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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8,679건

• 오늘 저녁엔 왕창 마시고 내가 언제 잠들었담?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지 그리고 눈뜨자마자 월요일 ㅈ같다는 생각을 하며 밀린 집안일을 하고 너무 싫어서 우울해질거야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6분 전 조회수 1 댓글 0
• [배꼽의행방] [떵개떵] 오떵위 들어섰을 무렵 한 클럽 입구의 간판이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Danger] "... 단 거...?" 그래... 우울하고 힘들땐... 단거를 먹어야 기분이 나아진다고 했다... 맞아 더 이상 그녀 때문에 이렇게 아무것도... 글쓴이 촉긔화 작성일 6분 전 조회수 227 댓글 1
• [♡] 파혼했고 후폭풍같은거 전혀 없었는데 새여친 생긴거보고 기분 왜케 다운되지? 도태된건가 싶은데 그렇다고 지금 당장 누굴만날 마음은 딱히 안들거든 미련인가이게 아니면 그냥 좀 우울해서 이런건가 그래서 걍 복잡하니까 책같은거 읽어보고 좀 바쁘게 일하고 그러면 또 괜찮은데 아니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분 전 조회수 100 댓글 8
• 주의집중력 검사결과 방금 들었는데 너무 슬프더라 껴있거나 경계 떠있음 한 5년전에는 이정도 결과는 아니었거든? 근데 몇년 사이에 더 안좋아졌나봐 너무 우울하구 슬프고 그렇다 adhd약 용량을 좀 더 많이 끌어올려 주시겠대...나아지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30분 전 조회수 32 댓글 2
• 토익 점수 낮다고 무조건 지능 낮은건 아니겠지..? 생각보다 점수 안나와서 우울해 .. 점수 보고나니까 공부할 의욕이 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34분 전 조회수 30 댓글 1
• 취준인데 맨날 떨어지고 이력서내도 면접 연락도 안오니깐 너무 우울하다 자존감 자신감 개박살 나는중...하...오늘은 공고 찾아보지도 않았어 뭔 중소인데 지원자가 100명 이딴식이라 힘빠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35분 전 조회수 16 댓글 1
• 진짜 가고싶었는데 떨어지니까 개우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연락준다더니 거기 다섯시 퇴근인데 연락없우면 물건너 간거지… 면접을 어떻게 봐야하는거야ㅑㅑㅑㅑㅑ 샤아아앙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37분 전 조회수 25 댓글 0
• 메가커피 토피넛라떼 ㅈㄴ맛있네 며칠동안 우울한 기분이 잠시나마 사라지는맛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44분 전 조회수 29 댓글 1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 씹덕이야? 집에 피규어도 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51분 전 조회수 33 댓글 4
• 사골단식할건데 갑자기 우울하네 ㅋ 금욜오후부터~일욜 오전까지할건데 주말에 맛난거못먹는다생각하니 쉬바 ㅜ 급격히 살5키로쪄서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52분 전 조회수 13 댓글 0
• 실직상태로 있다가 정신병걸렸는데 그닥 가고싶지 않았던 업계 합격전화 받으면 간다vs만다 번아웃 쎄게와서 퇴사했는데 일하는 그 자체가 내 삶의 가장 큰 비중이라 실급받는동안 우울증 엄청 쎄게왔거든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아무데나 허벌지원한 것중에 하나 붙었는데... 원하던 업계 아니더라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52분 전 조회수 27 댓글 1
• Esfp 집에만있으면 우울증와? ?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13분 전 조회수 42 댓글 8
• 공때문에 죽고싶어하는 수 나오는 작품 있을까.,....ㅇㅇ같은 (댓글과 본문 스포) 처우 같은 우울한 느낌의 글 보고파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18분 전 조회수 85 댓글 7
• 나 진짜 자는시간 빼고 멍때릴때마다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 심각함 도와줘 생각밖에안들어 내가 이러지 않았었는데 요새 일도 경제적으로도 힘들긴해 사람 관계에 엄청 지치기도 했고 우울증약 먹던거 그냥 끊어버리기도 했는데 (외국이라 보험없고 지금 돈없어서 정신과치료 받으러 못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6분 전 조회수 18 댓글 1
• 맘이 울적하네 우울하다ㅎㅎ 평온해지고 싶구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0분 전 조회수 14 댓글 1
• 점심때마다 적게 먹는다고 꼽주는데 이제 맨날 그러거든 나 진짜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는데 어케야됨? 나 덩치 좀 큰편임 나 한번에 음식 많이 못먹고 나눠서 많이 먹는편인데 한동안 무기력증 우울증 너무 심해서 살이 많이 찜...키도 70대 중반임 키빼몸 105인가 그럼 여튼 점심때마다 여시 다이어트해? 왜케 적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6분 전 조회수 76 댓글 6
• 업무 실수하면 당황해서 말더듬고 머리 하얘지는 거 어케 고쳐... 너무 당황해서 상사한테 보고할 때 횡설수설 말도 이상하게 하고 머리도 하얘져서 실수 연발함 ㅠㅠㅠㅠ 그렇게 멘붕상태 하루종일가고 집에서도 자책하면서 우울해하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못고칠까.... 흑흑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8분 전 조회수 27 댓글 2
• 취뽀했어! 4 -최합1, 서탈2 면접 두군데 중에 중견 분위기 좋아서 붙을 줄 알았는데 어제 떨어졌다고 연락받고 우울해서 술 먹었는데 오늘 중소 붙었다고 연락왔고 12월부터 출근하기로 했어🥹 경력으로 입사는 처음이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49분 전 조회수 118 댓글 4
• 대인기피로 인해 사회성떨어졌다가 극복해본 여시들 있을까 중에 알바 인턴 계약직 다 하면서 손님 동료 등 정말 말같지도않은 사람들 만나서 왕따당하고 하극상당하고 우울증 씨게왔는데 ptsd어케 극복하지 옛날엔안그랳는데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행동도 뻐걱대고 말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2분 전 조회수 35 댓글 3
• 우울증있는여시들 정신과가면 의사한테 죽고싶다는 얘기도 해? 어쨌든 약을 받으려면 내 증상도 얘기해야하는건데 어떠세요? 했을때 죽고싶어요 라고 얘기하는게 뭔가 좀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분 전 조회수 54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