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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7건

• [흥미돋] 생각보다 순항(?)중인 국내증시 출처: 여성시대 (전남고흥호나우도) 여태까지 국장 안오른 이유가 윤씨때문이었던듯 위험요소 제거 기대에 어제부터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더니 순항으로 개장 출발 글쓴이 전남고흥호나우도 작성일 24.12.04 조회수 13,939 댓글 78
• [흥미돋] [흑백요리사 서평] 그 어떤것이라고 하고 싶은 셰프들에게 하나의 동아줄이기도 했다_이선민기자 출처: 이선민기자 인스타그램 (@summerlytaste) https://www.instagram.com/p/DAAPa59zydO/?igsh=MW1tM2pkNHhuMWV2bw== 넷플릭스가 섭외한 셰프들은, 각 업장의 오너이거나 헤드 셰프, 즉 그 업장 주방의 대표 셰프여야 한다는 점 이선민 기자가 쓴 서평인데 요즘 요식업이 엄청 힘들다힘들다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많이 힘든가봐.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인 듯 글쓴이 전남고흥호나우도 작성일 24.09.18 조회수 11,704 댓글 21
• [기타] [코로나이전] 18년 짤로 돌아다닌 나라 지역&항공 특가 출처 : 여성시대 전남고흥호나우도 라떼는 저 가격표 기준으로 항공표 결제했는데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격대😢 문제시 칼삭제 글쓴이 전남고흥호나우도 작성일 22.07.09 조회수 14,173 댓글 45
• [[여행정보와팁]] 전연령렌트카 하지마 제발 출처 : 여성시대 전남대학교 불과 3일전에 광주광역시 갔다가 전연령렌트했는데 진짜 작은 렌트카업체는 다 양아치가 맞나봐ㅠㅠ 여시들은 제발 경험으로라도 전연령렌트카 하지마! 아래는 내가 에브리타임에 쓴 글인데 읽어보면 렌트카를 선택하거나 유의할 점들을 알 수 있을거야,, 어차피 쟤네는 내가 증명할 수 없으면 독박써야된다는걸 알아서 자꾸 배상금에 대한 이해했냐고 강조해. 그리고 어찌됐든 뭔일이 생기든 내가 다 책임져야하니까 나처럼 경험 글쓴이 전남대학교 작성일 21.08.30 조회수 22,007 댓글 46
• [흥미돋] ENTJ만 사는 나라 이야기 (휴가편) 출처 : 여성시대 전남대학교 ENTJ만 사는 나라 (휴가편) 친구들과 휴가계획을 짜는 ENTJ <날짜 정하기> 엔티제1: 15일~21일 휴가임. 엔티제2: 15일~21일 휴가임. 엔티제3: 12일~17일 휴가임. (1박2일, 2박3일 투표) (상세날짜 투표) 결정완. <장소 정하기> 엔티제1: (명소, 숙소 공유) 엔티제2: (명소, 숙소 공유) 엔티제3: (명소, 숙소 공유) (투표진행) 결정완. <경비결제> 엔티제1: (교통, 숙박 글쓴이 전남대학교 작성일 21.06.07 조회수 25,675 댓글 134
• [흥미돋] ENTJ만 사는 나라 이야기 (법정편) 출처 : 여성시대 전남대학교 ENTJ의 나라의 재판 범죄자들에게 배려란 없음. 죄목별로 한꺼번에 집행. <절도> 1. 판사: 왜 훔쳤죠? 도둑엔티제1: 쟤가 먼저 훔쳤어요! 판사: 그럼 신고하고 죗값을 줬어야지 왜 훔치나요. nn년형 2. 판사: 왜 훔쳤죠? 도둑엔티제2: 삶이 너무 궁핍해서 어쩔 수 없이 훔쳤습니다. 판사: 사지 멀쩡하신데 일을 하셔야죠. 일을 못할 경우라면 지원받는 제도를 찾아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n년형 후 사회 글쓴이 전남대학교 작성일 21.06.07 조회수 10,380 댓글 42
