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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뉴스데스크] "누나와 만나게 도와달라" 전 여친 동생에 흉기 휘두르고 감금한 20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84723 광주 서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남동생에 흉기를 휘두르고 감금한 혐의로 A(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 그의 동생 B(18) 군에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고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14 조회수 1,527 댓글 13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김정민, 부친상.."15년 넘게 연락 없이 살았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11082647118?d=y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민의 부친은 간경화로 투병 끝에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장은 전남 모처에 마련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이다. 발인일에 생일을 맞아 안타까움을 더한 김정민은 SNS에 “친척께서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영정사진을 뵈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다. 이렇게 일찍 일줄은 정말 몰랐다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11 조회수 13,175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어머니 학대'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자녀들 1심 집행유예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72057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60237 (이 글 보면 무슨 사건인지 제대로 알 수 있어!) 2016년 11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왼쪽)과 그의 아들이 방 사장 부인 이모씨의 언니 집에 무단침입하는 모습 [연합뉴스TV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10 조회수 2,509 댓글 23
- [여시뉴스데스크] 맹유나, 지난 해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29세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8092301242 맹유나의 소속사 JH엔터테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중이었으며, 최근 모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08 조회수 20,020 댓글 112
- [흥미돋] 본인피셜 선 넘지 않는 섹드립 장인이라는 신동엽 섹드립들(+추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s4P-sdPma8 https://youtu.be/b2BYKAHvkyA 여성시대 복엄(93년생) 먼저 마녀사냥 = 예전에는 엄청 획기적이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아재 넷이서 음담패설하는 프로 이 캡쳐는 섹드립은 아닌데(상황극에 대해 알려줌) 걍 성시경이랑 냄져들 반응이 드러워서 가져옴;; 비행 끝나자마자 못갈아입게 집으로 갔다고함 판타지 충족을 위한 치밀한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07 조회수 6,372 댓글 29
- [여시뉴스데스크] "변호사 사줄게, 운전자 바꾸자" 음주사고 가해자들 대화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9755 https://theqoo.net/969540927 경기도 의정부에서 얼마 전 음주운전 차량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을 치어 숨지게 했지요. 요리사로 일하면서 음반을 내려 했던 이 꿈많은 청년의 삶을 앗아간 가해자들은 처벌을 피할 궁리만 했습니다. 지난달 10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04 조회수 2,199 댓글 9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최강창민, '나 혼자 산다' 한 번 더..제주도 촬영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2153112203 2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최강창민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대기 중이다. 방송을 통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최강창민을 확인할 수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방송된 ‘나 혼자 산다-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유노윤호와 극과 극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찾은 ‘나 혼자 산다’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02 조회수 5,778 댓글 53
- [여시뉴스데스크] “소변 못 가린다” 4살 딸 화장실 가둬 숨지게 한 엄마 긴급체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14693 ㄱ씨는 전날 오전 7시쯤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4살된 딸을 화장실에 4시간 동안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새벽에 딸이 바지에 소변을 봤다며 깨우자 이날 오전 3시쯤 딸을 화장실에 가두고 안방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쿵’ 하는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9.01.02 조회수 4,245 댓글 50
- [여시뉴스데스크] '라스' 황광희 "'무한도전' 종영, 몰카인 줄..지금 몸무게 50kg"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25080515073?rcmd=re&f=m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8.12.25 조회수 49,312 댓글 61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강남구청 A과장 성추행 '정직 2개월' 징계...'솜방망이 처벌' 비판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8074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남구청 A모 과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시로부터 정직 2개월 징계 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구청 과장이 부하 여직원에 대해 성추행한 행위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는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강남구 한 관계자는 “이번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8.12.21 조회수 1,125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강릉 펜션 보일러 무자격자가 설치"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220111504721 펜션의 가스보일러를 무자격자가 설치했다고요? [기자] 저희 취재진이 취재한 결과 사고가 난 펜션 보일러는 지난 2014년 강릉지역 모 설비업체 대표 최 모 씨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최 씨는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건물주가 가스보일러를 직접 구매한 뒤 시공은 무자격자인 최 씨에게 맡긴 글쓴이 우리진도오오 작성일 18.12.20 조회수 5,641 댓글 32
