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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야간 비행기에서 은하수 보기 안녕하세요 은미새 초이입니다 올해 호주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은하수에요 눈으로도 너무 잘보여서 진짜 너무 예뻐서 계속 감탄했어요! 비행기를 그렇게 많이 탔는데 은하수 볼 생각을 안했다니 ㅠㅠ 너무 아까운거 있죠 카메라 돌려놓고 잠들었어요 비행기라서 많이 흔들리네요 날개 불빛만 아니어도 창문 전체 모습을 같이 찍었을텐데 아쉽 8초 노출 원본 사진입니다 여기서 색깔만 빠지면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촬영 세팅은 링크 참조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7 조회수 8,485 댓글 35
- [흥미돋] 불륜카페가 옥바라지카페에게.jpg 출처 : https://twitter.com/iamkimgosu/status/1673338593702453250?s=20 똥이나 설사나,,,,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7 조회수 12,413 댓글 52
- [여시뉴스데스크] 신분당선 컵라면女 논란..'개인 자유' vs '에티켓 지켜야' 갑론을박 출처 : https://v.daum.net/v/20191107225908110?from=newsbot&botref=KN&botevent=q 신분당선 컵라면女 논란..'개인 자유' vs '에티켓 지켜야' 갑론을박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되는 남성. 사진은 특정 기사와 상관 없음. 연합뉴스 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여성 승객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다. v.daum.net 생략 전문 출처로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7 조회수 11,592 댓글 61
- [흥미돋] 처음 보는 할아버지와 냉면을 먹게 되었다.twt 출처 : 여성시대 킹 프린세스 로딩용 이미지 눈치를 봐서는 한 그릇 돈 밖에 없으신 거 같은거야... 그냥 내가 두 그릇 시켜서 돈 낸다고 하는 것도 애매하고 진짜 우짜지 하고 있었는데 냉면집 사장님이 두 그릇을 주시는겨? 할부지가 당황해서 한 그릇만 시켰다니까 사장님이 한 그릇을 두 그릇으로 나눠 담은 거라고 하는데 딱 봐도 걍 두그릇 — 응정🪡 (@and_so_0n) October 21, 2022 할부지가 냉면 한 그릇 가격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5,980 댓글 11
- [흥미돋] 쩌리업로더 개빡치l게하는 댓글 말해보는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글쿤 << …?? << ..ㅋ..<< 이런거 왜 올려?<< 빡치개(x) 빡치게(o) ;;;; <<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365 댓글 27
- [흥미돋]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인 이것 출처 : 여성시대 (제주시조천읍) 원출처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category=24788&page=77&document_srl=2747189605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인 이것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uXhjC https://img.theqoo.net/PMkos 성매매 시장 규모 https://img.theqoo.net/beeVG https://img.theqoo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5,585 댓글 15
- [흥미돋] 저 세상 직원 복지.jpg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65841276 판결문을 보면 A씨는 2011년 5월 병원 여직원 B씨로부터 "고등학생인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A씨는 며칠 뒤 병원 직원들을 모아놓고 점심을 먹으며 "B씨의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다른 괴롭힘도 당하고 있는데 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혼내주고 교사들도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학교를 뒤집어 놓고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41,868 댓글 32
- [흥미돋] 여자끼리 등산한다고 엄청 뭐라하는 중년남성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582910162 등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진심)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8,044 댓글 17
- [흥미돋] 꼰대사장의 잔소리 덕분에 인생이 바뀐 직원 출처 : https://theqoo.net/2689731252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46,472 댓글 37
