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너무나 아파요.
비는 아직 부슬비로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할 수 없이 이제껏 참아왔는데 진통제 한 알 먹고 다시 누웠네요.
이거 미리님이 키우신다고 했나요? 어떻게 키워요? 오늘 한 보따리 선물이 왔는데 아주 생소한 식물이라 난감합니다.
검색을 하니 과습해서는 안 된다. 또 한편에서는 물을 너무 안 줘도 안 된다는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내가 스스로 터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주신 분은 이 식물이 햇볕을 좋아하니 거실 창가에 놓으라고 하는데 우리 집이 알고 보니 겨울에는 햇볕이 짧고 여름에는 햇볕이 기네요. 그러니 사랑초도 안 되고 그렇거든요.
물은 겉이 마르면 조금주라고 하는데 그 조금이 얼마인지...^^;;
아시는 분들 좋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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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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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리(순천) 작성시간 26.06.19 그냥 적당히 생각날때 물주면 됩니다.
울집은 자리가 없어서 닭장지붕위에 올려놓고 거의 물 안줍니다. 화분에 데델란드 채송화들이 기생하는데 갸들이 안죽고 있으면 석화도 안죽겠지 기준삼으며 학대수준으로 냅둬도 안 죽습니다.
분갈이를 해줘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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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닭장 지붕 위에 이거 월동 되나요?
그늘은 있고요?
엄청 귀하다 하시면서 주시던데...^^ -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시간 26.06.20 석화. 잘 자라다가 떠나버린 아이.
시나브로님 이 아이는 물이 제일 치명적인 아이.
사막에서 자라는 아이 같아요.
시나브로님 몸이 아프지 않아야 할텐데 ........
마음모아 바래봅니다. 시나브로님의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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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작년에 한 판 주셨는데 하늘나라로...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이것도 없어졌다고 했더니 다시 보내신 거예요.
지금은 좀 덜한데 오른팔 전체가 얼마나 아프던지
어지간하면 약 먹지 않는데 할 수없이 먹었네요. 지금은 부슬비가 내리더니 햇볕나요. 아프게만 해놓고 비나 속 시원히 오던지...
진통제도 진통제지만 덕분에 덜 아팠나 봐요..
고맙습니다.
우리 신부님이 사라언니 제발 좀 아프지 말라고 통사정을 하던데...쿡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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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시간 26.06.20 시나브로
사라 자매님 이시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나이가 들어서야 그랬구나 하는데.
자매님 몸에 통증을 느끼면 마음도, 영혼까지 흔들리게 되어서.
사라 자매님의 통증이 사라지기를 저의 작은 기도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