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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3,304건

• [고양이] 1년차 집산데.. 놀아주기 힘들다ㅠㅠ 애가 쉽게 질려해ㅠㅠ 한때 종이박스에 흥미있어해서 그걸로 엄청 놀아줬다가 질려하고 공간박스에 들어가서 사냥놀이하는거 좋아해서 그거 꽂혔다가 또 질려함 낚싯대에 지렁이 장난감 끼워서 흔드니까 환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3분 전 조회수 15 댓글 0
• 첫째 둘째 셋째 아직 셋째는 합사 안함ㅜㅎ 고양이인 첫째와 둘째가 애기때부터 집사손에서만 커서 개라는 존재를 첨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15분 전 조회수 149 댓글 7
• 구충 기념 사자쑈 까까로 유혹당한 귀여운 표정 5초 유지 슬슬 째려봄 귀엽다고 안고 쪽쪽대자 집사의 만행에 한숨을 금치 못하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19분 전 조회수 57 댓글 2
• [고양이] 얼마전에 우리 냥이가 수술을 했는데 같고 작은 것에도 후회와 죄책감이 너무 컸는데 이 영상 보고 좀 이성을 차렸어. 댓글에도 너무 솔직한 다른 집사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까 뭔가 마음이 차분해진다! 혹시 나와 같은 집사들이 있다면 이 영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40분 전 조회수 21 댓글 0
• 식집사들 몬스테라 이 짤 무슨 의미야? 몬스테라 연어하다가 본 짤인데 나 초보식집사인데 맨날 기울고 있음 돌려주거든ㅋㅋ그대로 둬야되는것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05 조회수 69 댓글 2
• [고양이] 초보집산데 만지다가 뒷발팡팡하고 손 앙앙무는건 싫다는거야? 세게는 아니고 살살 물긴해 핥아주기도 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9:08 조회수 45 댓글 1
• [고양이] 요즘 우리고양이 승질머리 좃되는데 어떻개 교정해? 또 얼굴마주보고 안자면 마주보는 방향에 자리내놓으라고 주먹질해 원래 안이랬는데 뭐 문제있는걸까 사진은 내발 닿으면 물라고 벼르는거임.. 등잡고 혼도내보고 바로격리도해봤어 집사경력 15년이고 쟤는 4살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8:01 조회수 236 댓글 10
• 강아지 엄청 튼튼갱뒤여서 15년동안 같이 사는중인데 한번도 아파서 집사들 맘 고생시킨적 없거든 근데 고양이는 왜이렇게 연약해서 맘고생 시키냐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7:48 조회수 43 댓글 0
• 갑자기 매장앞에 고양이들나타나가지고 고양이겨울집사놨는데 아무도안들어가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7:39 조회수 266 댓글 26
• [고양이] 회사앞에 아침에 고양이시체가 있었는데 이번엔 애기냥이 두마리가…ㅜㅜ 걷는것도 휘청휘청거림; 어미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보였어 어미찾는 울음소리도 안내고 둘이그냥 웅크려있을뿐… 캔이라도 주고 저녁까지 기다려볼까? 나 집사라 집에 고영이용품은 다 있는디 어떻게해야할지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6:39 조회수 167 댓글 11
• 차잘알 여시들…? 캐스퍼 vs 아반떼 제발 골라주라 캐스퍼 - 귀여움 - 2천이라 내돈 천만원만 쓰면 됨 - 경차라 취등록세x 각종 할인, 보험료 저렴 등 경제적 - 유튜브나 사람들이 부품 싸구려, 잘못 만들어진 차 등등 후려침… - 승차감 안좋음 근데 원래도 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4:05 조회수 110 댓글 23
• [팝니다] 집사의 반격 고양이 캣휠 1200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외부카펫 내부카펫 전부 새것 입니다 단한번을 안쓰네요... 글쓴이 너의리듬 작성일 13:41 조회수 14 댓글 0
• 집사헴들 이 장난감 고앵이들이 조아할가 엄헴이 키우는 고양이들 엄마가 낚시대는 많다고 이런거 사라눈데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2:55 조회수 22 댓글 0
• 여새덜 6개월 고민한 물건인데 살말 해줄래...(야옹집사 대환영) 내가 고민 중인 건 이건데, 이렇게 캣폴에 붙여 쓰는 거야! 중고로 사보려고 했는데 중고로는 절대 안 나오더라고...(6개월 노려봄) 살지말지 고민하는 이유는 가격이 이래....ㅅㅂ 이번달 좀 여유가 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12:28 조회수 34 댓글 2
• [흥미돋] 고양이 집사는 못먹는 거 흑임자 꽈배기 글쓴이 천연가스 작성일 11:29 조회수 10,317 댓글 13
• 요 길냥이 육안으로 아파보이거나 지저분한 상태 아니고 주변 이웃이 밥도 챙겨줘서 밥그릇있던데 완전 성묘는아니고 커가는 냥이?? 1살미만으로보여! 4년째 외동묘 키우고 있는 집사여시인데 그래서 고양이 지식은 있어 야옹 야옹 야옹 엄청 다급하게 울고있는데 무슨이유일까..?? 발정기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13 조회수 63 댓글 5
• [고양이] 온지 일주일 된 냥이 앞에서 홈트해도 괜찮나욧?? 놓고 하는데 신기해서 쳐다보는걸까 아니면 동작 커서 스트레스 받는걸까? ㅠㅠㅠㅠㅠ 혹시 야옹이들 집사가 홈트하는 거 보고 싫거나 스트레스 받는다 하면 나가서 하고 오게 ㅠㅠ어떨까요? 익숙해지면 아무렇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3 조회수 68 댓글 2
• 이번에 채광좋은 집으로 이사가는데!!! 드디어!!! 식집사 가능할 듯 식집사여시들아 뭐 추천해주고 싶은거 있어? 난 일단은 쉬운 몬스테라부터 데려오려고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43 조회수 16 댓글 0
• 한달에 150만원씩 모아서 언제 집사지 ㅋㅋㅋㅋㅋ 급여적은 직장인들은 그냥 집 못사는걸까 ㅋㅋㅋㅋ 갑자기 모은돈 보니 숨막힘 과소비를 하는것도 아닌데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05 조회수 204 댓글 10
• 자발적커밍아웃할 뻔.... 게 어디있냐고 해야한다고 하길래 짱나서 레즌데요 라고 말할뻔 했어....... =_= 했으면 한 3시간 이상 설교 듣겠지..... 미용실 사장님 교회집사님이시거든...... 그냥 입 꾹 닫고 .... 왔지.....후....열받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31 조회수 8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