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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31건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군 재판부, 성폭행 피해 여군에 “그때 상황 그대로 해보세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07061 군 재판부가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해군 장교의 항소심 재판에서 여군에게 피해 상황을 시연해보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군과 시민단체는 군 재판부의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성폭력 가해 장교들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2 조회수 1,448 댓글 31
• [여시뉴스데스크] 남자화장실서 8세 여아 성추행 20대 초등 돌봄강사 집행유예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2182 법원 "죄질 나쁘지만, 초범이고 합의한 점 종합적 고려"【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8세 여아를 남자화장실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초등학교 돌봄 강사가 법원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는 것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1 조회수 1,509 댓글 41
• [여시뉴스데스크] [이슈] 워너원 윤지성, '그날들'로 뮤지컬 배우 된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1100513334 윤지성은 내년 2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는 ‘그날들’ 무대에 오른다. 극중 무영은 극에서 청와대 경호실 경호관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앞서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이 무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이 정학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날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1 조회수 9,986 댓글 203
• [여시뉴스데스크] "피자도, 어머니의 노력도 못 멈춘 폭행"..중학생은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21073207056?d=y ◆러시아 지인 “피해자 어머니, 아들 친구들 불러 피자 사주기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끝에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A(14)군과 가해 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특히 A군의 어머니가 가해자들에게 ‘아들과 친하게 지내라’며 맛있는 음식을 사주었다고 전해진다. 마리아씨는 피해자 어머니가 아들이 잘 지냈으면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1 조회수 3,183 댓글 15
• [여시뉴스데스크] "가방 끈도 짧은 것들이"…법무부, 막말 간부 징계 청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1668 앞서 CBS 노컷뉴스는 A과장이 직원들에게 "나라의 노예들이 너무 풀어졌다. 너희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 가방끈도 짧은 것들이 공부 좀 해라" 등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A과장은 "우리 과에는 잘생긴 법무관이 발령 나지 않는다. 잘 생기고 키 크고 몸 좋은 애들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728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죽음 몰고 온 집착'…전 여친 감금·협박 3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1350 이씨는 지난 1월 7일 오후 5시께 전북 익산시 송학동의 한 모텔 5층에서 A(35·여)씨에게 "다시 만나자. 그러지 않으면 너 죽고, 나 죽는다"라며 흉기로 협박, 5시간 동안 모텔에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이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베란다 난간으로 탈출을 시도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702 댓글 7
• [흥미돋] 한남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천호동 길거리 싸움영상 출처 :https://youtu.be/_ZzcN5v9tko 1. 남자 두명에서 남자 한명한테 시비 검 2. 여자친구가 옆에 있고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싸움함 3. 이와중에 영상 찍는 남자들 입만 존나 털어대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음(1:20 이런데는 안끼어드는게 상췌~엑!><) 4. 맞고있는 남자의 친구들을 발견하고 여친이 부르고 남친 친구들 달려와서 복수하니까 갑자기 저기요~ 이러면서 말하는 찍남 5. 저기 엄청 가까운데 경찰서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6,827 댓글 21
• [흥미돋] 식당에서 장난치는 사랑이를 단호하게 혼내는 추성훈.jpg 출처 : 여성시대 과민한나의장 부침개 먹는 中 사랑이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간장을 쏟음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사랑이는 걱정걱정.. 사랑이가 같이 안먹고 계속 장난치고 돌아다녀서 화가 점점 났던듯.. 안기려고하는데 단호하게 거부 그거.. 바..닥..닦....던........ 절대 안아주지 않음 주인 땀땀;;; 사랑이가 사과를 하자 안아줌 바...닥..닦...던...22 슈돌 초반에 야노시호와 훈육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보고 오냐오냐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14,271 댓글 62
• [여시뉴스데스크] '도시어부'·'날보러와요'·'국경없는 포차' 측, "마이크로닷 상황 파악 중"[공식입장 종합]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0103816364 20일 JTBC ‘날 보러와요’ 측 관계자는 OSEN에 “제작진도 마이크로닷 관련 이슈와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방송은 이슈와 상관없이 앞서 녹화가 완료돼서 예정대로 마이크로닷 분량이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5, 6회 녹화에서 이번 이슈와 상관없이 마이크로닷이 참여를 안 해서 마이크로닷 방송 분량이 없다”며 “앞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14,972 댓글 25
