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것 같이 하늘은 저렇지만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선선해서 좋네요.
괜히 막상 몸이 성하면 하지도 않을 수도 있는 삽목할거리를 자를수가 없어 어느 것이 어느 것이고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뒤섞여서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돼버린 마당을 멍하니 바라보다 詩 하나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냥...나태주
어떻게 살았어?
그냥요.
어떻게 살 거야?
그냥요.
그냥 살기도
그냥 되는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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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여기는 흐리고 부슬비가 왔었어요. 저도 지금 나인댄스 하고 왔는데 땀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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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광주) 작성시간 26.06.23 new
몸도 기계나 마찬가지인가 봐요.
사용하면서 기름도 칠하고 보링도 하고 닦아주고 해야 하는데.
견딜 만 하니까 억세게 부려 먹기만 했으니.
여기저기 한꺼번에 막히고. 망가지고. 뒤틀리고 멈추고.
아! 고맙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나이에 이렇게 움직일 수 있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네요.
탈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안전을 놓쳐서 다치지는 않으시기를.
모두 모두 조심조심. 우리의 몸 잘 지키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그러게요. 그 조정이 쉽지 않네요.
머리와 몸이 따로 노니 ...그전까지는 정말 감사히 지냈었는데...^^ -
작성자거암(화순) 작성시간 00:55 new
일하다 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새날인데 아직도 구날 그대로네요
요즘 여름꽃이 절정입니다
타래란과 수국도 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