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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잠 버릇으로 보는 질병 과 잠버릇 고치는 방법

작성자오랜기다림|작성시간08.09.04|조회수597 목록 댓글 0

잠 버릇으로 보는 질병 과 잠버릇 고치는 방법

 

 

잠 버릇이 불러오는 질병과 잠버릇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 건강한 생활을 하자!

 

생활 습관이 각기 다른 만큼 사람마다 나타나는 버릇도 제각각인데, 잠 버릇은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건강상 주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잠 버릇 중에는 별 것 아닌 행동인 듯하지만 특성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파악하면서 그 사람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베개를 껴안거나 이불을 둘둘 말고 잔다.

무릎 사이에 베개나 이불을 끼워 넣고 자야 잠이 잘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지 초조증이나 불리불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초조증'이란 수면 도중 자신도 모르게 다리 근육이 일정 리듬으로 떨리면서 발을 움찔거리는 것입니다. 이는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숙면을 방해하고 낮에 심한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 철분 결핍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심한 스트레스, 신장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이를 심하게 간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때 이를 가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외 비염이나 천식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으면 잘 때 입 안이 가려운 증상이 수반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기도 합니다.

 

3) 코를 심하게 곤다.

코에 염증이 있거나 비만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먼저 코의 점막이 충혈되었거나 염증이 있으면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코골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쪄도 코의 점막이 비대해져 숨 쉬는 통로가 좁아져 코로 숨을 쉴 때마다 코를 골게 됩니다. 또한 비만인 경우 목젖 부위의 살이 늘어져 기도를 덮어 코골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자면서 침을 흘린다.

인후 나 식도 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견되는데, 침을 잘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침이 목에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5) 잠꼬대가 심하다.

야경증(아이들이 잠자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심하면 간질이 의심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잠꼬대를 심하게 하면서 맥박이 증가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동공이 확대되는 증상을 보인다면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낮 시간의 피로나 심한 스트레스, 열병,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런 원인들만 제거하면 잠꼬대 증상은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6) 잘 때는 속옷조차 거추장스럽다.

이런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잘 때는 누구나 약간의 땀을 흘리게 되는데, 알레르기성 피부인 사람은 땀을 바로 씻어내지 않으면 노폐물이 땀구멍을 막아 버려서 갑갑증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건조하거나 습기가 많고 고온의 환경에서는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건조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습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버릇 고치기!

 

좋은 수면 상태란?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몇시간을 자느냐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좋은 수면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하루에 평균 7 ~ 8 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아무리 바빠도 최소 6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을 잘때 얼만큼 깊이 자느냐 또한 중요하다. 보통 고양이 잠 & 새우잠 이라 불릴 정도로 살짝 잠드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다시 말해 깊이 수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1.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 매일 밤 양질의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정 시간에 기상하고 주말, 휴일에도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 좋다.

 

2. 잠자기 전 운동은 금물, 가벼운 목욕은 수면에 좋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목욕도 미지근한 물(37~38도)에 20 ~ 30분 정도 담그는 정도가 좋다.

 

3.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고 양껏 먹는 것은 금물

: 잠들기 바로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잠을 방해하고  위장이 쉬어야 할 시간에 다시 활동하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  도저히 배가 고파 잘 수 없을 때에는 탄수화물과 단것을 아주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 적어도 1주일에 3일정도 20 ~ 30분씩 걷기, 조깅, 수영 또는 사이클 등 가볍게 운동을 해 주면 신체가 이완되도록 도와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5. 면 소재 잠옷을 입는다

: 잠자는 동안에는 가벼운 옷이 좋다. 땀이나 분비물 등을 잘 흡수하는 부드러운 면 소재를 선택하고, 되도록 꽉끼는 브래지어 등을 착용하지 않아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6. 내게 맞는 베개를 선택한다

: 베개를 베지 않으면 머리가 낮아 피가 머리로 몰리게 돼 숙면을 방해하고,또 베개가 높으면 어째, 목 근육에 무리가 가서 불편하다. 가장 적절한 높이의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로, 베개를 누른 상태에서 6 ~ 7cm가 적당하다.

 

7. 수면을 방해하는 식품은 피한다

: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잠자리에 들기전에 먹으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한다. 식전 간단한 술이나 식사 중 소량의 와인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푹 자고 싶다면 취침 3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 불량이나 장내 가스의 원인이 되기 쉬운 피클과 마늘, 향신료를 뿌린 음식도 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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