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랑하기좋은날작성시간21.10.23
박사님^^...저는 벌써 4마리째 여기저기서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요^^ 매일 아이들 뒷치닥 거리지만 행복한 마음 으로 아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무분 하셔요...요즘엔 돈 주고 사는 사람 들 거의 없는 추세에요~ 제가 애견 모임 하고있는데, 다들 유기견 이나 무분 으로 키우고있어요~ 박사님이 하시는 일에 전 적극 응원 합 니다~~^^/ 감 사합 니다~~~~
작성자크림이작성시간22.05.04
저도 첨엔 암것도 모르고 펫샵서 분양받아왔어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모든 강아지들이 다 사랑 스럽더라구요ㅎ 이카페를 안지는 얼마안되지만 응원합니다. 전 저희집 크림이 신부찾아주고싶어서 알아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혼자있는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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