• [흥미돋] ENTJ만 사는 나라 이야기 출처 : 여성시대 전남대학교 ENTJ만 사는 섬나라 일주일 후는 ENTJ 나라의 대표를 뽑는 선거날이다. 이미 nn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현수막을 걸고,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엔티제1: 제가 대표가 된다면 ! 엔티제2: 제가 대표에 당선된다면 ! 엔티제3: 저를 대표로 뽑아주신다면 ! 가만히 보고 있던 엔티제4: (냉철한 눈빛)저정도 말은 나도 할 수 있겠다. 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 글쓴이 전남대학교 작성일 21.06.07 조회수 18,191 댓글 81
• [[여시문화생활]] 콧구멍에 후기는 처음인 여성주연영화 프랑스여자 추천 출처 : 여성시대 전남여자손/ 후...대형겟판은 오랜만이라 떨리는군... 나여시 백수여서 돈도없고 할일도 없어서 영화관에서 목금토일 6000원주는 할인쿠폰으로 영화보는게 낙인데 다음주도 줬으면ㅠㅠ 오늘영화4편 달리고 왔는데 나 누군지 알거같은 사람은 모른척해주라... 오늘본 다른영화들은 이미 유명한데 프랑스여자는 콧구멍에 후기없길래 쓰러왔어! 나는 막 엄청나게 영화해석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여시들처럼 자세히도 못올릴거같지만 그냥 추천 글쓴이 전남여자손/ 작성일 20.06.21 조회수 3,806 댓글 16
• [흥미돋] 어린시절 메이플을 했다면 들었을 최고의 크리스마스 브금 https://www.youtube.com/watch?v=hbl-i0lhMcI 유튜브 댓글 中 과거 메이플스토리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나타나는 이벤트성 맵. 지금은 안열림ㅠㅠ 많은 초딩들이 여기서 퀘스트도 하고 아이템으로 트리도 꾸몄음.... 맵의 배경음악이 묘하게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느낌이 들고 겨울느낌도 나서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행복의 마을이 생각나더라 추억에 젖어서 가져와봤음!! 글쓴이 전남여 작성일 19.10.02 조회수 2,613 댓글 19
• [흥미돋] 추억돋는 과거 메이플스토리의 할로윈 이벤트 `헌티드맨션` 2000년대, 메이플스토리의 유저들은 할로윈데이 시즌이 오면 한 초대장을 받았다 헌티드맨션 앞에는 한 고양이가 있었다. 맨션 안에는 아무 복장을 하고 들어올 수는 없기 때문에,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유령의 모습을 하고 들어가야 했다 "이렇게 와주시니 기쁘군요. 반갑습니다. 제가 바로 가면신사입니다. 이곳은 헌티드 맨션. 산 자와 죽은 자가 모두 모이는 곳이죠." 어찌어찌 맨션 안으로 들어오면 파티의 주최자인 가면신사가 퀘스트를 글쓴이 전남여 작성일 19.10.02 조회수 3,679 댓글 7
• [메바여] 구남충 축제 출처 :여성시대 전남충새총으로맞추기 4명의 여시들과 친구들이 웃어줘서 셀프진출.... 메바여는 첨이라 쫌 떨립니다•• 바야흐로 오늘아침.. 학교 가는길 지하철을탔는데 이런광고를 발견함 친구(개도라이) 전남충이름이 허준이랑 비슷해서 놀리려고 카톡을함 안한대? 인데 오타남. 암튼 놀리려고 카톡했는데 별안간 개빡쳐서는 연대하여 재기한다는 띵언을 날리심....ㅋㅋㅋㅋ 이친구의 카톡에 영감을 받아 닉도 바꿨읍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글쓴이 전남충새총으로맞추기 작성일 19.09.09 조회수 38,843 댓글 22
• [흥미돋] [아는형님] ㅅㅌㅊ같은 차태현 문제시 삭제 글쓴이 대전남못생겼다 작성일 19.03.04 조회수 26,127 댓글 38
• [사람] 비오는 날 밤 택시탔는데 무서웠던 일 출처 : 여성시대 전남대학교 여시들 안녕! 맨날 홍콩에서 사는데 글은 처음 써본다!! 내 기준 살면서 2번째로 무서웠던 경험이야ㅠㅠ 예전에 여수에 잠깐 살았을 때가 있었어. 학교때문에 1년 반정도? 암튼 그때 아마 엠티철이었을거야. 엠티가려고 했는데 폐렴때문에 못가고 마침 연휴도 길어서 고향집에서 푹 쉬려고 했어. 내 고향은 제주도라서 여수에서 제주도 가려면 비행기 아니면 배를 타야했어. 하필 가는 날은 비행기가 있었는데 오는 날 글쓴이 전남대학교 작성일 18.07.22 조회수 3,279 댓글 6
