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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26년 5월 30일

작성자몽(夢)|작성시간26.06.07|조회수39 목록 댓글 0

아내의 큰 그림 으로 옮기게 된 장막.

가까이 일산 호수 공원이 있어

종종 그곳으로 가서 망중한(忙中閑)즐긴다

... 2026년 4월 21일 일기 참고

어젯밤 다엘이와 함께 주님 주신 자전거를 타고 

호수공원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평소 그토록 타보고 싶었던 바퀴 두꺼운 팻바이크.

나를 위해서는 돈 천 원도 함부로 쓰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꼭 갖고 싶다는 소원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천국 가신 선교사님이 주신 자전거는 더는 탈 수 없도록 고장이 났고

집에 있던 자전거마저 내가 타고나기에는 너무 작아 불편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바꿔야 하는데 

기왕이면 평소 타고 싶었던 것으로 사고 싶었다

그래서 그토록 갖고 싶었던 팻바이크를 위해 기도하던 중

한 목사님을 통해 내가 생각하고 있던 금액에서 구할 수 있게 되었다

... 주님 주신 자전거 참고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

 

그렇게 얻게 된 자전거로 

아들과 함께 라이딩을 즐기면서

때에 따라 필요를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만 나왔다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 만나게 된 주님.

그 사건 이후 모든 것을 잃어서

다시는 내 생애 건강과 가정, 행복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러다

지하철로 들어가라

열차가 출발하기 위해 문이 닫히는 순간

안에 있는 사람들은 듣기 싫어도 네가 하는 말을 듣게 된다

...

이 명령에 순종하며 살자 지금의 천국 같은 삶을 누리고 있지 않은가!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된 지하철 전도.

오늘도 이 사역을 멈출 수 없어 

오전 일을 마치자마자 식사도 거르고 바로 사역지로 나왔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외쳤다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이 외침이 자신 있게 나왔다

보름이 가깝도록 번 돈이 20만 원이 전부였던 얼마 전.

... 2026년 5월 13일 일기 참고

주님의 일하심을 믿었기에 불평보다는 애써 평안 가운데 있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 10:10)

 

그랬더니 이달은 평소보다 더 많은 물질을 허락해 주셨다

만일 평소처럼 원망하면서 지냈다면 주님께 면목 없었을 것이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이 말씀을 확실히 믿는다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할 게 없다

시간이 지나면 주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도 인생을 천국처럼 살 수 있는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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