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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친구가 자기 스스로 생을 마감한 8개월이 넘었는데 너무 보고싶어 안 날까 사람들이랑 얘기해도 눈물은 안나는데 집에만 있거나 혼술 하면 오열하고 믿기도 싫고 잘 지내다가...듯이 그리워 한 번만 안아주고 싶어서 미안하고 꿈에 나와도 행복하지가 않아 한 2-3년 지나면 눈물...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분 전 조회수 82 댓글 0
- [흥미돋] [웹툰]여캐는 18세지나면 인기꺾인대요;;;; 만화주인공 지망생 한지현 드디어 공모전 당선! 아 뭔데 초치지 마세요; 내 최애 상미 아 이런 꿈;;; K-장녀 억울갑 집에서 숨쉬듯이 새는 말 어쩐지 텅빈 교실 지현은 소년만화 지망 모두 다 여캐 당연함 여고임... 글쓴이 사월생 작성일 36분 전 조회수 2,702 댓글 22
-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고 소화시킬여유도없이 걍 잠들어서 지금 깼는데 꿈에서도 회사꿈나와서 진짜 불쾌했다 업무스트레스받는 반증 ㅜㅜㅜ…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47분 전 조회수 29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29 데리고 집에 놀러 왔던 듀크가 떠올랐다. 한 손엔 비행기 장난감을 들고, 한 손엔 제 아빠의 손을 꼬옥 붙잡은 채 들어오던 귀여운 소년. 이미 10년은 더 된 기억이니 아마 그 소년은 많이 컸겠지. 마냥 “아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77 댓글 12
- 1달 지금은 꿈속의 모습들을 되새길 때가 아니었다. 이불을 걷어차고 자리에서 일어나 단화를 구겨 신고 양쪽 새끼 손가락으로 눈곱만 간신히 떼어낸 채 숙소를 뛰쳐나왔다. 모집 사항엔 없었던 내용이지만 막상 이곳...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400 댓글 11
- [흥미돋] [스크랩] 야마방 FAQ 예상 답안지 만들어준다(거의공지급) 명확한 꿈이 없다면 도피성 워홀 비추 80. AI가 내 직업 대체 > 고민할 시간에 하던 취업 준비하기 81. 돈이 안모여 > 배달음식, 택시, 여사친에게 쓸데없는 선물, 남친에게 과한 데이트비용 투자, 저렴한 옷... 글쓴이 사람해부학 작성일 24.11.25 조회수 1,599 댓글 5
- 1달 오늘의집 사랑했다) 심즈 코티지 하고나서 코티지...아늑하고 따뜻한데 힙한 할머니 갬성 ㅋㅋㅋ # IF 36. 만약 내가 환생을 한다면? 안하고 싶어요 ㅠ 이 지독한 삶을 또 살아야 된다니...그래도 한다면 맹구 37...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8 댓글 0
- 사주에서 난 바깥일 해야한다는데 가는 곳마다 집에 있으면 안된다 밖에서 일을 해야한다 했는데 이렇게 출근하기 싫은데 사주 틀린 거 아님?;ㅠ 꿈이 돈 많은 백수인데,,,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27 댓글 0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행복한일만넘친다 작성일 24.11.25 조회수 6,679 댓글 53
- 🇺🇸뉴욕 사찰글 그대로 논 후기(경비330만원) 게 꿈이었는데 소원 성취함 호스텔에서는 처음 묵어봐서 한번 웰컴파티도 참여해봤씀 이상한 외국 냄졍내들만 기웃거려서 피자먹고 빤스런 여기는 첼시마켓 로스타코스 오픈런 함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748 댓글 38
- 나 울딥 강쥐 태몽 꿈 스트릿출신 발바리인데 아직 집에 온지 얼마 안됐고 몸이 약하다해서 중성화 겨울 지나면 하기로 미뤘음...손바닥만한 거 두 마리 잠방거리고 있는 꿈 꾸고 엄마한테 "엄마 쪼맨이 새끼 두마리 낳는다"고 말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9 댓글 0
- [기타] [손흥민] 하려고 해 고백++ 이건 꿈이 아니다. 땀에 젖은 채로 고개를 돌려 벽에 걸려있는 달력을 봤다. 일주일 후 손흥민은 독일로 돌아간다. 내 이마에 흐른 식은땀을 닦아주는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나는 왈칵 눈물이 터져 엉엉 소리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71 댓글 19
- [기타] [허남준] 공주의 남자 2부 : 4 잠에 빠진 탓에 생생하게 느껴진 걸까. 조각난 꿈의 파편이 드문드문 기억을 건드렸다. 그때, 연심이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제 술에 잔뜩 취해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도 기억나지 않았다. “아씨 괜찮으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119 댓글 103
- [소설] [나폴리탄괴담] 지금 당장 그 건물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꿈 같은 것입니다. 귀하가 지금 느끼는 학교나 직장 생활, 교우관계나 연인관계 등이 아무리 현실 같고 아무리 진짜 같더라도, 진짜 현실의 귀하의 몸은 현재 가사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귀하의... 글쓴이 나폴리탄피자괴담 작성일 24.11.24 조회수 1,745 댓글 15
- 술 즐기는 여시들은 혹시 이런술집있으면 자주갈것같아? 내꿈인데... 약간 혼술족 메인으로한 가겐데 테이블도 한 4개정도 두는거지 처음에 가게 딱 들어오면...혼술족 전용..독서실이나 이자까야라멘집처럼 반쪽짜리 커튼?있고 칸막이도있고 해서 프라이빗한 좌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87 댓글 24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28 여주의 입에서 밭은 숨결이 튀어나왔다. “...꿈이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음. 그러니까… 손에 익숙...않아서...” “...” “우리 집에선 진짜 잘하거든? 근데 이게 다른 집 식기로 하는 게 좀... 어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98 댓글 43
-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들의 평균 수명이다.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최대 30년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다 누리며 우리와 함께 늙어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글쓴이 CLOVER 작성일 24.11.24 조회수 3,173 댓글 25
- [사담] 앵무새별로 돌아갔어 2019년에 우리집 와서 5년 정도 잘 지냈는데 갑작스럽게 앵무새별로 가버렸네 이별 준비도 안된상태에서...그때 나 너무행복했어.. 엄마가 많이슬퍼한다 꿈에 나와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위로해주라 5년동안 덕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6 댓글 6
- 와 거하킥 등장인물 '서민정' 새삼 남미새 대박아냐??????? 친구 전남편이랑 살던 신혼집에서 살고 친구 전남편이랑 썸타고 대박에피소드 친구전남편은 아직 친구한테 미련쩔어서 크리스마스에 예약해 둔 펜션에서 혼자 기다림 나도 내 꿈이 있어" 여자 vs "여자는 육아를 해라" 남자 대립하다가 이혼한건데 신지는 펜션에 간다고 했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65 댓글 1
- [기타] [훈남다수] 탈 - 01 영 기운이 뻑적지근한 아침이었다. 꿈에 할머니가 나와 복숭아 가지를 얼굴에 대고 흔들며 어깨를 두어번...거다. 새로 입을 옷을 고민하느라 결국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집을 나설 수 있었다. 하필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20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