• [여시뉴스데스크] 60만원 때문에 동료 살해한 40대 남성 긴급체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0648 서귀포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김모(4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 부근에서 건설현장 동료인 전모(3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서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1,101 댓글 5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야반도주는, 피눈물"..'마이크로닷' 부모, 피해자의 상처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20085039337 전문출처 [Dispatch=김지호·구민지기자] 1998년, 5월의어느날. “뭐! 야반도주를 했다고?” A씨는 털썩 주저앉았다. “도망갔다”는 그 전화에 무릎이 풀린 것. 그는 정신을 차린 뒤, 그 집으로 뛰어갔다. B씨 역시 마찬가지. “야반도주를 했다”는 전화에 이성을 잃었다. 그는 맨발로 뛰쳐나갔고, 그 집에 도착했다. “집 안은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20 조회수 9,522 댓글 108
• [흥미돋] 마이크로닷 부모 자필 차용증 가지고 있다는 사람 등장.JPG 출처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926467038, 여성시대 진도코기 마이크로닷 기사 반응 michXXXX 라는 아이디 가진 분이 계속 나리목장 댓글 달고있음 그리고 michXXXX 의 댓글에 달린 답글이 위에 있는 댓글임 아래 댓글같은 반응도 많고 아니라는데 왜 그러냐고 증거 들고와서 말하라는 댓글도 꽤 있음 문제 있으면 바로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9 조회수 25,652 댓글 59
• [여시뉴스데스크] 한국당, 전면 보이콧 고심..국회 일정 '빨간불'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129124 자유한국당이 대여 강경 투쟁 노선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국당은 19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이 끝나자마자 국회 전면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용세습 채용비리에 대한 국정조사 동참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하기 위해서다. 또 예산안 심사 법정 처리 기한(12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9 조회수 530 댓글 24
• [씹빨쌔끼뜰] 지적장애인인 남자애가 제 몸을 만져서 죽고 싶어요 ㅠㅠ 출처 : 1차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7&docId=292955334 2차출처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926254415 요약 : 중2 여자애가 지적 장애가 있는 동급생 남자애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함 강제로 키스하려 하고, 가슴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9 조회수 6,632 댓글 40
• [여시뉴스데스크] 父 목졸라 살해하고 母 흉기로 6차례 찌른 10대, 현장서 체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4409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3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한 아파트에서 A군(19)이 자신의 아버지(53)를 흉기로 목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후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어 함께 있던 어머니(51)도 다른 흉기를 들고 와 복부를 6차례 찔러 살해하려 했지만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9 조회수 3,332 댓글 41
• [여시뉴스데스크] 장현수 이어 안바울도..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인정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81119103512213 ‘YTN’은 19일 안바울이 병역특례 봉사활동 증빙 서류 일부를 조작해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유도 66㎏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안바울은 체육요원에 편입된 2016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300시간의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했다. 그런데 지난 7월10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9 조회수 2,518 댓글 11
• [여시뉴스데스크] "또래 여중생 수년간 성폭행" 가해자 5명 구속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115144016343 강원지방경찰청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15)군 등 중고생 4명을 구속하고 B(15)군 등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 등 중고생 11명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여중생인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피해 여중생을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5 조회수 1,080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前여친 목졸라 살해하려한 男, 집행유예 감형…“미수·반성 참작”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3534 14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권혁중)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 원심(징역 2년 6월)을 깨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오후 3개월가량 교제하다 헤어진 B씨(35)와 만나 대화를 하던 중 과거 남녀 문제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5 조회수 1,226 댓글 47
• [여시뉴스데스크] 부산 '엉만튀' 사건, 단순 성추행 아닌 스토킹·계획범죄 출처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240 게시자는 "사건은 지난 9월 13일 오전 6시경 피해자 A씨가 인근 지하철역을 통해 출근하던 중 피의자 B씨가 A씨를 미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B씨가 A씨와 함께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동승했고, 개찰구를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서도 피해자를 위에서 빤히 지켜봤다"며 "이미 사건 발생 몇 달 전 피해자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4 조회수 2,262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주먹으로 때리고 물건 집어던지고"..9개월간 반복해 반려견 학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692293 14일 서울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용산구 후암동 한 건물 앞에 사는 개를 학대한 남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뉴스1>이 제보 받은 영상에는 같은 인물로 보이는 남성이 지난 2월16일과 9월17일, 11월12일 개를 글쓴이 진도코기 작성일 18.11.14 조회수 1,493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