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리스트 분류 선택 상자

정확도 최신순 댓글수

[＊여성시대＊..] 373건

• [흥미돋] 졸라 쎄보이는 이름 모음 (배달, 택배 수령시 좋은 이름 ㅊㅊ) 출처 : 여성시대 초보집사입니다만냥 김교살 ㅋㅋㅋㅋㅋ 나대물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20 조회수 59,095 댓글 61
• [흥미돋] 공중파 kbs에서 철구 말투를 쓰는 남자 아이돌 오디션 출처 : 여성시대 여혐out , 트위터 더유닛이란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이한결을 소개중 일단 자적자 폭력을 귀엽게 미화하는 자막 여기까진 남자가 맞은거니 넘길수있음 공중파에서 등장한 앙 ㅁㅁ띠 음성 https://twitter.com/0bcJPYTJpngTzAp/status/1138819615344041984?s=19 글씨만 쓴게 아니고 저거 들고오면서 소리내서 앙 xx띠 이럼 이게 공중파 남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옴 여기서 끝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20 조회수 19,467 댓글 51
• [흥미돋] 중국인이 발명한 머리감는 기계 4배속 빠르기 입니다 이것도 중국인이 발명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20 조회수 9,995 댓글 49
• [흥미돋] 41살차이 연하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캡쳐한 과거의 카톡 쭉빵 : 검풍도사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이내요...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19 조회수 10,245 댓글 63
• [흥미돋] 꽃 향기가 궁금했던 택배기사 * 업로더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게시물작성 금지 * 댓글러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댓글작성 금지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18 조회수 7,444 댓글 59
• [여시뉴스데스크] "고교생 무리에 '묻지마 폭행' 당해" 20대 외국인 노동자 전치 6주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06909 글쓴이 집사가꿈입니다 작성일 19.06.14 조회수 2,284 댓글 15
• [[여시문화생활]] "좋은 남자는 [새치]다.." 출처 : 여성시대 초보.집사입니다.냥 좋은 시구절 공유해요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12 조회수 10,107 댓글 84
• [흥미돋] 영조가 사도세자한테 했던 짓 1. 사도세자가 태어나고 막 돌이 되자마자 왕세자에 책봉. 영조는 나이 마흔에 얻은 사도세자가 너무나도 이쁘고 대견스러워서 왕세자로 책봉했으나 이것부터가 사도세자에겐 비극의 시작. 사도세자가 왕세자가 되면서 생모와 떨어져 동궁전에 기거하게 되었고 경종을 모시던 궁인들이 사도세자의 시중을 듬. 궁인들은 세자의 생모 영빈이씨가 출신이 미천하다는 이유로 헐뜯고 업신여겼으며 세자는 이곳에서 어머니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한채 자람 2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8 조회수 14,472 댓글 45
• [흥미돋] 고흐 "2주일에 한번꼴 성매매" 출처 : http://m.nocutnews.co.kr/news/351696 ''지나친 성행위는 일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려 능력을 고갈시키지. 그런데 나는 돈이 생기면 2주일에 한번 꼴로 성매매 업소를 찾는다네.'''' 37세에 자살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사진 왼쪽·1853∼1890)가 말년에 예술 동지이자 절친한 사이였던 15살 연하의 에밀 베르나르(오른쪽·1868∼1941)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이 세계최고 미술가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8 조회수 6,574 댓글 34
• [눈물한방울] 유서모음 txt. 죽고싶다는 생각은 100번도 넘게 해봤습니다 죽으면 끝날까 죽으면 편해질까.. 이대로 죽기엔 15년밖에 못 산 내 인생이 너무 아깝지만 계속 이렇게 사는 것보단 나을 것 같다 이대로라면.... 남은 8년이 정말 자신이 없다 만약에 이 죽음에 성공하면 뭐라고 하실거예요 반항심에 저지른 충동적 자살? 아니요.. 아주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일입니다. 죽음을 결심하는 사람들은 삶에 아무런 낙이 없다면서요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살아갈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8 조회수 9,100 댓글 18