- [흥미돋] 이영자가 인간 맛비게이션으로 불리는 이유 출처 : 여성시대 우리이러지말자개 요즘 이영자씨 글 많길래 생각나서 직접 쪄옴 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유투브에 영상 있었는데 없길래 찾아서 가져옴 ㅠ 궁금한 여시들 봐유 https://www.facebook.com/diningcode/videos/1229624350463489/ 비원에이포한테 추천할만한 보양식 없냐고 물어봄 대학로 뒤편에 추어탕집 이영자 曰 야~하 그 집 갔구나? 나 13년 단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2.04 조회수 37,966 댓글 24
- [여시뉴스데스크]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데.. 민폐가 된 '돌잔치'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26170738778?d=y #.직장인 김모씨(32)는 최근 직장 동료에게 돌잔치 초대를 받았다. 미혼인 김씨는 "동료와 같은 부서이긴 했지만 그다지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초대를 받았다.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당황스럽다"며 "언제까지 회사를 같이 다닐지 알 수 없다. 제 자신이 결혼할지 애를 낳을지도 모르는데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돌잔치 초대는 좀 과하게 느껴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7 조회수 7,007 댓글 73
- [여시뉴스데스크] 식당서 영업준비하던 어머니와 아들 다투다 불..모두 중상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27084909069?d=y 27일 인천 남동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7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1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음식점 주인인 어머니 A(63)씨와 아들 B(37)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가게 내부 46㎡가 불에 타 1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7 조회수 3,106 댓글 10
- [여시뉴스데스크] 마이크로닷 부친, 도주 직전 "부도내면 피해액 40~50억원은 될 것" 새 증언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6135611996 이날 중부매일신문에 따르면, 과거 신씨와 오랫동안 거래를 했었다는 축산업 관계자 A씨는 "도주하기 며칠 전 신씨가 부도를 내면 피해액이 40억~50억원은 될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 당시 신씨가 낙농업 지역 지부장을 했고, ○○조합장 후보로 거론될 만큼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에 금전관계가 지역사회 전반에 얽혀 있었다"며 "피해액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6 조회수 4,944 댓글 13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마이크로닷 부모 적색수배 23일 인터폴 접수..경찰 "피해액 20억 아닌 5억"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6155419409 경찰 관계자는 26일 스포츠경향에 “이 사건은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 수장이 된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의 취임 이후, 한국인 대상으로 인터폴과 공조를 펼치는 첫 사례”라며 “이 사건을 접수한 인터폴은 심사 과정을 거쳐 적색수배를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적색수배는 6가지의 인터폴 수배 단계 중 가장 강력한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6 조회수 31,687 댓글 26
- [여시뉴스데스크] “외도 문제로 말다툼 하다가”···70대 남편, 흉기로 아내 살해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51356 26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말다툼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A(7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 40분께 파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아내 B(70)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은 A씨의 외도로 말다툼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6 조회수 819 댓글 11
- [여시뉴스데스크] 손흥민 슈퍼골에 놀란 日-中-호주, "아시안컵 끔찍할 것"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81126055503927 영국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의 인생 골이다. 올 해의 골 후보에 올려할 최고의 득점”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의 슈퍼골 소식에 내년 1월 아랍에미리(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경쟁국들도 깜짝 놀랐다. 일본 팬들은 “아시아에 저런 선수가 있다는 건 기적”이라며 “엄청난 스피드다. 그것도 첼시를 상대로 엄청났다”고 놀라워했다. 중국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6 조회수 2,999 댓글 11
- [여시뉴스데스크]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들 "자살한 것으로 입 맞추자"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23113729846 A군과 B양 등 4명은 D군이 폭행을 피해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지자 “직후 “도망가면 의심을 받으니 자살하려고 뛰어내린 것으로 입을 맞추자”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 4명은 현장에서 체포된 직후부터 D군이 폭행을 피해 스스로 뛰어내렸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라며 “D군 패딩 점퍼를 피의자 중 1명이 빼앗았다는 것과 관련해선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3 조회수 1,937 댓글 10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가수 조피디, 사기 혐의 유죄.. "집행유예"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3145904225 예명 ‘조피디’로 알려진 조중훈(42)씨가 자신의 연예기획사 자산가치를 부풀려 양도해 상대방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홍 판사는 “해당 아이돌그룹이 일본 공연과 관련해 지급받은 금액은 B사가 조씨에게 지급한 전체 선급금의 약 23%에 달한다”며 “만약 조씨가 사실대로 고지했다면 B사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하지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3 조회수 3,211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