- [흥미돋] "등록금 낼 동안 우리 퇴근 안 할 테니까 어머니 천천히 오시라고 해요" (feat. 라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 김기두. 다 알고 보는데도, 볼때마다 눈물버튼 ㅠㅠㅠㅠ 당시 대학교 원무과 직원, 어머니공장의 동료어머님,아버님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2,665 댓글 30
- [흥미돋] 오늘자 의식잃은 남성 심폐소생술로 살린 20대 출처 : 여성시대 cabeenet https://youtu.be/CIox9nNfDX0 바로 달려와서 응급처치하는 순경분들과 주변에 바로 달려와서 도와주려는 사람들ㅜㅜ 인류애 충전 완...ㅜ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45,163 댓글 46
- [흥미돋] 호기롭게 새벽 드라이브를 간 초보운전자의 최후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6,166 댓글 44
- [흥미돋] 죽기직전에 발견된 스노우보더 프랜시스는 산에서 스키를 즐기던중이었음 그러다가 눈두덩이에 박힌 스노우보드를 발견함 다가가서 보니 눈에 완전 거꾸로 파묻혀있는 사람이었음 근데 아직 살아있었음 프랜시스는 들고다니던 삽으로 눈을파기시작함 프랜시스: 괜찮아요? 숨쉴수있어요? 이안: 네.. 프랜시스: 곧 구해줄게요 이안: 고마워요.. 그렇게 무사히 구조됐고 나중에 다시만나서 인터뷰도함 (왼쪽이 구조자 오른쪽이 조난자) 이안은 스노우보드타고 내려오다가 구덩이에 거꾸로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0,149 댓글 31
- [흥미돋] 스쿼트 150 치던 의사쌤이 디스크가 터진 썰(스압)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listStyle=webzine&document_srl=2144243451&search_keyword=%EC%9D%98%EC%82%AC&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2 덩크 열심히 하려고 스쿼트 시작 40대 후반에 스쿼트 150 매일 치셨다고 함 당시 재활의학과 전문의 10년 이상 하고 있었고 본인 밑에 수많은 사람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8,234 댓글 7
- [흥미돋] 빠르고 확실한 학폭 대처 출처 : 여성시대 nosw 서열정리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7,601 댓글 25
- [흥미돋] 장민호 인생을 바꿔 놓은 팬의 통찰력 트롯계 웃수저 아저씨 장민호 팬싸에서 56살 아저씨 좋아하게 됐다는 팬의 말에 딥빡한 그 사람 마즘 몇년 전 라스에 나왔었는데 트롯 첫 앨범이 개망했다고 함 데뷔곡 이름은 사랑해 누나 https://youtu.be/ISHkyQfvPq8 참고로 미스터트롯2에서 대학부 애들이 부른 사랑해 누나 봐보셈 (영상 3분부터가 미슐랭) 대학생 나이의 애들이 저런 옷차림으로 작정하고 누나 공략하는... 무대... 아니 영상보니 노래 신나고 좋은데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3,673 댓글 28
- [흥미돋] 죽은 후에도 운동 기구를 떠도는 헬창 문제시 엿머궈주시겟어요?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7,373 댓글 6
- [흥미돋] 13년간 마비환자 오진 발견 물리치료사 2001년, 3살때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음 증상이 심해져 목 밑으로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2011년에 뇌병변장애 1급 판정 받음 2012년 7월, 28년 경력의 물리치료사가 뇌성마비와는 뭔가 다르단걸 느끼고, 서울에서 MRI를 찍어 보길 권유 뇌성마비가 아닌 '세가와병'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 단 이틀만에 걷게 됨 2015년 10월, 대구의 최초진단 병원에 소송 2017년 1억원 배상 판결 받음 걸어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0,921 댓글 33
- [흥미돋]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 출처 : 여성시대 라리라래래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모퉁이에 약국이 있습니다. 약사 최윤혜 씨가 35년째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킵니다. 약국 창문 너머로, 그 남성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리어카를 끌고 폐지와 박스를 모았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셨다는게 너무 놀랍고..대단하신거같음 55살이지만 9살 수준의 지능에, 귀도 잘 안 들리는 최재만 씨. 서울역에서 노숙하다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재만 씨는, 주소지가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11,452 댓글 33
- [흥미돋] 애 아빠가 금쪽이 판정받은 어제자 금쪽같은 내새끼 출처 : 소주담 사건의지평선너머로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작성일 23.06.25 조회수 47,402 댓글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