회수 42 댓글 1
• 자취할 때 신축 좁은방 vs 구축 넓은방 여시들은 어디를 선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34분 전 조회수 37 댓글 0
• 나 자취할건데 70만원 침대 에바아니야? 오래살건지도 모르겠고 반년은 확실한데 일단 1년 계약했거듴 할머니할아버지가 해주시겠다는데 입닫고 그냥 받아? 현금으로 받았으면 좋겠는데 또 현금으로는 안줄거같고 침대로 주고싶나봐 하... 이걸 어찌해야하냐 돈아까워 난 적당히 매트릭스 30만원대 생각했었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35분 전 조회수 79 댓글 4
• 자취하니까 고기 너무 먹고싶다 원룸이라 삼겹살 구워먹고어렵고 시켜먹자니 비싸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3분 전 조회수 9 댓글 0
• 자취하고싶은이유와 아닌이유 나이많는데 집에 붙어살기 눈치보임 불편 그냥 내좆대로 살고싶음 브이로그 찍어보고싶음ㅋㅋㅋㅋ 돈나감 돈없는데 시발 부모님이 나이가있어서 뭔가 챙겨드리고싶은데 나가면 그러질못하니 마음이불편람 돈나감......돈돈돈.................. 돈만많으면 같은동에 하나 매매해서 살았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44 조회수 22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정수기 잇어? 아 3년동안 물 사먹엇는데 정수기 렌탈 하구싶어졋어.. 라면 뜨거운 물 쓿이는것도 귀찮.. 특히 물 페트병 분리수거듀 귀찮.. 페트병 정리해놓든것고 귀랂ㅋㅋ 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31 조회수 62 댓글 18
• 자취 살림가전 살때 어떻게 샀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티비 이런거 싹 사야대는데 다들 어케샀어?! 하이마트에서 한번에 쫙샀어? 아님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조각조각 따따따해서 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26 조회수 37 댓글 3
• 자취 8년찬데 은근 원룸촌 쓰레기뒤지는 어르신 많음 여러번봤고 1층 구석에서 창문쳐다보는 남자도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12 조회수 134 댓글 5
• 여의도가 회사인데 자취 공덕vs마곡 어디로 알아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58 조회수 72 댓글 9
• 자취하는 여시덜 화장실 문 열어놓고 살아 아님 닫아놓고 살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47 조회수 10 댓글 1
• 자취하는데 파김치 1키로 사는거 어떃게생각해?? 사실 밥 안해먹긴하는데.. 파김치 개땡김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42 조회수 53 댓글 7
• 일시 워홀이 첫 자취라 떠나기 너무 아쉽다 무료나눔 받겠다고 전신거울 들고 전철 타던 때가 생각남🥹 저 티비장 아래 들어가는 수납박스 사겠다고 몇개월 찾아다니다가 쓰리코인즈에서 발견하고 쉬인에서 가짜 화분 샀다가 친구한테 집에 가짜 들이면 복나간다고 혼나고 이케아 의자 그지같이 조립해서 몇개월 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가 다시 조립해주고 러그 안 사고 버티다가 끝나갈 때쯤 구매했는데 진작 구매할걸 싶음 암튼 물건 하나하나 내 손 거쳐간 사연이 하나씩 있으니 너무 아까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20 조회수 288 댓글 5
• 로청 없는 자취여시들 청소기 걸레질 맨날 맨날 해? 매일해?? 존나 귀찬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8:36 조회수 3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