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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핥 박진영이라길래 족같은 축하무대 또 하는 줄 폰만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또 발로 피아노 치는줄 알았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59분 전 조회수 89 댓글 3
- 10년 전 쯤에 동덕여대 실용음악 피아노랑 보컬로 합격한거면 학교 잘간거야???? 동덕여대 실용음악? 거기 과 높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2분 전 조회수 49 댓글 4
- 데이식스 피아노 치는 애는 왤케 연주를 못해 화려한건 아니어도 반주는 잘할 줄 알았는데 어디 출연한 거 보니까 포비트도 잘 못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3분 전 조회수 461 댓글 14
- 아 진짜 재미있는데 영업을 잘 못해(조아라작 영업글 양식이랄까. 수가 팡팡 튀는데 종가집답게 과하지않고 선 잘 지키면서 양식답게 피아노이야기가 전문적으로 잘 나옴.(사실 피아노 알못이라서 더 그렇게 보일수도ㅎ) https://www.joara.com/book/1779436 [完] 관... 글쓴이 여시 작성일 18:42 조회수 120 댓글 8
- 여의도 더현대에 그랜드피아노 아직 있는지 아는 여시 있어?? 예전에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데 없어졌다는 블로그 글을 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35 조회수 25 댓글 4
- 와 피아노 소리 생각보다 엄청 크구나 아파트 앞 지나가고 있는데 저층에서 누가 피아노 치나봐 야외까지 쩌렁쩌렁 울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5:02 조회수 22 댓글 0
- 책 엄청나게 많이샀는데 목록 구경와 ㅎ - 코스모스 - 단순한 열정, 부끄러움 _아니 에르노 -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피아노 교본 - 별의 시간, G.H.에 따른 수난 _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 명랑한 은둔자 - 유재하 피아노집 - 어린...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58 조회수 60 댓글 4
- [강아지] 우리 겁많은 임보강아지 귀여운점.. 거같아..... 나 자는거같으니까 종이분리수거 모아놓은데 가서 도넛 담았던 봉지 물고오기..바스락거리다가 이름불리고 봉지 뺏기기 피아노페달에 씌워진 비닐 바스락거리며 장난치다가 이름불리고 시무룩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09:04 조회수 140 댓글 7
-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 싶은데 우아한 유령 어렵나? 계이름이나 악보는 볼줄 알고 한 20년전에 하농 체르니 30하고 그뒤에는 취미로 바이올린만 한 10년 했는데 걍 저곡만 하고 싶어서… 약식아니고 원곡 버전으로 배워 볼까 하는데 할만 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57 조회수 28 댓글 1
- 피아노학원 다니고싶은데...어렸을때 트라우마 학원쌤이 너무 무서웠어 손 막 때리고 소리지르고ㅠㅠ전공하려고한것도아니었고 그냥 동네학원이었는데.... 그래서 다 커서 다시 다니려는데도 므섭다...혼나는거아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2 댓글 3
- 나 지금 모텔인데 피아노 소리 ㅈㄴ 나는게 말이돼..? 존나 웅웅대는 소리랑 피아노 소리 같이 들려서 잠을 못자겠음 ㅁㅊ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85 댓글 3
- 어린이 피아노!. 어때? 자리차지만 하겠지?..ㅋㅋㅋㅋㅋㅋ ㅠㅠ 당근으로 들일까 고민하는중인데.. 아가는 18개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85 댓글 4
- 피아노랑 기타 중에 뭘 배울지 고민이다 둘 다 돈내고 배워야할듯... 뭐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 댓글 0
- 지예은 피아노 엄청 잘치네 인생84나왔는데 어릴때 피아노 오래햇대 개잘해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3 댓글 1
- 피아노선생님 연주회 꽃다발 살까말까.. 쌤 독주회는 아니고 다른 분들이랑 다같이하는 연주회인데 꽃다발은 많이받을까 싶어서 초콜렛 어드벤트캘린더 사뒀거든... 근데 이게 생각보다 초라한거같아서 꽃다발 하나 더 할까 고민 돼ㅠㅠㅠ 그냥 갔다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6 댓글 2
- 캐롤영화 본 여시들 최애장면이 뭐야? 난 테레즈가 캐롤집 처음 가서 피아노치는 장면 그게 뭔가 화면이 제일 이뻤음 그리고 테레즈 호텔 가운 풀고 가슴 드러났을 때 육체미..가 좋더라 육체미가 이런데 써도 되는 말인가 암튼 아름다웠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0 댓글 4
- 피아노달글 여시들 식당에서 부탁받고 마지못해 연주하고 박수갈채받으며 부끄러워하는게 로망이라 그러잖아 나 베이킹하는데 나도 나름 그런 로망있어 혼자 사는데 엘베에서 종종 마주치는 이웃한테 베이킹한걸 주는거지 그 분은 디저트에 환장하는 분이셔서 너무 좋아하고 잘먹었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커피나 차나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6 댓글 1
- 사회인(직장인)으로서 통제/예방할 수 없는 가장 큰 리스크는 가족리스크인것같음 리스크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음 내가 아무리 돈 열심히 벌어도 자식이 예체능 하고싶다하면(나 어릴때 피아노,발레 / 동생 중딩때까지 미술) 부모로서 지원해주는게 도리고(적어도 도리인것처럼 세상에 인식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0 댓글 2
- 혼자 자세교정하면서 느낀건데 다 변하고 엉덩이 모양도 완전 변했고.. 없던 목빗근이 보이고 손가락에 힘들어가는 부위도 변했어 피아노칠때나 타자칠때 엄청 낯설어 그리고 발성도 변하고 숨쉴때 움직이는 상체근육부위?도 변하고 갑자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18 댓글 7
- 막내인데 집에서 제일 지원 못받고 자란 여시 있어?? 나 위로 첫째둘째는 어릴때 피아노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우고 미술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해본거 많은데 나만 그런거 없어서 좀 억울함.. ㅋㅋㅋㅋ ㅠ 나만 피아노 칠줄 모르고 어릴때 다녀본거 중고딩때 수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