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인지도 모르지만 노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난 해에는 이렇게 꽃을 피었는데.
올해에는 꽃 한송이 달지 않은채 뻔뻔하게 가시만 세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
어떤 벌을 내릴까 고민 중입니다.
글로리오사가 꽃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몇년째 뿌리를 늘여가며.
나같은 똥 손애개.
유일하게 보답 해주는 고마운 아이입니다.
발강색 나리옆에 보이시나요?
어디선가 날아와 양귀비가 새빨갛게 꽃을 피어주고.
씨방을 달아주었는데....... 오늘 관리 사무소에서 전화가 오고 어쩌고 저쩌고.
저것이 꽃 양귀비가 아니고 진짜 양귀비랍니다.
그래서 무서워 싹둑 잘라서 버렸어요.
에고 무시라 ..... 에고 떨려라.
쪼꼬미 고광 나무에서 꽃이 피는게 애처러워 따 주었느데 한송이 한송이 계속 피어주네요.
계속 따 주어야 할까요.
금년에는 왜이렇게 거미들이 극성인지 모르겠어여.
걷어 버려도 금방 또. 또. 해 볼 수가 없습니다. 거미 약도 해야 하는지요.
거미줄 때문에 짜증을 내면 제가 바보겠지요.
많이 덥습니다. 몸 잘 돌보시고 세모함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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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들 풀님, 출석 해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들리셔서 들 풀의 싱그러움도 느끼게 해 주시기 바랄게요. -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시간 26.06.13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 선인장은...
글로리오사가 벌써 피었군요.
다녀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시나브로님 발길 옮겨 주셔서 고마워요.
주일 남은 시간 기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영표(양평) 작성시간 26.06.14 이튿날 출석합니다 ^^
어제 무거운것 조금 들었더니
허리가 뻐근뻐근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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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많이 바쁘셨지요. 행사는 잘 마치셨는지요.
뻐근한 허리 쭈욱 펴시고 ............
남은 주일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