• [흥미돋] 인류의 가장 큰 변천사를 이룬 시대는? 19세기 vs 20세기 1.19세기 2.20세기 글쓴이 전남친 작성일 17.09.02 조회수 5,807 댓글 20
• [흥미돋] 아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아몬드는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나 비만을 유발하지 않는다. 사실일까? 미국 퍼듀 대학교 리처드 매티스(Richard Mattes) 박사팀이 과체중인 20명의 여성 실험 참가자들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매일 300㎉의 아몬드(약 두 줌)를 간식으로 먹게 한 후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가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제 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는데, 일반적으로 견과 글쓴이 전남편 작성일 17.08.29 조회수 39,982 댓글 93
• [여시뉴스데스크] [서소문사진관] 서클렌즈 끼고 입국한 정유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25&aid=0002721783 기사 수준보소 일기장이야? 글쓴이 전남친망해라 작성일 17.06.01 조회수 27,504 댓글 62
• [영상] 바비킴 모르면 부르지마.swf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베스티즈 누가 mr제거좀...swf 글쓴이 전남친 작성일 17.01.27 조회수 3,209 댓글 4
• [흥미돋]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소정의 상품"에서 "소정"의 뜻 출처 : 여성시대 전남친 인기글 보다가 나여시는 모 카페에서 이런 내용의 게시물을 발견...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 ★소정의 상품★이라는 말!!! "소정"이라는 단어는 왠지 작을 소 자를 쓰구.. 小정... 이럴 것 같구... 별 거 없을 것 같구... 하는 이미지가 있지 않아?!?! 댓글에서도 보면 "소정"의 상품에 불만을 갖거나 비교적 소소한 물품으로 "소정"의 상품을 추측하는 내용이 있었음! 그런데 글쓴이 전남친 작성일 17.01.09 조회수 22,187 댓글 94
• [흥미돋] 남자들 도망간다는 서인영씨 화장 글 이종 댓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전남친 얼마 전 겟잇뷰티에서 인영언니 화장법 바꾼 걸로 남자들 도망간다며 쎈언니 컨셉 이제 그~만 하라던 문제의 게시물 오늘 인기글 보는데 이종에도 이게 올라왔더라구ㅠ 그리고 글 마지막엔 이런 막짤이ㅋㅋㅋㅋㅅㅂ 장난하나 다른 카페에서도 이 글 많이 올라왔었는데 이종만 이딴 막짤 넣어놨고요?^^ 저거 움짤인데 저 모델분이 걸으면서 찌찌 출렁거리는 거임;;; 그런데 글쓴이 전남친 작성일 16.07.12 조회수 11,147 댓글 31
• [여시뉴스데스크] 립스틱 안 칠했다고 '꼬질이'…외모 지적에 우는 영화관 아르바이트 출처http://m.segye.com/content/html/2016/03/08/20160308004023.html 영화관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9명이 면접 과정에서 외모 지적을 받아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투입 후에도 지적은 계속됐다. '꼬질이'처럼 듣는 이의 수치심을 유발하는 단어도 나왔다.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알바노조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 응답자 303명 중 87%가 “면접 과정에서 글쓴이 전남친 작성일 16.03.09 조회수 10,574 댓글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