• [흥미돋] 자꾸 가슴께까지 흘러내리는 상의가 신경쓰이는 것 같은 남자 아이돌 출처 : 여성시대 알콜스와압 춤을 출 때마다 헐렁한 스웨터가 자꾸 흘러 내리는데... 요로코롬 부끄로운 듯이 슬쩍 흘러내린 옷깃을 주섭주섬 올려보는 .. ㅎㅎ 아이구 ㅎㅎ 안에 메리야스라도 받쳐입지~~~~~ ㅎㅎㅎ 코디양반 때문에 젊은 총각이 깨나 애먹는 모양이네 ㅠ ㅎㅎ +)) 도탁서나 락싸 임종 등 남정네 커뮤 따라하는(미러링) 느낌으류다가 쓴 거라 악쩌 왔는디 욕망같아 부렸네요 ••• 자다 일어나서 급하게 용망방지 짤 첨부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7 조회수 28,396 댓글 95
• [흥미돋] `소극적 완벽주의` 여시들의 행동을 정리할게!!!!!! 나와 같은 두려움을 가진 여시들에게 해줄 말.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로이키미 아래 a.p.c 여시가 올려준 소극적 완벽주의 글을 보고 설명을 추가하고 공감을 덧붙이고 싶어서 씁니당 >< 일단 소극적 완벽주의? 머릿속은 완벽주의나 실행력이 부족 <완벽하게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안함> 그래서 시작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뼈대는 완벽주의이기 때문에 한번 잘해보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열정을 다해서 함 그래서 주변 평은 '뺸질 글쓴이 랜선집사 작성일 19.06.05 조회수 3,070 댓글 13
• [배꼽의행방] 유로트럭 뽐뿌와서 캡쳐한 겜겟 성님여시들 + 조금 추가 *유로트럭은 걍 트럭으로 물건 배달하는 게임임 1. 시작은 졸라 유명한 걸로 2. 어케 유로트럭 글 올리는 여시들은 말투가 하나같이 네이티브인지 몰겟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가 침대라고 곤히 자라는거 존나웃김시발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4. 이거는 성님은 아니지만 걍 웃겨서... 유로트럭 의문의 GTA행... 5. 그리고 유로트럭 관련 사담에서도 꼭 성님체로 대화를 나누는 성님여시들... 6. 7. 이건걍웃겨시밬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2 조회수 4,282 댓글 12
• [씹빨쌔끼뜰] 기생충 진짜 안올라왔음 좋겠어 감독 미친듯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1 조회수 48,419 댓글 278
• [씹빨쌔끼뜰] 구하라 전남친ㅅㄲ 최종범 근황 .jpg 응 샵 새로 오픈해서 파티함 몰카충에 동영상협박남~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6.01 조회수 31,655 댓글 66
• [흥미돋] 성관계 삽입 장면을 MRI로 보면(약혐?엄빠주의?) 출처 : 여성시대 한남좀잃자ㅉㅉ 장기가 밀리는건 남자 성기가 커서 그렇다는데 뭐 그남들이랑은 노상관이겠고 이렇게 보니 여자 기준에선 뭘 위한 성관계인지 모르겠고 누굴 위한 성관계인지도 흠..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5.31 조회수 14,498 댓글 42
• [[여시문화생활]] 이별의 이유를 자신의 `매력`과 `가치`에서 찾는 여성들 출처 : 책식주의 https://1boon.kakao.com/papervore/date?view=katalk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삶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5.31 조회수 4,956 댓글 22
• [힐링☺] 너무 착한 퍼핀 출처 :여성시대 처도리리링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5.31 조회수 53,079 댓글 74
• [흥미돋] NASA에서 9월 30까지 화성가는 탑승권 만들어준다!-화성에 내 이름 보내기~!!! 내부칩에라도 내 이름 박아 넣어야지 저기 가린건 내 이름 이여!! 내년 7월에 나사에서 화성으로 Mars 2020 탐사선 보내는데 탐사선 내부 칩에 이름을 새겨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대서 헐레벌떡하고 왔다 등록하면 탑승권도 만들어줌!!! 난 벌써 만들었엉!! https://mars.nasa.gov/participate/send-your-name/mars2020 사이트 들어가서 이름, 성, 국가, 우편번호, 이메일 입력하면돼!!! https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5.31 조회수 19,517 댓글 49
• [흥미돋] 연대 강연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출처 : https://youtu.be/vCZIHLxPIUs <연애하지 않을 권리> 작가님이 이번에 연대에서 초청 받아서 여성작가들이 쓴 책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왜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고 글을 써야 하는지 이야기하시는 내용. 우리가 목소리 내기를 포기하면 결국 다른 대변자들-이 가부장제 사회의 주류인 남성들-에 의해 모든 사실이 기록될 거라고 얘기하심. 결국 그들의 생각과 사고관이라는 필터를 거쳐서 왜곡 된 역사가 기록되겠지 글쓴이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작성일 19.05.29 조회수 5,655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