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정우성 문가비 관련 여론에 대한 챗gpt의 생각을 물어봄 누리며 살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찬 엄마가 되겠다"는 글을 남기며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이틀 만에 문가비 아들이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07 조회수 1,027 댓글 4
- 직장다니면서 유투브에 나오는 5시에 일어나거 갓생살기 그런거 가능해…? 그런거 보통 백수나 대핟생들 생활에 맞는거지.? 외국거보니까 남들 출근시간에 카페가서 공부하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00:13 조회수 119 댓글 6
- 프랑스 애들 중에 자기나라 싫어하는 애들도 많을까?? 근데 자기나라 싫다고 여기에 평생 살고싶다고 해서 내가 프랑스도 괜찮지 않아? 했더니 너가 여행으로 오니까 좋은거지 살기에는 최악이라고 그러더라 근데 나를 보는 눈빛이 엄청 거만했음..씁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47 댓글 5
- [흥미돋]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지적 각성 있어야 자존감 높아져" 땐 거지한테 쌀 퍼주고 공동체에선 부족한 사람을 품어줬죠. 지금은 모든 걸 개인 탓 능력 탓으로 몰아갑니다. 공동체의 자존감이 떨어지니 그 반작용으로 청년들이 ‘공정성’이라는 사회적 자존감을 내세웠어요...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1.23 조회수 1,948 댓글 6
- [기타] [구교환] 우유와 홍차 - 01 하고 살기를 바랐다. 내가 모르던 사이 내 업보의 무게가 이다지도 크고 무거워졌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맹세코 아버지에게라도 빌어 구교환에게 비서의 비서 자리라도 내어달라 청탁을 넣었을거다. 물론 집안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22 댓글 34
- [흥미돋] [너는나의봄] 그 말을 할 때 알았다. 엄마는 그 사람이 찾아올까 평생 무서웠던 거였다 먹을거지? 태정 - 내가 갖고올게 미란 - 앉아있어 미란 - 하… 그래도 약속은 지켰다, 야. 내가 죽기 전에 찾지 말라 그랬거든 미란 - 그랬더니 진짜 죽고나서 찾아왔네 다정na - 그 말을 할 때 알았다 다정na... 글쓴이 너와내사이우리둘사이사랑할랩 작성일 24.11.22 조회수 2,925 댓글 7
- ㅜㅜㅜ 이 트윗 이해시켜줄 여시괌 한거면 웃고 말았을텐데 이거 신청한 유튜버가 살기 힘들다고 사람들한테 기부받은 돈 6000만원으로 커미션...왜 저걸 보면서 사람들이 웃기다하는 거지???? 드림이랑 커미션 단어는 뭔지 앎 칠칠이란 사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1 댓글 4
- [흥미돋] 생리통이 너무 심한 여시들을 위해, 생리를 아예 안하고싶은 여시들을 위해 (+수술설명추가) 보통 그 기록지를 숫자로 전환했을때 50,60정도인데 나는 570 이었어 그만큼 엄청 심하다는거지 양도많고 통증도심하고 진짜 최악이었음 나는 정말 살기가 힘들다 원장님 생리안하는수술을 하고싶다고 말씀... 글쓴이 에맥 작성일 24.11.21 조회수 4,878 댓글 25
- [소설] [나폴리탄괴담] 그는 나를 사랑한적이 없다. 죽기 살기로 너한테 덤빈다고. 한두 마리 정도야 어떻게 처리하겠지만, 수백 마리가 덤비면....X발..상상도 하기 싫다. 걔네는 생각보다 개체 수가 엄청 많으니까, 적어 보인다고 방심하지 마라. 그 짙은 어둠... 글쓴이 나폴리탄피자괴담 작성일 24.11.21 조회수 4,544 댓글 20
- 최탈로 하반기 마감한 취시 있어? 어떻게 지내 난 진짜 살기 싫다 n시즌 더는 카운팅이 의미 없을만큼 겪은 최탈인데 언제 봐도 거지 같음 최합 다음은 최탈이라더니 나는 예외인가봐 이번에는 진짜 최합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최탈이 1년이 한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80 댓글 1
- [소설] [나폴리탄괴담]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이 거지 같은 방에서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다 끝났을 때는 하,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 왜 웃어요! 하하! 웃지 마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죠. 문이 열렸는지 어떤지는... 글쓴이 나폴리탄피자괴담 작성일 24.11.20 조회수 3,003 댓글 10
