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에서 촬영
딴이름 迎春花
분 포 남부지방, 중부 이남에 식재
꽃 색 노랑색
개화기 2-4월
크 기 길이 1-3m
용 도 관상용, 약용(꽃 잎)
영춘화(迎春花)라는 이름을 풀이하면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 노랑색 화려한 색깔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 뭐냐고 물으면 좀 난감하지만 그래도 좀 부지런한 꽃들을 열거할 수는 있습니다.
우선 나무로는 이 영춘화와 매화 춘백, 그리고 산수유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데, 저는 아직 산수유꽃이랑 잘구분을 못하지만
학자분들은 생강나무 꽃을 꼽으시더군요. 그리고 풀 종류로는 노루귀, 복수초, 바람꽃,얼레지 등을 들 수 있을 겁니다.
영춘화는 원래 중국이 원산지인데 관상용으로 들여와서 우리나라 중부 이남 정원에 심어 기르고 있습니다.
책에는 4월에 핀다고 되어 있으나 제가 있는 따뜻한 남쪽 지방 부산에는 2월이면 벌써 하나둘씩 노랑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피고 이어서 깃꼴의 자그마한 잎들이 오종종하게 돋아납니다.
줄기는 대개 곧게 자라다가 옆으로 기거나 밑으로 처지는데 줄기 능선을 따라 줄이 나 있습니다.
잘모르는 사람은 개나리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확연히 구분이 갑니다
꽃을 한약명으로 영춘화라 하여 해열, 이뇨제로 쓰며 잎은 타박상, 창상출혈 등에 처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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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뻐꾹이(대전) 작성시간 10.02.07 처음보는 야생화 입니다..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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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나그네(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7 덩쿨져 핀 모습을 보면 보면 개나리 꽃같아 보이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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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에스제이 작성시간 10.02.07 이른봄에 등산하면 제일먼저 피는 나무가 생강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동네 뒷산에 올라가면 항상 제일먼저 봄을 알리더군요
줄기를 꺾어 냄새를 맡으면 생강 냄새가 납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가을나그네(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7 네 생강나무도 일찍 피죠.생강나무꽃이 산수유 꽃이랑 비슷하죠 구분법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줄기를 꺾어 생강 냄새가 나는지 아닌지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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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잎(거... 작성시간 10.02.25 사진 찍을줄 모르는 제눈엔 그저 감탄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