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추밭에는 칼탄 순한맛으로 29주를 심어서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밭에가면 손 댈것들이 많아서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으나 아직까지는 잘 크고 있어요^.^
같은날 집안텃밭에 심은 당조고추는 오늘 첨으로 따 먹었어요. 자연애님 추천으로 심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롱그린을 심어보려고 했는데 모종을 못구해서 패쓰하고 당조로!
저녁에 고기볶아서 첫수확한 당조, 청양, 꽈리, 칼탄을 먹어봤는데 젤 먼저 열린 꽈리가 제일 매웠어요.
밭에가면 칼탄이 주렁주렁 얼마나 이쁜지 꽃보듯 감상하곤 합니다.
여긴 윗집의 고추밭입니다.
아저씨가 날마다 고추밭에서 살더니 저런 작품을 만들어놨네요~ 대충 기둥박아 하나씩 묶어둔 우리고추밭과 비교됩니다. 저 밭은 태풍이 불어도 끄떡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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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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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리(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맞아요. 텃밭작물들이 꽃같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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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시간 26.06.08 이제 고추 농사까지 영역을 넓히셨네요.
완전 전문가 수준이네요.
무엇을 해도 잘 하시겠지만 고구마를 더 많이 기르시지....
순전히 제 욕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리(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몇년간 방치해놓은 텃밭구석을 개간? 하고 있습니다. 뭣하려고?? 고구마심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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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시간 26.06.08 미리(순천)
짝짜짝. 박수로 격려와 축하를........
고구마, 말만 들어도 벌써 기분 좋아집니다.
맛있는 고구마 먹을 생각에. -
답댓글 작성자미리(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병아리(광주) 고구마를 심으며 저도 고구마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