- 잊지 않으려 기록하는 시크릿,전제의 법칙,인식 (+킵고잉 안될 때 감정수용법 추가, 부정적인 생각과 기억에서 벗어나는 법) 가져와 살기 나의 내면에서 그것으로 결정하였으면 그것이 곧 현실임 이건 돼? 저건 돼? 이런 소원은? 저런 소원은? 모두 다 됨.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함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니야 그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267 댓글 60
- [2030애환] 진짜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 그래봤자 간호사라는 생각,,,, 그냥 솔직히 살기 귀찮아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도 난 태어날때부터 중상층인 노력 안한애들보다 훨씬 못살텐데 왜 사는거지 싶고. 나 패배주의 어느정돈 맞는 것 같아. 경쟁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09 댓글 7
- [기타] [허남준] 범 내려온다 中 있는 거지.” 분명 인간의 냄새가 이 근방에서 느껴졌는데 중간에 갑자기 툭 끊겼다는 말을 덧붙이며 불쾌함을 토했다. “네가 무언가 착각을 한 것이겠지. 인간 냄새라니, 가당치도 않은 소리를 하는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443 댓글 8
- 최근힘든일 많았는데 자기생일안챙긴다고 뭐라하는엄마 무슨일생겨서 그거알아보고 이때도감쓰짓존나해서 살기싫어져서 맨날울음 직괴때문에회사에서도 스트레스...누구랑이렇게 상의하겠니? 딸이니까하는거지 싸가지없다고 니가내상사니?이래서 내가터져서엉엥울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55 댓글 22
- [흥미돋] 여시들... 나 이번 생은 망했어. 다시 태어나고싶어. 지는거지. 🧠 하지만 우리의 뇌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쓰라고 진화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 모든 사람의 삶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꼬인 순간들이 훨씬 많을거야. 그리고 어쩌면 이 꼬인 순간들의 연속이... 글쓴이 오뚝기 작성일 24.11.19 조회수 12,046 댓글 67
- 인생의 즐거움이 없어서 죽고싶다(진지하게는 아님) 걍 맨날 일집일집 태어났으니 어쩔수없이 사는거지 샮의 의욕이 없음 ㅠ 돈도 모으는데 하나도 안즐거움 살기가 너무 귀찮아 존나 손하낙 까딱하고싶지않아 출근만 겨우하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7 댓글 0
- 주말내내 북중러 관련 영상 봤는데 흥미돋는거 적어봄ㅋㅋㅋㅋ(ㅈㄴ뚱글주의) 않다는거지ㅋㅋ.... 7. 정은이가 또 건축으로 존나밀던게 관광사업임 지고향 원산인가 거기에 해변관광지 짓는다고하고 추진시켰는데 코로나로 관광 망해서 거기는 일단 스탑했다더라 여기 근처에 마식령 스키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72 댓글 0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42(完) 것처럼 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지금은 분명 그 선택으로 인해 벌을 받는 거였다. 여주의 소원은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 신이었건만, 벌만큼은 확실하게 주고 있는 거였다. 하지만 이 또한 이미 벌어진 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597 댓글 43
- [<田] 인지능력 떨어지는 아빠랑 살기 힘들다 이제 슬슬 개빡치는거야 어제는 찾아갔는데 왜 오늘은 못찾냐고 얘기를 들어보니까 또 지하철역앞에 있는거지 진짜 어려운게 아닌데 계속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는거야 항상 모든 일이 이런식이야 내가 백날 알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0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