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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에 가려진 의자왕의 진실
●삼천궁녀와 의자왕은 바로 백제멸망의 상징이다.술과 유흥으로 백제를 멸망으로 몰아간 의자왕.과연 백제의 멸망은 의자왕의 방탕함 때문일까? 중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백제하면 떠오르는 것을 한단어로 적게했다. 학생의 90%이상이 의자왕과 삼천궁녀라는 답안지를 적어 제출했다. 삼국사기의 기록.(사진첨부)또한 이것이 우리들의 전반적인 의자왕에대한 인식이다.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는 지금의 충남 부여군이다.부여군을 감싸돌고있는 백마강 줄기를 따라가다보면 부소산의 삼천궁녀의 전설이 남아있는 낙화암까지 다다르게된다.(사진첨부)
왜 당시 백제인들은 낙화암으로 몰렸을까?자연적인 요새인 낙화암의 지형적인 특징에서 그 이유를 찾을수있다. 전시의 사비시가지.(사진첨부)
유왕산은 왕이머문곳이라 하여 유왕산이라 지어졌다한다. 산유화야,산유화야
국립부여박물관,백제의 문자유물이 전시중이다. 태자융은 의자왕과 함께 당으로 끌려갔다.이 지석은 중국 낙양에서 발견됐다.이 묘지석에서는 태자융의 연대기와 성격을 기록하고있는데,의자왕의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는 단서가있다. 그의 나이 40,이는 그가 태자로써 쌓아왔던 정치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나이이다. ●다른왕들에 비해 기록이 많은 편인 의자왕.그러나 유달리 의자왕이 신라를 공격한 구문이 많이 눈에 띄인다. 왕이 직접 신라를 공격해서 사십여성을 빼앗았다. 의자왕 제위 20년동안 신라를 공격한 것이 10차례나 된다.2년에 한번꼴로 신라를 공격했다는 것인데,그야말로 전쟁의 연속이었다해도 과언이아니다.의자왕은 왜 그토록 신라를 공격했던 것일까? 의자왕의 격렬한 흔적이남아있는 대야성.견고하게 쌓은 석성의 흔적들,발굴현장 (사진첨부)
대야성은 낙동강 서쪽지역을 방어하던 신라의 최고요충지였다.이곳을 의자왕은 즉위한지 2년만에 집중공격하여 확보한다.황강을 이용하면 경주까지 갈수있는 전략요충이다.이는 양국의 관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로써 낙동강 서쪽의 영남지역을 백제가 확보하게된 것이다.
대야성의 함락은 신라로써는 대단히 큰 손실이었다. 왕이 몸소 전장에 나가 작전을 지휘하고 전쟁을 치른다는 것은 전쟁의 비중이 큼과동시에 이 전쟁에서 승리하게되면 왕권이 강화되게된다. 의자왕은 이러한 점을 노리고서 전쟁에 참여하게된다.그리고 예상대로 의자왕의 위상은 크게 증대된다.
고대국가에있어 영토회복이란,왕의 통치의 일환으로볼 수 있다.의자왕이 신라에 대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취할수있었음은 내부적으로 의자왕의 정치가 성공을 거두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백제가 멸망할때에도 백제는 부강한 나라였다.이는 당신의 김유신과 진덕여왕의 대화에서도 잘 나타나고있다. 작은나라인 신라가 큰나라인 백제를 건드렸다가 화를 당하지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있다. ●기록에대한 의문 3천궁녀의 허구성에대해 알아보자. 유적을 통해 당시의 궁궐을 파악하면 삼천궁녀가 살 수있는 면적이 나오지않는다. 다만 삼국유사에 다음과같은 내용이있다. -삼천궁녀의 기원 -대중가요에의해 굳어진 삼천궁녀의 이미지
-백제 최후의 날,누군가 황급히 백제의 보물 향로를 묻은 것을 알 수 있다.다급햇던 당시의 상황을 알아보기위해 국제정서를 알아보자. 당시에 아시아의 국제정세는 당을 중심으로 움직이고있었다.백제또한 당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있었다. 결국 당의 노골적인 신라 편들기는 의자왕으로써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였다. 의자왕 12년,결국 의자왕은 당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국제관계를 모색하게 된다.백제는 고구려와 손을 잡고 해외영토인 왜를 통해 당과 신라를 견제하는 십자외교관계였다. 이러한 국제관계를 토대로 의자왕은 패망직전까지도 신라에 대한 정복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660년 당이 13만 대군을 이끌고 백제를 침공하면서 파국의 길을 맞게된다. 그리고 신라군이 황산벌에서 계백의 5천 결사대를 돌파하고 18만의 나당 연합군에 의해 사비가 함락되게된다. 그리고 660년 여름,백제라는 이름은 역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660년 8월 2일,사비성에서는 백제의 항복식이 치러진다. 그리고 포로로써 당나라로떠나게 된 의자왕은 1300년이 지나서야 돌아올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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