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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의 토크쇼 재미있었다! (스포x) 호러 장르는 개쳐망한 것도 깔깔 웃으면서 재밌게 보고 없어서 못 먹는 처돌이인데 빙의, 악마숭배라는 우릴 대로 다 우려서 사골이 텅텅 빈 소재를 색다른 아이디어랑 버무려서 깔끔하게 내놓은 게 진짜 좋았어 ㅋㅋㅋㅋㅋ 갈수록 자극적인 것만 추구하는 콘텐츠 제작자나 소비자를 메타적으로 비꼬는 메시지도 있고 소지섭 안목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으니 혹시 흥미 있는 여시들 있으면 꼭 극장에서 보면 좋겠다! 아쉬운 건 CGV 단독상영이라 그렇게 글쓴이 서초동지박령 작성일 24.05.20 조회수 364 댓글 0
- [흥미돋] [네이트판] 오빠가 하는 PC방에 귀인이 다녀갔다고 함 출처: 네이트판 https://pann.nate.com/talk/372530501 오빠가 하는 pc방에 귀인이 다녀갔다고 함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우리 오빠가 pc방을 하는데 요즘에 밤되면 제일 잘 팔리는 메뉴중 하나가 짜계치라고 함 근데 오빠도 오빠네 알바도 둘다 라면을 진짜 못끓여서 예전엔 짜계치가 잘 안팔렸고 pann.nate.com 우리 오빠가 pc방을 하는데 요즘에 밤되면 제일 잘 팔리는 메뉴중 하나가 짜계치 글쓴이 서초동지박령 작성일 24.05.10 조회수 16,970 댓글 61
- [여시뉴스데스크] 귀여움이 푸바오만 구원할 때 (한국일보 칼럼) 출처: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1017560003294 (…) 출근길 나는 발 옆을 지나간 비둘기들이 왜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느냐며 한껏 미워했다. 점심엔 산 채로 배가 찢겨 죽었을 광어의 살을 씹어먹으며 고소하다고 감탄했고 양가죽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밥값을 결제했다. 40년 넘게 갖가지 동물들을 살뜰히 먹고 입고 누려 놓고 또 다른 동물과의 이별엔 센티해진 이중성 글쓴이 서초동지박령 작성일 24.04.04 조회수 10,492 댓글 35
- 8.3kg 통통이 허벅지 허리 튼실인데 나비잠 사이즈 추천 쫌 해줘🫶🏻 원래 네추럴블라썸 밴드형 쓰다가 지금 뒤집기 지옥이라 팬티형으로 갈아타야되거든 나비잠이 가성비 좋은거 같길래 쓰려고 하는데 울트라듀얼핏 팬티형으로 8.3kg 허벅지,허리 통통이 남아면 사이즈 뭘로 주문해야할까???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2.01 조회수 264 댓글 4
- 최근에 김해공항에서 아침비행기로 해외여행 가본 여시 있을까?? 9시 비행기인데 사람들이 요즘 많이 붐빈다던데 얼마정도 붐빌까? 최소 몇시간 전에 도착하는게 좋을까??? 7시 안에만 도착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어땠어??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31 조회수 222 댓글 4
- 와 나 방금 일어났는데 새벽 축구 미쳤었네 1대 0으로 지다가 추가시간 얼마 안남기고 동점골 그리고 승부차기까지 어제 축구보던 여시들 도파민 장난아니였겠다!!!!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31 조회수 840 댓글 3
- 나 출산 138일차인데 아직 생리를 안해 원래도 다낭성이 쫌 심했거든 1년에 생리 4,5번정도만 했는데 혹시 이게 또 다낭성때문에 첫생리가 많이 늦어지는건가 ㅠ 나 쫌 첫생리 늦게했다는 맘시는 몇일차에 했어?? 아 그리고 조리원에서부터 완분이였어 젖양이 진짜 너무 작아서 ㅠ... 완분인데 이럴수가 있나...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29 조회수 455 댓글 8
- 이거 배밀이하려고 궁디 드는거야??? 136일차 아기야! 113일차에 뒤집기하고 뒤집기만 하고 놀다가 오늘 갑자기 저렇게 궁디 들었다내렸다하면서 앞으로 가려는 시늉하더라고?? 저게 배밀이인거지?? 근데 아직 되집기를 못하는데 순서는 상관없는거지?? 저 자세에서 언제 배밀이 설공혀??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28 조회수 938 댓글 2
- 아이가 많이 어릴때 비행기에 태워본 맘시 있을까? 이번 설연휴 시가가는데 뱅기타고 가야되는 곳이여서 걱정이야 4개월차인데 우선 애 성향은 엄청 얌전해 근데 배고프거나 졸릴때는 우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크거든...ㅎ 그래서 혹시나 타이밍 안맞아서 애가 보채거나 울면 어쩌지 걱정되는데 맘시들은 아기 어떻게 비행기에서 케어했어???? 혹시 비행기 타기전에 따로 준비했던거 있을까?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27 조회수 482 댓글 3
