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신기하네요

작성자자연애(경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31 목록 댓글 9

고추도 자연발아가 되는군요.

매년 롱그린2주, 청양고추2주를 화분에 심어
먹는데요.
작년에 롱그린 심었던 초대형화분에
다시 롱그린을 심었는데...
퇴비 반삽에 비료는 없어서 유박 조금 섞어 뒤적뒤적하고선 모종을 심었지요.
한참 크고 있는 요즘, 꽃이 막 달립니다.

그런데!!

옆에서 뭐가 자라는데 모양이 꼭 고추 같습니다
상당히 크게 자란 오늘 보니 고추 맞습니다.

하나 둘 셋 넷~~
4천원 벌었습니다ㅎ
매년 모종 사서 5월초에 심어
맛나게 먹다가 7월 땡볕에 달궈진
롱그린은 껍질이 완전 두꺼워지고, 매워지고
겉이 자잘하게 선같이 갈라지던데
그때부터는 안먹게 되더군요.

요4주로 시험을 해 보려구요.
늦게 발아된 롱그린은 땡볕에 어떻게 되는지..

계속 맛나면 씨 뒀다가 파종해야겠어요 ㅎㅎ

근데 조금 더 큰 다음에 옮길까요.
지금 옮길까요
크기는 2리터 패트병으로 가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연애(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가지 어느정도 남기고 강전한 후 화분 채 골방에서 겨울 보내고 지켜 봐도 새순 안나오더군요. 두 해 실험하고 이제는 안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 작성시간 26.06.06 자연애(경기) 
    그렇군요.
    그분은 또 뿌리보다 삽목이 더 쉽다네요.
    저는 그 반대인데...^^
  • 답댓글 작성자수국이네꽃밭(화순) | 작성시간 26.06.06 시나브로 저는 보관이 귀찮아 매년 모종사서 심는걸로^^
  • 작성자미리(순천) | 작성시간 26.06.06 착한 아가들 대단하네요~
    자연애님이 맛있다고 하시길래 모종상에 가서 롱그린 달라니까 없대서 다시 당조고추를 사다 심었어요. 순천은 촌이라 롱그린을 파는데가 없는듯요…
    그 모종상은 규모가 꽤 되는 종묘사?로 모종을 키워 소매상에도 내고 직접 소매도 하는 곳이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수국이네꽃밭(화순) | 작성시간 26.06.07 광주는 팔던디~~~
    언제 순천을 갈까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