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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026년 06월 23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시나브로|작성시간26.06.23|조회수28 목록 댓글 24

비가 올것 같이 하늘은 저렇지만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선선해서 좋네요.

괜히 막상 몸이 성하면 하지도 않을 수도 있는 삽목할거리를 자를수가 없어 어느 것이 어느 것이고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뒤섞여서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돼버린 마당을 멍하니 바라보다 詩 하나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냥...나태주

어떻게 살았어?
그냥요.

어떻게 살 거야?
그냥요.

그냥 살기도
그냥 되는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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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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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수니(경기) | 작성시간 26.06.23 new 출석 합니다
    땡볕에 운동갔다가 걸어왔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여기는 흐리고 부슬비가 왔었어요. 저도 지금 나인댄스 하고 왔는데 땀이 나네요.
  • 작성자병아리(광주) | 작성시간 26.06.23 new 몸도 기계나 마찬가지인가 봐요.
    사용하면서 기름도 칠하고 보링도 하고 닦아주고 해야 하는데.
    견딜 만 하니까 억세게 부려 먹기만 했으니.
    여기저기 한꺼번에 막히고. 망가지고. 뒤틀리고 멈추고.
    아! 고맙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나이에 이렇게 움직일 수 있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네요.
    탈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안전을 놓쳐서 다치지는 않으시기를.
    모두 모두 조심조심. 우리의 몸 잘 지키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그러게요. 그 조정이 쉽지 않네요.
    머리와 몸이 따로 노니 ...그전까지는 정말 감사히 지냈었는데...^^
  • 작성자거암(화순) | 작성시간 00:55 new 일하다 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새날인데 아직도 구날 그대로네요
    요즘 여름꽃이 절정입니다
    타래란과 수국도 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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