- 마녀스프 중간후기 우선 애 낳고 빠진다고 믿었던..... 몸무게가 오히려 더 늘어나는 경이로운 일이 계속 발생하면서 애 낳고 130일 되던날 다이어트 결심하게됨 원래 과체중이였는데 과체중은 임신해도 살이 많이는 안찐다는 말을 너무 철썩같이 믿었는지 열심히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았거든 덕분에 163cm 65kg로 임신 ->만삭 81kg까지 찜 조리원 퇴소할때 71kg로 10키로 빠졌으나 애 4개월된 지금 다시 76키로로🤔 불어나는거임.... 잠제대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27 조회수 3,864 댓글 10
- 애 뒷통수가 진짜 너무 납작한데 병원에선 또 단두는 아니래 이번 4개월 영유아검진때 애가 뒷통수가 많이 납작하네요 그러셔서 근데 그걸 알고 있었거든 ... ㅠ 제왕절개여서 두상 진짜 예쁘게 태어났는데 라라스로도 50일부터 굴려가면서 재웠는데 뒷통수가 많이 납작한거임... 이걸로 마미방에도 많이 물어봤는데 납작하다고 단두 의심된다고 그랬거든 이번에 영유아 검진때 안그래도 한번 봐달라고 하니까 수치 재보더니 단두까지는 아니네요 이러시더라고?? 애 엎드려서 많이 놀게하고 옆으로 재워라고 하시던데 글쓴이 서초구파이어베어 작성일 24.01.26 조회수 1,941 댓글 7
- [삽니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맘스터치 싸이버거 삽니다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Uk3l/26 거래 전 금전거래 게시판 공지 필수 확인 -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 제품 글 하루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3000 글쓴이 진사서초 작성일 23.10.12 조회수 39 댓글 0
- 미친 한남새끼한테 외국 여성분이 구해줌 ㅠㅠ ㅈㄴ 또라이같은 새끼가 갑자기 지하철역에서 웅앵거리면서 너무 스타일 좋고 예쁘시고 이지랄해서 아 바쁘다고 죄송하다고 가려는데 계속붙잡는거야ㅡㅡ 그래서 걍 무시하규 가려는데 ㄹ̾ㅇ̾ 약간 뒤에서 칼빵놔도 이상하지 않을 쎄함이라 못가고 있는 찰나에..! 외국인 여성분이 와서 말시키더라고 길물어보나?했는데 나한테 자기 도움 필요하냐고 하면서 한남이 막 괜찮다고 하니까 그새끼 차단 먹금하고 나 역 밖까지 델따줌 ㅠㅠㅠㅠ ㅈㄴ 감동 소 글쓴이 서초마을지우 작성일 23.10.07 조회수 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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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루이비통 매장 잘 아는 여시 혹시 6시반에 가면 입장 마감이야? 퇴근하고밖에 시간이 없네ㅠ 글쓴이 진사서초 작성일 23.09.13 조회수 39 댓글 0
- 이디야 아메 칼거래 2800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Uk3l/26 금전거래 게시판 공지 필수 확인 바로드려요 글쓴이 진사서초 작성일 23.09.07 조회수 7 댓글 4
- 요즘 알바생들 왤케 일 대충해? 싀바 섭웨이 갔는데 마감다돼서 일하기 싫은 건 알겠는데 퉁명스러운거까지도 이해하는데 𓂻𓂭발 재료가 다 떨어젔으면 적어도 주문할때 말해야지;; 빵다 굽고 빼는 야채 있냐고 물어봐서 다 넣어달라니까 아 저희 오이는 품절이라 없으세요;; 이지랄 그럼 왜물러봄??̊̈ ?̊̈ 짱나서 그건 미리 말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던 ㅈㄴ 빤히 처다보더니 아 저희가 까먹어서요;; 이래 개념 ㅈㄴ없네 시발 글쓴이 서초마을지우 작성일 23.08.31 조회수 143 댓글 6
- 아니 요즘 잘먹는데 왜 또 미주신경성 실신 ㅠㅠ 미치겠네 밥도 잘먹고 살빠진것도 아닌데ㅜ 전날 조금 잔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러네 아침도 먹고나왔는데 속도 안좋고 아ㅡㅠㅠ 오늘 일정 다 빠그러짐 ㅠㅠ 진짜 개싫다ㅠㅠ 글쓴이 서초마을지우 작성일 23.08.27 조회수 75 댓글 0
- 여시들은 진짜 취하는 술이 뭐야? 난 일단 와인 소주나 맥주는 므시면 강 신는 정돈데 외인은 ㄹ̾ㅇ̾ 헤륭헤륭흠 ㅋㅋㅋ 지금 유ㅏ인 셋이서 네병정듀 미셧두니 ㅈㄹ 취한다 ㅋㅋㅋㅋ 글쓴이 서초마을지우 작성일 23.08.26 조회수 95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