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석부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병아리(광주)|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25

어느곳인지도 모르지만  노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난 해에는 이렇게  꽃을 피었는데. 

올해에는 꽃 한송이 달지 않은채  뻔뻔하게 가시만 세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

어떤 벌을 내릴까 고민 중입니다. 

글로리오사가  꽃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몇년째 뿌리를 늘여가며.

나같은 똥 손애개.

유일하게   보답 해주는  고마운 아이입니다. 

 

발강색  나리옆에  보이시나요?

어디선가  날아와   양귀비가   새빨갛게 꽃을 피어주고.

씨방을 달아주었는데.......  오늘 관리 사무소에서   전화가 오고   어쩌고 저쩌고. 

저것이  꽃 양귀비가 아니고  진짜 양귀비랍니다.   

그래서 무서워  싹둑 잘라서 버렸어요.

에고 무시라 .....   에고 떨려라. 

쪼꼬미  고광 나무에서  꽃이 피는게  애처러워  따 주었느데  한송이 한송이 계속 피어주네요.  

계속 따 주어야 할까요. 

금년에는 왜이렇게  거미들이 극성인지 모르겠어여. 

걷어 버려도 금방  또. 또.   해 볼 수가 없습니다.   거미 약도 해야 하는지요. 

거미줄 때문에 짜증을 내면  제가 바보겠지요. 

많이 덥습니다.   몸 잘 돌보시고 세모함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들 풀님, 출석 해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들리셔서 들 풀의 싱그러움도 느끼게 해 주시기 바랄게요.
  • 작성자시나브로 | 작성시간 26.06.13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 선인장은...

    글로리오사가 벌써 피었군요.

    다녀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네 시나브로님 발길 옮겨 주셔서 고마워요.
    주일 남은 시간 기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영표(양평) | 작성시간 26.06.14 이튿날 출석합니다 ^^
    어제 무거운것 조금 들었더니
    허리가 뻐근뻐근 ㅡㅡㅡㅡ
  • 답댓글 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많이 바쁘셨지요. 행사는 잘 마치셨는지요.
    뻐근한 허리 쭈욱 펴시고 ............
    남은 주일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